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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마이너하고 매니악한 장르로 자리매김한 것 같은 슈팅 게임입니다만, 80년대는 그야말로 슈팅 게임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부흥했었죠. 그리고 그 슈팅 게임 붐을 일으킨 게임으로 항상 거론되는 작품이 스페이스 인베이더. 사실상 슈팅 게임의 기본적인 구조는 그 시대에서 지금까지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어찌보면 태초의 유전자를 그대로 지니고 있는 장르랄까요.

그런 슈팅 게임의 전설의 히트작이라고 하면 위에도 썼듯이 스페이스 인베이더겠죠. 당시의 에피소드들을 보면 정말 요즘 히트작들에 의한 이슈들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 정도니. 그런 스페이스 인베이더다보니 나름 꽤 많은 시리즈가 나왔고, 이 Infinity Gene은 그 중 가장 최신작이라고 하겠습니다. iOS 버전 이후 XBLA, PSN에 HD 버전이 올라왔을 때부터 플레이해보고 싶었는데, 얼마전에야 구입했네요.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스테이지0로 클래식 스페이스 인베이더가 거의 그대로 재현된 화면이 펼쳐집니다. 하지만 곧 찰스 다윈의 유명한 문구가 떠오르면서 이 게임의 타이틀에 왜 Infinity Gene이 들어가 있는제, evolution을 강조하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일종의 언락 시스템인 진화를 통해서 바닥에 붙어 좌우로 밖에 움직이지 못하던 기체가 화면 전체를 움직일 수 있게 되고, 무기가 증가/선택이 가능해지고, 파워업이 되고, 적의 탄환을 근접에서 피하는 나고야 어택이 가능해지고, 적의 종류와 패턴이 늘어가고, 프레임 와이어로 된 배경과 적이 등장하고.... 말 그대로 슈팅 게임의 진화상을 볼 수 있는 것이죠.

이런 점들도 재미있지만 슈팅으로서의 완성도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겉보기에는 참 단순해 보이는데, 레벨 디자인이라든가 보면 좀 과장해서 역시 슈팅에서 뼈가 굵은 경험이 타이토에게는 아직도 남아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든다고 할까요. 하지만 요즘은 슈팅 게임이란 찬밥 신세니, 역시 80~90년대에 슈팅 게임에 동전을 꽤 날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나 먹힐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라는 타이틀도 그렇고 말이죠.

또 재미있는 건 사운드트랙 전곡이 다른 버전으로 세가지씩 존재한다는 거죠. Genetic, Adaptive, Evolution 버전이 각각 존재한다는 건데, Genetic이 올드 8비트 아케이드 게임을 연상시킨다면 그에 비해 Adaptive와 Evolution 버전은 좀 더 빠르고, 악기의 느낌을 살린 현대적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추억을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면서 슈팅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기도 하고 모드도 여럿 있어서 소프트하게 즐기는 것도, 하드하게 파고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 PS3 기동할 때마다 조금씩 잡고 있지요. :-)

NOT DiGITAL
2012/02/01 22:16 2012/02/01 22:16
Posted by NOT DiGITAL.

모든 것의 시작.

2012/01/29 23:03 / GAME/ETC
그러니까 이 두가지 동영상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죠. 절 수렁에 빠뜨린 원인이기도 하고...(...)

아이돌마스터 아케이드 PV - 2003년 AM쇼 Ver.



아이돌마스터 아케이드 PV - 2004년 AM쇼 Ver.


다시 보니 정말 새롭기도 하고...허허허. 특히 2003년 버전의 경우 당시 아직 제대로 설정이 확립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서 키워드들 중에 지금 보면 전혀 상관없는 것들도 있죠. :-)
 
아아, 여기서 벌써 10년 가까이 지났으니... ^^

NOT DiGITAL
2012/01/29 23:03 2012/01/29 23:03
Posted by NOT DiGITAL.



대부분 제목 보시고 감을 잡으셨겠습니다만, Forza Motorsport 4 이야기입니다. 이상하게 599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올라오는 게 없어서(제가 못 찾고 지나쳐서 이미 다들 절판이 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겁니다만), 스토어프론트에 올라오는 비닐들+기본 제공 비닐들로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ㅅ- 가나하 히비키 관련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 건 지금까지 2~3개 정도 밖에 없어서 주제는 히비키로 잡고...

이런 식으로 판매 혹은 공개되는 비닐들을 이용해서 디자인을 만드는 건 비교적 손쉽긴 합니다만, 역시 비닐을 처음부터 제작하는 디자이너들에 비하면 여러 핸디캡을 가질 수 밖에 없죠. 소재의 다양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레이어 숫자에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 차량 디자인에 맞춰 비닐의 편집을 통해 - 비닐 제작자들에 비하면 레이어 한계는 큰 제약으로 다가옵니다. 물론 그런 한계 안에서 이렇게 저렇게 굴려보는 것도 재미긴 하겠습니다만, 역시 1000 레이어 한계는 크단 말이죠.

아무튼 뚝딱뚝딱 만들긴 했는데.... 으음, 역시 밑바탕이 될 베이스 컬러링+디자인이 아쉽단 말이죠. 기존 디자인들이나 실차의 자료를 이용해 응용하는 법도 있겠지만, 그러면 그 시점부터 제작 시간이 쭉쭉 늘어날테니... 아무튼 기본 바탕은 만들었으니 나중에 조금씩 손봐주기로 하죠.

역시 가장 편한 건 스토어프론트에 올라오는 디자인들 중에 마음에 드는 것들로 골라잡는 건데, 이게 차종이나 소재가 생각보다 훨씬 편중되어 있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마이너한 주제의 디자인이 올라오면 wtkt 상태로 달려들곤 합니다만. :-)

하나 또 만들어보고 싶은 건 테슬라 로드스터에 미사카 미코토를 주제로 한 디자인. 이것만큼 잘 어울리는 조합도 없을 듯...(먼산)

NOT DiGITAL
2012/01/15 22:35 2012/01/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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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유가 없다보니 블로그에 영 글이 잘 안 올라오네요. -ㅅ- 이런 때에 써먹기 좋은 오늘의 WOT 현황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정식 오픈 후에 3895번 전투에 참가했네요. 아무래도 시간도 없고, 다른 것도 하는 게 많다 보니까 전투 숫자가 적을 수 밖에 없지요. 승률은 50% 유지하고 있고요. 무승부가 약 2%. 현재 획득한 Achievements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규 취득한 차량은 Jagdtiger와 이벤트로 획득한 골드 탱크인 T-127입니다. Jagdtiger까지 오는 길은 왠지 E-75나 E-50까지의 길보다 험난했던 것 같은 느낌이...

현재 우선 목표는 Jagdtiger의 풀업(포만 남았습니다). 이게 끝나면 소련 전차들의 후속 기종 도입에도 힘을 좀 쏟아야죠. 그리고 슬슬 천조국의 차량들도 몰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고티어 차량들 위주로 몰다보니 저티어 방의 재미는 못 느끼게 되니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미쿡 승무원 스킨은 어떤 캐릭터들로 해야 하나 고민 중이지요.(...)

아, 7.0에서 도입된 위장 무늬는 대강 예상했던 수준이네요. 아무래도 개인 제작 스킨과는 퀄리티가 차이날 수 밖에 없어서 마음에 드는 개인 제작 스킨을 못 찾은 차량 정도에만 적용해주고 있습니다.

보유 차량은 24대로, 그 중 3대는 승무원을 태우지 않고 보관 중이지요. 사실 판터도 그런 케이스였는데 타고 싶어져서 현역으로 돌렸습니다. 미국 트리도 타게 되면 이것보다 더 늘텐데, 그럼 관리가... 으음.

아래는 현재 보유 차량 및 승무원 스크린샷입니다. 현황 정리라는 차원에서 캡쳐해두었습니다. 귀찮아서 그냥 게임 내 캡쳐 기능을 사용해서 사이즈가 1680x1050으로 좀 크네요.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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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DiGITAL
2011/12/18 01:35 2011/12/1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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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PS3 아이마스2 DLC Vol.2가 나오죠.(XBOX360으로는 Vol.10) 그리고 에이스 컴뱃 AH에는 아이마스 DLC 기체들이 등장하고...

뭐, 트위터에는 소식 보자마자 '아이마스 키타!'라고(...) 쓰긴 했는데 사실 에컴AH에 아이마스 DLC는 나올 수 밖에 없는 물건인지라 시기가 언제냐만 문제였을 뿐... 에컴6에서 하도 잘 팔려서 안 내려야 안 낼 수가 없었을테니까요.

첫번째 타자는 역시나 하루카, 치하야 미키 삼인방. 인기 캐릭터들인데다 간판 캐릭터니까 타당한 수순이라고 보입니다. 아직 자세한 디자인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이미지 컬러니까 기본색은 당연한 거고, 스트라이프나 각종 작은 데칼들도 그대로 가는 듯? 마이너한 변화는 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확인할 수 있는 스크린샷으로는 그렇게 보이네요.

물론 캐릭터 부분은 2 버전으로 바뀌었습니다. 6에서 캐릭터는 아이돌마스터 스테이지에서 어필 시의 그림을 사용했죠. 단, 아이마스 플레이 중에는 볼 수 없는 각도에서 캐릭터를 바라본 것이었기에 AH에서는 2 버전으로 비슷하게 갈 듯하네요. 어쨌거나 나오면 살 거니....(...)

사실 가장 기대되는 건 역시 신규 디자인으로 등장할 히비키와 타카네 버전. 기종 선택도 그렇고 말이죠.

그리고 이게 나온 덕분에 하세가와는 AH 버전 키트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안정적으로 팔려줄 바리에이션 키트가 늘어가는 건 반가운 일일테니 아마 이변이 없는한 나오겠죠. 플랭커D 같은 경우 그렇잖아도 가능한 바리에이션이 적은 만큼 더더욱 반가울테고요.

그런데 AH버전 키트들이 나오기 전에 구입해 둔 키트들은 완성할 수 있을까요? 아마 안 될 거야...;;



그리고 아이마스2는 이번 달 보컬이 2개네요. 거기에 PS3는 스테이지에 부적까지 있어. OTL 다 좋은데 펑키시 고딕 의상이랑 마칭 밴드 의상 빨리 내주세요. 징징징. 펑키시 고딕은 엑박360으로는 나왔으니 커버가 되긴 하는데, 마칭 밴드... 징징징.

그리고 기왕 보컬곡들 DLC로 내는 김에 초대부터 마스터 아티스트 계열 등까지 그냥 다 내줬으면 하는 바람이... 물론 수지타산이 맞아야 할 테니 절대 그렇게는 되지 않겠지만.

아, 헤어스타일 변화 DLC도 내줬으면 하는 것 중 하나인데... 일부 의상의 경우 착용 시 헤어 스타일이 변하긴 하지만 좀 더 바리에이션을 늘려서 말이죠.



....그러고보니 포르자4 12월 DLC도 나오겠지?(먼산)

NOT DiGITAL

2011/11/29 01:19 2011/11/2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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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르자 4

포르자 4 나오며 분명 누군가 만들 거라고 예상했던 디자인이 있습니다. 실제 스토어프론트에 등록되서 구입한 건 꽤 오래전인데 이제야 귀챠니즘을 이기고 사진을 올려 봅니다.



바로 AS Racing 쿄쇼 앨리스 모터스 505호차의 2011년 시즌 컬러죠. 아무래도 레이어 한계가 있다보니 스폰서 로고 등에서 생략된 부분들이 있지만, 상당히 재현도가 높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New color 버전도 꼭 제작하는 분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2. Battle Field 3

...캠페인이 죽었습니다.(...) 시나리오 누가 쓴 건지 정말 얼굴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오리진은 짜증나니 넘어가고.... 멀티도 솔직히 손 볼 곳이 너무 많다는 느낌? 원래 배필 멀티가 저하고 상성이 아주 잘 맞는 건 아니었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좀 거시기한 부분들이 많아요. 시스템적 문제부터 밸런스 등까지 기타 등등... 뭐랄까 MW3 나오면 다들 그리로 우르르 몰려가고 BF3에는 시리즈의 팬층만 남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ㅅ-


3. 에이스 컴뱃 AH

PS3판 클리어 후 XBOX360판 플레이 중. 멀티 인원이 적어서 방 잡기가 영 안 좋네요. DLC는 그래픽이나 조작성 등을 생각해서 XBOX360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ㅅ-


4. TOX

....시간이 없어요, 시간이... 정말 직장인에게 RPG는 힘든 장르입니다. orz


5. 아이돌마스터 2

좀 고민했지만 추후 DLC는 PS3판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여러가지 개량점이랄까 변경점들이 있다보니.... 그라비아4U는 아직 기동도 못 해봤네요. 언제 미키 사진 찍어서 산왕님께 보내드려야 하는데....(...)


6. World of Tanks

한동안 손 못대고 있다고 요 며칠 사이에 다시 좀 돌려봤네요. 그 사이에 한국어 팩키지가 나온 듯? 귀찮은데다 딱히 필요성도 없어 보이니 저야 그대로 영문 클라이언트를 계속 쓰겠지만요.

아, 그 동안 E-50 풀업을 했습니다. 이제야 E-50 몬다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을 듯... :-) 승무원들은 모두 착실하게 경험치를 쌓고 있어서 스킬업+랭크업 중입니다. 스킬이 추후 소프트 리셋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일단 올릴 수 있는 건 다 올리는 게 좋을 듯...

현재 보유 차량은 Panther(예비 차량), Panther II, E-50, Tiger, Tigr(P), Lowe, Tiger II, E-75, Jagdpanther, Ferdinand, Hummel, GW Panther, T-34-85, KV, KV-3(예비 차량), IS, IS-3, SU-152, S-51, Type 59, 이렇게 20대군요. 그 중 Panther와 KV-3는 예비 차량으로 돌려서 안 쓰니까 18대 돌리고 있는 중이죠.

그나저나 플레이 스타일 때문인지 Epic Achievement 중에 Billotte를 취득하는 비율이 높은 듯... Boelter(구 Wittman) 1번, Fadin 1번 획득하는 동안 Billotte는 5번 획득했으니...

이전부터 이야기되던 7.0에서 위장 무늬 선택이 가능해지는 것과 동시에 맵과 선택한 위장 무늬에 따라 피탐지율이 달라지는 걸 계획하고 있는 듯 하던데 말이죠.

NOT DiGITAL
2011/11/06 23:08 2011/11/0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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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S3 아이돌마스터2 한정판이 도착했습니다. 내용물은 알려진 바 대로 게임과 한정판 아이돌마스터 애니메이션 블루레이 1권(보컬 CD라든기 기타 등등 포함), 그라비아 포 유 1권, 사운드 트랙, 월간 아이그라 등등.

그리고 필름 컷인데 클로즈업은 아니긴 해도 치하야의 단독 샷이라 괜찮네요. 필름 크기가 작은지라 대강 어떤 장면인지 캡춰도 올렸습니다. 클럽에서 프로듀서와 이야기하던 그 장면이죠.

...이게 도착했으니 이제 빌 포인트를 쏟아 부었듯이 PSN에 돈을 쏟아붓는 일만 남았.... 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NOT DiGITAL



2011/10/31 21:29 2011/10/3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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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문한 파나텍 GT2 휠과 쉬프터 세트, 클럽 스포츠 페달이 도착해서 먼저 도착해 있던 역시 파나텍의 RennSport Wheel Stand V2에 세팅해서 포르자 모터스포트 4로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현재 PC, XBOX360, PS3의 최상위급 기종 중 하나답게 휠의 만듬새나 반응 등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이런저런 휠들을 사용해봤지만 확실히 급이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쉬프터 세트에는 6단 H형 쉬프터와 시퀀셜 스타일이 들어 있는데, 만족스럽지는 못 합니다. 재질도 그렇고 여러모로 있다는 데 의의가 있는 정도라고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패들 쉬프터를 좋아하기에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면 그냥 분리해서 보관할까도 생각 중입니다.
클럽 스포츠 페달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재질도 그렇고 스타일이나 텐션, 움직임 등등... 지금까지 레이싱용 페달 중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었는데 CSP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페달 만으로도 가격이 상당한 물건이지만 충분히 그 가치는 한다고 봅니다.

일단 F, E, A 클래스 차량들을 몰아 봤는데 역시 그 동안 휠을 거의 사용 안하고 패드에 익숙해진 상태인지라 처음에 감을 잡는데 약간 고생했습니다. 계속 몰다보니 상당히 익숙해지긴 했는데, 역시 패드의 기록에는 훨씬 못 미치는 상태. 덕분에 디자인 사는 돈을 벌기 위한 레이스는 패드를 썼지요.(먼산)

패드만 사용할 때부터 느끼고는 있었지만 휠을 사용해보니 포르자 4에서 옵션을 모두 최상위로 올려도 패드 사용시 스티어링에 상당한 보정이 들어갔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휠로 동일한 차량, 동일한 코스를 몰아보니 확실히 느껴지네요. 패드 사용시 스티어링에 불리한 건 확실하니 이런 배려는 좋죠.

사실 듀얼쇼크와 달리 엑박 패드는 레이싱 게임에 쓰기에도 좋고, 포르자 4도 패드 사용자들을 배려하고 있어서 단순히 게임을 즐기겠다거나 패드로도 만족한다면 굳이 이 휠과 페달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가격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고요. 그러나 좀 더 나은 드라이빙과 체험을 하고 싶고 여유가 있다면 경험해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빨리 휠에 적응해야 할텐데.... 갈 길이 멀군요. ^^;

NOT DiGITAL
2011/10/24 23:43 2011/10/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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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모터 스포트 4를 플레이하다가 On Location 과제 딸려고 차량 한 대 가지고 후다닥 찍은 샷들을 올려 봅니다. 차량은 Mazda RX-8이고, 원래는 8메가 픽셀짜리도 한 장 찍었는데 무비 업로드 과제 따느라 날려 먹었습니다. -ㅅ-

그러고보니 3에서는 하드에서 직접 휴대용 미디어로 사진 전송 등이 안 됐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4도 여전할 것 같은 느낌이... 이런 부분은 PS3쪽이 좋단 말이죠, 으음.

아무튼 사진 올라 갑니다. 모두 해상도는 1280x720 이고 약간씩 설정을 다르게 주어서 찍긴 했는데, 조정폭이 크질 않아서 그리 차이는 없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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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DiGITAL
2011/10/16 23:41 2011/10/16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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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자 4의 경우 요즘 제 한정판 주문 패턴이 늘 그렇듯이 일본쪽에다 예약 주문을 넣어뒀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예약 주문이란 말 그대로 '구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 도박' 같은 거라서 저처럼 미리 느긋하게 예약 걸어두고 잊어버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최악이죠. 특히 직장인들에게는 게임 하지 말라는 소리랑 비슷하고... 이번 포르자 4의 경우 MS에서 발매한 덕인지 물량은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아무튼 그러다가 게임이 발매되고 주말에 포르자 4를 문득 하고 싶어져서 일본판 도착할 때까지 돌릴 생각으로 한국판 한정판도 사려고 보니까 전멸이네요. 동네도, 국전도. 온라인에는 아직 물건을 올려두고 있는 데가 있긴 한데, 이건 배송 시간을 생각할 때 제외.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있다가 머리를 스치는 생각.

'....한정판이 오고 있는데, 굳이 또 한정판을 살 이유가 없잖아.' (....)

그래서 일반판 하나 집어들고 왔습니다. :-P 사실 한가지 걸리는 건 일본출시판의 코드가 한국 라이브 계정에서도 먹히느냐인데(이 계정에 VIP 등록이 되어야 하니까), 예전에 얼티밋 에디션도 문제없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괜찮을 듯? (이 부분 혹시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 10/16 03:59 추가) 시험해보니 한국 발매 일반판의 DLC 코드를 일본 계정에서 입력해도 다운로드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네요. 반대도 가능할 듯...



■ 지금은 단종된 MS의 휠을 가지고는 있는데, 이게 참 거시기한 물건이라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그렇다고 XBOX360, PS3, PC를 모두 커버하는 휠이 당시에 있던 것도 아니라 사긴 샀지만 거의 안 쓰고 처박아 뒀죠. -_-

그래서 이번에 Fanatec 의 GT2+쉬프터 세트+클럽스포츠 페달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휠은 거치대가 필수인데 현재 배치 및 구조상 책상에 달 수도 없는지라 새로 구입하기로 결정. 그러나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고정식 거치대는 공간 문제로 패스. 결국 접이식인 Fanatec의 RennSport Wheel Stand V2도 주문. 이건 국내 물량이 없는지라 미국 지사에 주문하고 배송 대행 업체 통해서 받기로 했네요. 과연 어느 쪽이 먼저 도착할 것인가!

NOT DiGITAL
2011/10/16 01:36 2011/10/16 01:36
Posted by NOT DiGITAL.

XBOX Live가 PSN보다 우월한 점은 라이브내의 통화를 PSN처럼 실제 화폐로 계산하는 것도 아니고, 1:1로 대응되지도 않는 MS Point로 만들었다는 점이죠. 사용자의 금전 감각을 무뎌지게 하는 효과와 동시에 사용자의 자괴감도 감소시켜주고 자기 합리화도 쉽게 만드는 친절한 제도입니다. 슈가 코팅한 독약이라고 할까....(...)


....정말 무장신희 피규어에 손대지 않기로 한 결정은 탁월한 판단이었습니다. 몇년 전의 제가 대견하네요.(먼산) 그건 그렇고 무장신희 배틀 마스터 Mk.2는 플레이할 생각인데, 제 기억에 이 시리즈 DLC들은 일본 PSN에만 올라왔던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PSP의 계정은 일본 계정과 연동되어 있긴 한데, 요즘 환율이... JCB 카드 결제가 막혔다는게... -_-


파나텍 휠 세트+거치대가 가지고 싶긴 한데, 역시 공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답이 안 나오기에 패스. 정말 미 개봉품들은 전부 처분해 버릴까. OTL

NOT DiGITAL
2011/10/09 15:25 2011/10/09 15:25
Posted by NOT DiGITAL.

포르자 모터스포트 4 예약하신 분들은 forzamotorspot.net의 이 페이지 를 참조하셔서 메일 하나 보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요약하자면 자신의 라이브 태그를 표시한 포르자4를 예약했다는 영수증 사본(스캔이든 사진이든)을 10일까지 forza_preorder@microsoft.com로 제목을 라이브 태그로 써서 보내면 발매 후에 차량을 보내 주겠다는 겁니다. 온라인에서 구입하신 분들은 카드 결재 영수증이나 구입 명세서 등을 캡춰하거나 하시면 될 듯... 예전에 비슷한 걸 했을 때 한국에서 보낸 분들도 받았다는 이야기들이 있으니 이번에도 가능할 것 같네요.

얼마전 마근엄님이 주최하신 술 모임에서 훼라리님과 의견의 일치를 봤던 게 콘솔용 레이싱 게임 추천을 해달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상대에 따라 나눠서 그란 시리즈와 포르자 시리즈를 추천한다는 것...(먼산) 어쨌거나 그란 5의 경우 대규모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는데,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그건 그렇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모 사이트에서 포르자의 키넥트와 연동한 시점 트래킹 관련 글과 덧글들을 보게 됐는데.... 뭐랄까, 이미 트래킹 장비(업체에서 제작한 것이든 자작이든)가 꽤 보편화되고 유용성에 대해선 이미 판정이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인 비행 시뮬레이션 쪽을 생각하면 '뭐, 이제와서 이런 소리들을....' 싶은 내용이 많네요. -ㅅ- 물론 트래킹 장비의 필요성을 따지자면 비행 시뮬레이션 쪽이 압도적으로 크긴 하고, 두 장르간 차이가 있긴 합니다만....

아무튼 포르자 4가 어서 손에 들어오기를.... 그리고 난 다시 데칼 사려고 하루하루 돈 벌기 위해 레이싱을 뛰는 기계가 되겠지. OTL

NOT DiGITAL
2011/10/09 00:30 2011/10/09 00:30
Posted by NOT DiGITAL.

TOX는 느긋하게 플레이 중입니다. 어차피 평일에는 콘솔을 가동할 시간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지라... OTL 아, 특전 중 하나인 마스코트 챰은 미라로 왔습니다. 이런 운은 별로 없는 편인데, 이번엔 왠일인지 바라던 게 왔네요.


WOT는 IS-3도 탑승. 그런데 아직 풀업 상태가 아닌지라 그다지... 역시 WOT의 모든 전차가 그렇듯이 상대방으로 나오면 참 짜증나는데, 내가 타면 잉여의 냄새가...(...) 아무튼 이로써 운용 차량은 독일 11, 소련 6, 중꿔1로 합계 18대.


F1 2011과 레드 오케스트라는 구입은 해놨는데, 아직 실행도 안 해본 상태로군요. 스팀을 실행해봤더니 레드 오케스트라는 벌써 대규모 업데이트 중. -ㅅ- Railworks 2도 Railwork3: Train Simulator 2012로 업데이트를 하네요. 이건 생각지도 않은 거라 공짜 하나 얻은 것 같은 기분이.... :-)


ToHeart2 DX PLUS는 그 무거운 몸을 이끌고 대한 해협을 건너오는 중이로군요. 네, PS2판 오리지널 사고, PC판도 사고, FD도 산 주제에 PS3로 나온 걸 또 산 호구가 여기 있습니다.(...) 받은 사람들마다 무거워!를 외치고 있는데, 그럴 법도 한 것이 매장 특전이나 기타 예약 특전을 다 제외하고도 일단 330페이지 짜리 풀컬러 화집이 따라 오니 말이죠. 아무튼 세금이나 안 물게 됐으면 좋겠는데...


다크 소울, 무장 신희 배틀 마스터즈 Mk.2는 살까 말까 고민 중. 아, 포토 카노라든가 탐정부도.... 아, 근데 아키바즈 트립은 인트로 정도나 끝냈고, 퀸즈 게이트 스파이럴 카오스는 아직 뜯지도 않았지. -ㅅ-


애니나 게임은 아니지만 스타워즈 컴플리트 사가 블루레이도 당연히 구입했습니다. 언제 보게 될지는 모르지만.;;


아이돌마스터 애니메이션 블루레이를 예약하려고 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G4U! 이야기가 언급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었죠. 설마 라라비트에서만 팔려는 건가,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라라비트에 접속해보니 있어서 보고 있다가 아차 싶어서 G4U를 검색어로 넣어보니 역시나 온라인 샵들에서 검색이 되더군요. 그리고 물론 카테고리는 게임에... --; 아무튼 그래서 2권 예약 완료했습니다. BD 1권이야 PS3 한정판에 같이 올테니.....


아이마스 애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1이랑 SP 때 미키를 그대로 여과없이 내보내면 애니에서 생긴 미키 팬들 상당수는 달아날 거라는 데 500원 겁니다.(...) 유토리라는 별명은 고스톱쳐서 딴게 아닙니다. :-P

미키도 참 좋아하는 캐릭터고(아이마스 캐릭터는 다 좋아하지만요), 미키의 그런 면까지 포함해서 좋아하는 겁니다만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자극이 좀 강하죠. 실제로 비주얼에 끌려서 미키 키우다가 안티로 돌아선 사람들도 꽤... :-) 애니나 2에 와서는 많이 무난해졌죠. 애니 제작진도 네가티브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유토리적인 측면은 되도록 억제하고 어디서든 자는 것과 처묵처묵으로 초점을 맞춘다 싶고 말이죠.


그런 반면 애니에서 버프를 받기 쉽지 않겠다 싶은 캐릭터가 히비키. 개인적으로 히비키의 경우 여러 갭들이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보는데 그게 애니에서는 표현하기 쉽지 않죠. SP에서 첫 등장시의 캐릭터 설정부터가 평소에는 자신감 가득에 활기차고 좀 바보스러운 면이 있는 캐릭터지만 그와 반대로 무대에서는 쿨함을 무기로 내세우며 압도적 실력을 갖고 있다 였으니 말이죠. 압도적인 실력과 힘을 추구하고, 혼자서 모든 걸 다할 수 있다 or 다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2의 아마가세 토우마는 어떤 면에서 SP 히비키의 복사판이에요.

2에서는 설정이 바뀌긴 했어도, 캐릭터 앨범의 라인업을 보면 여전히 그런 스탠스는 일정 부분 유지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겁니다. 어쨌거나 어드벤쳐 파트에서 좋은 의미로서의 アホ스러움에, 압도적 댄스 실력을 바탕으로 한 멋진 무대 퍼포먼스 라는 갭도 좋고... 마코토가 중성스로운 멋짐이라면 이쪽은 멋지지만 소녀스러움이 그대로 보이는 그런 스타일이죠. 그러면 귀여운 곡은 소화를 못하냐, 하면 그쪽도 아주 무시무시한 파워를 보여주는 지라.(먼산)

보컬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이지만 히비키를 아주 좋아하게 된 계기 중 하나는 히비키가 부른 THE iDOLM@STER를 들었던 거라고 기억합니다. 아이마스 곡들 중에서도 상당히 좋아하는 곡이지만 솔로로 부를 때는 미묘하게 모자라다 싶은 느낌이 들기 십상인 곡인데, 아주 잘 소화했었죠.

히비키는 전체적으로 보컬을 안 가리고 전곡을 매끈하게 소화하는데다 톤이 좋아서 착착 달라붙죠. 프로듀싱하다보면 신나는 타입. 비음도 좋고, 특유의 끈적함도 가지고 있고. 아무튼 듣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타입.

거기에 키는 작으면서 나이스 바디 라든가(...), 겉보기와 달리 indoor파 라든가, 가정요리를 잘 한다든가... 정말 의외로 취미 중 하나가 뜨게질 이라든가.(MASTER SPECIAL 03의 드라마 파트에서 치하야가 이거에 폭발해서 밍고스가 새어 나왔....) 아무튼 좋은 캐릭터인데, 애니에서 매력을 다 보여주기는 쉽지 않은 타입이라고 보여서...


결론은.... 아이마스 BD 예약할 때는 G4U!가 포함된 버전인지 확인합시다. 아무말 없는 건 그냥 BD 초회판이에요~(...야)

NOT DiGITAL
2011/09/23 21:48 2011/09/23 21:48
Posted by NOT DiGITAL.

며칠전부터 알려진대로 오늘 XBOX360, PS3로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체험판이 배포되었기에 바로 플레이해봤습니다.

체험판에서는 전투기 미션 하나, 헬기 미션 하나를 플레이해볼 수 있습니다. 전투기 미션은 이전 PV에 등장한 마르코프에게 격추 당하는 그것. 옵션에서 조작계를 스탠다드와 오리지널을 선택 가능합니다. 기존의 노멀에 가까운 것이 오리지널, 약간 간략화된 것이 스탠다드죠. 전 오리지널 선택. 그리고 시점은 주로 HUD 시점으로 플레이했습니다. 오리지널 조작계의 경우 DFM/ASM 조작을 제외하면 이전작들과 사실상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같은 감각으로 조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PV에서 보여지던 플레어가 역시 사출 가능하도록 되었고요.(좌측 스틱 버튼)

6까지만 해도 캐릭터가 등장하는 컷신과 실제 게임이 완전히 독립된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만, 이번 작에서는 그런 괴리감을 해소시켰네요. 그리고 실제 플레이해보면서 느끼는 그래픽의 경우는 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나올 정식판에서 천천히 음미해보기로 하고....

이 체험판에서 가장 중점을 두는 건 역시 Close Range Assualt 시스템이겠죠. 실제로 이 체험판은 CRA 조작을 알려주기 위한 tutorial적 성격도 강합니다. 첫 PV가 나올 때만해도 이 시스템이 어떻게 기존의 방식과 융합될지 미심쩍었습니다만, 체험판을 해본 결과 상당히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일단 공중전 상황은 기존 작들과 유사하게 진행됩니다. 미사일 카운트 방식이라든가 세세한 차이점이야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유사하게 돌아가고, 적을 록온 해서 일정 거리 안에 들어오면 DFM 발동 가능 상태가 됩니다. 장거리에서 격추하는 것도 가능하고, 근거리 DFM도 가능, 그냥 일반적인 공격도 가능인 것이죠.

DFM을 발동시키면 PV에서 보여지던 지근거리에서 적을 추적하는 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 스로틀로 거리 조절도 가능하죠. 공격의 쾌감 및 액션성 증가, 그리고 연출을 위해서 DFM에 돌입한 상태에서는 기본적으로 적의 움직임을 그대로 추적하면서 비행하게 됩니다만, 물론 플레이어가 왼쪽 스틱을 이용해 시야 및 레티클 안에 적을 밀어 넣는 조작은 필요합니다. 그 상황에서 공격이 이어지고 격추하게 되면 짧은 시간 동안 파괴된 적기를 보여주는 연출이 있는 것이죠. 만약 근처에 적기가 여러대 있다면 특수 병장으로 다중 공격이나 연속 DFM도 가능합니다. 아마 지상 공격시의 ASM도 시퀀스는 유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적이 플레이어를 DFM 상황에 몰아 넣었을 경우 가속과 기동을 통해 빠져나갈 수도 있습니다만, 일부러 속도를 늦춰 타이밍을 잡은 후 카운터 매뉴버 발동이 가능해집니다. 공격 받을 가능성도 크지만 단번에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수단이 되는 셈이죠.

체험판을 해보고 본편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비행이라는 측면을 유지하면서 슈팅의 쾌감을 얻을 수 있는 측면을 극대화시켰다는 느낌이에요. 조작이 간단하면서도 긴박감있는 연출에 그래픽적 쾌감을 즐길 수 있다고 할까요. 어떻게 보면 어릴 때 AREA88을 보면서 상상했던 그런 게임에 가까워졌다는 생각도 듭니다.

공격 헬기 미션의 경우 대규모 정전 사태로 인해 중간에 다운되는 일이 있었네요. -ㅅ- 처음에는 좀 둔중하다 +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일단 익숙해지니까 괜찮아지네요. 헬기의 카운터 매뉴버의 경우 움직임이 횡롤링이라 좀 그렇기도 한데, 이게 슈팅 게임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뭐... 납득할 수준이라고 해야겠죠.

PS3와 XBOX360, 둘 다 초회 한정판(하나는 라라비트 한정판)을 예약한 입장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 될 것 같아서 한 숨 돌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NOT DiGITAL

PS. XBOX LIVE에 레이디언트 실버건 올라왔습니다. 이런 건 살 수 밖에는 없죠!!!! >.</
2011/09/15 17:18 2011/09/15 17:18
Posted by NOT DiGITAL.

어제 드디어 E-75를 탑승했습니다. 물론 아직 엘리트를 찍지는 못했지만, 이미 개발된 부품들이 있기에 original stock 상태는 아니라는 게 다행이죠. Stabsfeldwebel로 진급한 차장은 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Epic Achievements는 달랑 셋이네요. Wittmann, Fadin, Billotte. 정식 오픈 후 치른 전투는 2,749회로 얼마 안 되죠. 아래는 현재 사용중인 차량/승무원들 스크린샷 및 간단한 소감입니다. 따로 찍고 편집하는게 번거로워서 그냥 최저 해상도로 구동한 후에 캡춰-오리기로 뚝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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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DiGITAL
2011/09/11 10:20 2011/09/11 10:20
Posted by NOT DiGITAL.

- 아이마스터 캐릭터 간 호칭을 주제로 글을 쓰던 게 있는데, 원래 짧게 쓸 생각이었던 게 쓰다보니 점점 길어지더군요. -ㅅ- 그래서 추후 캐릭터 별 포스팅하게 될 때 언급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일단 보류해 두었습니다. 문제는 그런 포스팅을 하는 날이 과연 언제 오게 될런지겠지만요. 헤헤헤.

쓰던 글의 내용은 대강 아래 같은 거였지요.

'(전략) ...예를 들어 치하야의 경우 아이돌 중 최연장자인 아즈사나 나이차이가 많은 편인 코토리에게는 'さん'을 붙이지만 기본적으로는 나이 등에 상관없이 이름만으로 부릅니다. 하루카, 라든가 리츠코 등등... 그런데 이런 치하야가 성+'さん'으로 부르는 케이스가 있죠. 대표적으로 SP에서는 961프로덕션의 프로젝트 페어리 소속이었고 2에서는 처음부터 765소속인 히비키와 타카네. 이 경우는 SP에서는 다른 소속사였고, 설정이 다르긴 해도 시리즈 중간에 추가된 캐릭터 라는 점에서 거리감을 둔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그 외에 해당되는 게 유키호, 이오리, 야요이 입니다. 이오리의 경우 상황에 따라 이오리라고도 하지만 미나세상이라고 하는 경우도 많았죠. 야요이의 경우는 항상 타카츠키상, 유키호에 대해서도 하기와라상이라고 주로 부릅니다.(드라마 CD 중에 머릿속으로는 유키호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사실 치하야의 성격을 생각해볼 때 어린데다 장난기가 가득한 마미/아미를 빼면 스스로 이름으로 부르겠다고 했을 것 같지가 않죠. 아마 다른 사람들이 이름으로 부르라고 해달라고 한 후에야 실행했을 것 같습니다. 소설에서 리츠코가 일부러 치하야에게 이름으로 부르도록 시킨 경우도 그렇고... 어쩌면 현재 이름을 부르지 않고 있는 대상들에게도 이름으로 부르고 싶은데, 둔감한 상대방들이 알아채지 못하고 있어서 이렇다는 생각의 나래가 펼쳐지기도....(먼산)


하루카의 경우는 딱 떨어지는 공식이 보입니다. 연상에 대해서는 무조건 이름+'さん'(다만 타카네에 대해서는 시죠상이라고도 하더군요), 동갑내기나 연하에 대해서는 이름만. 그리고 재미있는게 치하야와 히비키만은 이름+'ちゃん' 으로 호칭한다는 거죠. ^^ 이 부분도 생각해 볼 여지가 좀 있는게, 히비키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치하야만을 치하야쨩이라고 불렀다는 점인데.... 역시 나름대로 뭔가 기준이 있는 것인지. :-)....(후략)'

뭐, 대강 이런 것이었습니다. 후루룩.


- DLC로 I Want와 펑키시 고딕이 올라왔죠. 이 시점에서 감히 말하겠습니다. 반남은 마칭밴드 의상을 DLC로 내놓으라고! (...)

PS3 초회 한정판 예약해 둔 상태에서 뭔 호구짓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어쨌거나 그 동안 놀아야 하니까 XBOX360 DLC들도 계속 사고 있습니다. 하기야 투하트2 PS2 오리지널 - PC판 - FD까지 사고 PS3판 예약해 둔 시점에서 이미 아웃이지만서도. -_-


- TOX 라이센스판 초회 예약 때문에 약간 시끄러웠던 모양이네요. 그러니까 남자들은 라이센스판 초회 한정을 멀리하고 일본에 직접 예약해두는 게 좋습니다. 아니, 정말로.
어쨌거나 미라 가희 의상 코드 들어 있는 싱글 CD도 사뒀으니.... 아니, 이건 테마곡이 마음에 들어서 CD를 구입한 것 뿐이라구요. 그나저나 하마사키 아유미 노래는 꽤나 오랫만에 듣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NOT DiGITAL
2011/09/04 22:56 2011/09/04 22:56
Posted by NOT DiGITAL.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게임과 오프닝 싱글 예약했습니다.... 랄까 테일즈 시리즈를 예약해서 구입한 건 이번이 처음인 듯. 판타지아야 SFC 시절이니 예약보다 물건 들어오는 거 그냥 구입했었던 거고, 그 이후 시리즈도 대부분 가지고는 있는데 다들 발매 후 시간이 꽤 지나서 구입한 듯 하네요.

아, 그러고보니 엔딩 본 건 판타지아 이후에 없는 듯...;; 지금 생각해보니 시리즈 대부분 가지고 있으면서 엔딩 본 게 거의 없다는 건 도대체... OTL

아무튼 엑실리아는 미라만 믿고 갑니다, 미라만. 남주인공 같은 건 제 눈에 보이지 않음요. 넌 그저 전투시에 인원수 채워주는 기계일 뿐이지!(...)


그러면 이제 예약해 둔 게 엑실리아에 아이마스 2 초화판, 포르자4, 에이스 컴뱃 AH, 배틀필드 3, 투하트 2 DX PLUS.... 아, MW3 예약해야지. 아머드 코어 V가 연기되서 다행이네요. 초전자포 예약해 둔 것도 연기되서 지출도 같이 연기됐고. 레드 오케스트라 2와 포토 카노는 예약해서 사야하나 고민 중. 무장신희 배틀마스터즈 Mk.2는 한정판 지를까 하다가 그냥 얌전히 일반판 사기로 했습니다. 무장 신희 피규어까지 손대는 건 정말 피해야 하니까요. --;

그리고 노 모어 히어로즈 레드존 에디션하고, 퀸즈 게이트 스파이럴 카오스, 아키바 트립도 빨리 포장 뜯어줘야...랄까 뭔가 쌓여있는게 더 있긴 있을텐데... -_-

NOT DiGITAL

PS. 일본 PSN에 전격 건퍼레이드 마치 설정&공락집 올라왔습니다. GPM 시리즈에는 이제 애정이 식었지만, 초대 GPM 관련이라 추억 보정으로 구매. 수량도 적게 찍은 데다가 제가 군대 있던 때라 결국 못 구했서 아쉬움이 남아있던 책이라 그걸 해소하는 면도 있구요. 당시 책에 딸려 있던 세이브 데이터도 동봉인지라, 언제 다시 돌려볼지도 모르겠네요.
2011/08/22 01:49 2011/08/22 01:49
Posted by NOT DiGITAL.

WOT에서 Tiger II 차장인 우르자 프라나아이스, Tiger I 차장인 센히메, GW Panther 차장 매직 더 간지가 1차 스킬 100%를 찍고 Oberfeldwebel로 승진한 기념으로 기억나는 전차 게임들에 대해 조금 써보죠. 다음 차례는 판터 II 차장인 우에스기 겐신. 힘내라 겐신!

Steel Beast 같은 시뮬레이터나 각종 전술, 전략 게임들은 제외하고 어디까지나 전차를 조종하는 게임에 한해서 기억을 더듬어 짤막하게 써보죠. 아마 블로그에 오시는 손님들도 이 중에 해보셨던 게임들이 꽤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떠려나요.


1. Abrams Battle Tank (1988)

다이내믹스가 개발하고 EA가 88년에 출시한 게임입니다. EA야 그렇다치고 다이내믹스는 너무나도 그리운 이름이네요.(먼산) 하여간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타이틀 센스는 대체로 저랬죠. 직설적이고 간결하게. SSI 라는 이름의 게임 제작사도 있었으니까. :-)

이름 그대로 M1을 조종해서 바르샤바 조약군의 전차들과 전투를 벌이는 내용입니다. 그래픽이야 출시 년도가 1988년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바로 떠오르실테고, 시뮬레이션의 수준도 지금 기준으로 보자면 영 아니죠. 그래도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기본기는 꽤나 충실했었지 않나 싶어요. 사실 이 시기부터 몇년 후까지가 조종계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정작 저 자신은 이 게임을 그리 많이 하지는 않았는데, 이유는 당시에 전투기나 잠수함 시뮬레이션 게임 쪽에 더 빠져 있었기 때문에... 헤헤.


2. M1 TANK PLATOON (1989)

MicroProse가 89년에 내놓은 게임...인데, 또 그리운 이름이 여기서....

역시 M1 소대를 지휘하는 게임으로 유럽에서 바르샤바 조약군과의 전투를 다룬 내용이죠. 당시는 냉전이 한창이던 시기라 대부분의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이런 배경 설정이었던지라. 건너나 드라이버 등 탱크의 각 포지션에서 1인칭 시점으로 볼 수도 있었고, 전술맵에서 지휘도 가능했죠. M1 소대의 캐릭터들은 전투에서 살아 남으면 스킬이 올라가기도 했던 듯...

오랫만에 스크린샷을 봤더니 그래픽이 참...^^ 게다가 인터넷의 스크린샷들은 VGA 256컬러나 EGA 16컬러라도 되지만, 제가 플레이할 때는 그런 거 없고 허큘리스 그래픽 카드에서 돌렸으니...(먼산) 아아 SIMCGA의 기억이 다시 떠오르는군요.


3. Sands of fire (1989)

역시 1989년에 출시된 작품으로 제작사는 그 이름도 그리운(...몇 번째냐) Three-Sixty Pacific, Inc.

2차 대전을 다룬데다가 전장이 북아프리카 라는 독특한 게임이었죠. 요새도 북 아프리카를 다루는 건 얼마 안 되는데... 혹시 그래픽을 간단히 처리할 수 있어서 사막을 선택했나, 라는 생각도 잠깐 했었는데 어차피 그 시절에는 유럽 배경이라고 해서 지형 구현하는게 별로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 생각은 바로 폐기. :-)

어쨌거나 이 게임은 조종 가능한 전차도 마이너한 편이라 미군으로는 스튜어트와 셔먼, 영국군으로는 마틸다와 크루세이더 였습니다. 전장을 선택하고 임무를 받고 포메이션을 정하고 보급받고... 전차장, 포수, 조종수 3가지 시야가 제공되었던 듯. 그런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적 전차들의 철십자 마크였으니....(...)


4. Across the Rhine (1995)

MicroProse가 제작한 2차 대전 말기를 다룬 전차 게임, 이긴 한데 사실 전차 시뮬레이션은 아니고 리얼타임 중대~대대급 전술 게임입니다. 그에 걸맞게 전차의 조작 부분은 비중이 작고 부대를 지휘한다 라는 쪽에 대부분의 초점이 맞춰져 있었죠. 꽤 편리했던게 윈도우를 여러개를 펼쳐 놓고 동시에 처리할 수 있었다는 점. 하기야 전술/전략맵 쪽은 거의 항상 펼쳐놓고 있지 않으면 안 됐으니까요. 리얼리즘 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신경썼었다는 기억도 있네요. 관련된 옵션도 상당히 많았고요.

길쭉한, 속칭 양말곽 스타일의 케이스도 기억나고 그 덕분에 길쭉할 수 밖에 없었던 매뉴얼은 지금도 집에 있죠. 비디오 다큐멘터리도 포함되어 있던 기억이 나는데... 뭐랄까, 요즘 플레이했다면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지 않나 싶은 게임입니다.


5. TOKYO WARS (1996)

위에 열거된 게임들이 다들 PC용, OS는 DOS 기반의 게임들이었는데 이 토쿄 워즈는 남코가 아케이드용으로 발매한 전차전 슈팅 게임입니다. 대학교 근처 게임센터에 들어와 있어서 꽤 많이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전용 머신이 2인분의 디스플레이와 시트, 조작계(전진, 후진은 페달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로 되어 있어서 이걸 2개 연결하면 4인 협력 대전이 가능했는데, 그 오락실에는 1세트만 들어와 있었죠.

전차 디자인은 T-80과 챌린져에서 따온 가상 전차였고, 전장 선택이 가능했죠. 적 전차를 격파하면 구급상자가 나오는데 이걸 먹으면 장갑이 회복됐던 듯. 3D로 만들어진 그래픽은 지금 보면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하는 수준이지만, 아케이드 전용 머신의 강점이 있는 게임인지라 지금 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6. Panzer Front 시리즈(1999~2004)

가정용 게임기에서 전차를 다룬 게임으로선 이 시리즈 만한 게 없었죠. 이 게임에 대해선 예전에 쓴 포스트 가 있으므로 여기선 생략하겠습니다. 아아, 좋은 게임이었어요.

NOT DiGITAL
2011/08/13 18:34 2011/08/13 18:34
Posted by NOT DiGITAL.

여전히 여러가지 게임을 손대고 있습니다만, 요즘 가장 꾸준히 하고 있는 건 역시 WOT인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도 근황을 적었습니다만 그 사이에 또 여러 장비 도입과 인원 이동/변동 등이 있었기에 다시 적어 봅니다.

그러고보니 아이디도 안 적었었는데, 북아메리카 서버의 NOT_DiGITAL 입니다. 현재 Achievements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전히 평범한 Achievements네요. Defender 취득한 상황은 좀 재미있는데, 아군의 점령이 적보다 빨라서 승리가 확정된 시점에서 종료 직전에 hummel로 적 위치도 모른 채 아군 진지 근처에 한 발 날린 게 그대로 명중, 격파해서 취득하게 됐죠. 당시 채팅창에는 lol의 폭풍이...(먼산) 그나저나 제가 꽤 극적으로 아군을 승리로 몰아가는 경우는 자주포나 돌격포/구축전차로 플레이할 때가 많은 듯... Invader도 2개를 아마 SPG 플레이 시 취득했을 겁니다.(먼산)

전체적으로 신규 차량 도입 및 퇴역이 이루어지면서 인원 이동도 이루어졌습니다. Löwe, Tiger II, Jagdpanther, GW Panther, KV-1S, KV-3 등의 도입과 함께 VK3601(H), StuG III, Grille, KV의 퇴역이 이루어졌습니다. 해당 차량 및 승무원 스샷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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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D 계열도 키워볼까 하는 생각도 슬슬 들기는 하는데, 지금 돌리는 10대도 적은 숫자가 아닌지라 참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새로 도입한 차량들을 키우느라 프리 경험치가 바닥을 보이고 있어서 말이죠. ^^

NOT DiGITAL
2011/07/14 22:07 2011/07/14 22:07
Posted by NOT DiGITAL.

WOT 근황

2011/06/24 13:46 / GAME/GAME - PC
원래 SCE와 SCEK, PSN 등을 까는 글을 쓰려다가 오늘 PSN이 열린다는 소식에 김이 빠져서 WOT 근황이나 올려 봅니다. 아오, 정말 SCE와 SCEK만 생각하면 열이 올라서.... -_-


이래저래 아쉬운 점이 꽤 많긴 하지만, 요즘 이것만한 캐주얼 게임도 드문지라 WOT는 틈틈이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획득한 업적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든 스크린샷은 누르면 커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이할 거 없는 업적들의 나열입니다만, 그나마 Fadin's Medal 정도가 좀 희귀한 것이겠네요. 마지막 탄으로 마지막 적을 격파하면 얻는 건데, 아마 그릴레로 얻었을 겁니다. 사실 휴대탄수가 적은 자주포가 아니면 획득하기 힘들겠죠. ^^;

요즘 굴리던 차량들은 가슴이 시켜서 하는 독일을 7대 정도. 선행 결제로 얻었던 PzKpfw IV/V는 쓰다가 팔아 버렸어요. 그래도 정식 오픈 초기에 경험치와 돈벌이에 짭짤한 도움을 줬던지라 지금도 제 가슴속에 살아 있습니다.(....) 현재 운용하는 독일 차량은 VK3601(H), VK3002(DB), Tiger-I, StuG III, JagdPz IV, Grille, Hummel로 해당 차량과 승무원의 스샷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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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장비 올릴 거 다 올리고, 이큅 다 달아주고 계속 굴리다 보니 좀 루즈해지더군요. 무엇보다 다음 테크 차량까지 모아야하는 경험치가 너무 많아서...(먼산) 그래서 머리로 하는 소비에트 연방의 차량 한대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만, 저 까마득한 아래부터 올라오려니 그것도 탐탁치 않은 일이죠.

해결책? 바로 KV을 타면 됩니다.(...) 가지고 있던 프리 경험치로 죽죽 테크트리를 타서 KV를 구입했습니다. 승무원과 차량 스샷은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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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상태 그대로인지라 허약하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장비 하나하나 올리는 재미가 있을테니 요즘 느끼던 루즈함을 조금은 상쇄시켜 줄 듯. 그리고 만렙찍은 경험치 셔틀들이 프리 경험치를 모을테니 생각보다 빨리 KV무쌍을 찍을 수 있...(....)

오늘의 결론. 남자라면 가슴이 시켜서 하는 독일! (...야)

NOT DiGITAL

PS. (17:13 추가) KV의 서스펜션, 포탑 갈고 152mm 달았습니다.(먼산) 그 사이에 훔멜은 한 게임에서 8대를 격파하고 양키들의 환호를 받기도 하고(적이 2대 남으니 정찰만 하고 안 쏠테니까 10대 격파 채우라는 소리까지... 사양하고 그냥 경기에 이기자고 했습니다만;;), 크니스펠 메달은 2급으로 승격했군요. -ㅅ-
2011/06/24 13:46 2011/06/24 13:46
Posted by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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