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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송년회가 열리고 계획되는 걸 보니 한 해가 가고 있다는 게 실감나네요. 정말 해가 가면 갈수록 1년이 짧게 느껴집니다. 올해도 순식간에 지나갔다는 생각만... -ㅅ-

그런 와중에 지난 토요일에는 모임이 2건이 있었죠. 야간 당직이 끝난 직후라 컨디션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산왕님의 보고 먹고 덕담해라 오프

- 철권 블러드벤젠스는 뭐랄까, 유쾌한 작품이더군요. 제작자 코멘터리를 포함해서 말이죠. :-)
- 산왕님, 까날님, 다크리스님 등 오랫만에 뵙게 되었는데, 중간에 자리를 뜨게 되어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눈게 아쉽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따로 자리를 만들거나 기회가 생겨 뵐 수 있으면 좋겠는데요.
- 짧은 시간이긴 해도 잘 마시고, 잘 먹으면서 잘 떠들고 놀았습니다. ^^
- 역시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혼자 조용히 보는 것도 좋지만 여럿이 잡담하며 떠들썩하게 보는 것도 나름 맛이 있죠.
- 리얼충, 폭발해라!(...응?)


전뇌파 송년회

- 이제 연례화되다시피 한 전뇌파 송년회. 송년회가 다가오면 한 해가 가고 있다는 게 확 실감이 듭니다.
- 언제나처럼 편한 분위기에 좋은 술과 함께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 모임 장소였던 모 와인바의 배경 음악 선곡 센스가... 오너께서 오덕이라 들었는데 가슴에 확 와 닿더라는... :-)
- 신년 모임을 하게 되면 뭔가 들고 가고 싶은데, 하드 리커들 뿐이라... 적당한 걸 골라봐야죠.
- 아쉽게 참석 못하신 분들은 신년회에서라도 뵐 수 있기를.
- 즉석에서 예약된 미션 임파서블 관람 오프. 일단 근무 일정 상으로는 문제없을 듯 하니 느긋하게 기다려야겠네요.

NOT DiGITAL
2011/12/12 22:50 2011/12/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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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2011/09/29 14:27 / Small talk
왜 LTE를 써야 하는지, LTE 때문에 가능해지는 게 어떤 건지, 무엇보다 자기들이 무슨 말로 선전하면서 LTE를 팔려고 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P

NOT DiGITAL

PS. 얼마전에 저녁 먹으면서 LTE 관련 뉴스 보고 뿜었는데 말이죠. '돈받고 만든' 티가 팍팍 나는 그런 뉴스. :-)
2011/09/29 14:27 2011/09/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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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잠담~

2011/09/17 19:06 / Small talk
10일간의 추석 휴가가 끝나고 모레부터 출근이라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무거워지는군요.(먼산)


SU-33 플랭커D 호시이 미키기를 조금씩 만들고 있는데, 간만에 에어브러쉬질을 하고 나니 아크릴 도료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요 몇년간 아크릴계만 쓰다가 락카계 도료에 신너를 쓰니까 냄새가.... -_- 그나마 환기도 통풍도 굉장히 잘되는 환경에서 블로워로 계속 뽑아내면서 칠했는데도 지독하네요. 피막이 단단하고 빠른 작업이 된다는 건 참 장점이긴 한데 말이죠. 에어브러쉬질도 아크릴로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언제 한번 시험해볼까요.


아아, 일본 PSN에서 이제 한국에서 발급된 JCB 카드조차도 막혔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가능했는데....OTL


얼마전에 구입한 기획 동인지 하나가 있는데, 주제는 유명 베이커리들의 식빵. 이런게 가능한 환경이 부러울 따름이죠.(동인지 이야기가 아니라 빵집 이야기...) 식사용 빵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한국은 한없이 안습인 곳인지라. 물론 시장 자체가 그런 식으로 형성되어 있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만. --;


WOT에서 비트만 메달이 파시스트 냄새 난다고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OTL

월드 오브 탱크에 새로 추가된 골드탱 중꿔제 Type59도 구입했습니다. 성능은 뭐 T-54의 열화판이지만 뢰베만큼 앵벌이 성능이 좋은 듯 하네요. 일단 난장판을 칠 수가 있어서... 그리고 하는 김에 란스 퀘스트 버전 승무원 스킨을 작성하여 소련/중국 전차병에 적용.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more..


NOT DiGITAL
2011/09/17 19:06 2011/09/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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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때문에 일요일 새벽에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토요일에 귀가해보니 어머니께서도 복통이 있으셔서 네식구 중 두명이 한꺼번에 응급실 신세...(...) 치료받고 지금은 많이 진정된 편이긴 한데, 여전히 불편해서 회사도 하루 쉬고 있지요.

이번 응급실 체험으로 알게된 사실이 있다면 응급실 점적 주사 바늘은 일반 점적 바늘보다 굵다는 거.(...야) 나중에 떼고 보니 붓는 게 장난 아니네요. 금방 가라앉기는 했지만요.

아무튼 모두 장염 조심하세요.  -ㅅ-


후지 총합 화력연습을 니코니코 동화에서 라이브 중계를 하더군요. 왜 이렇게 트위터에서 일본쪽 만화가나 그림장이들이 후지연습 보러 간다는 소리가 많았나 했더니만....(...) 라이브는 물론 놓쳤고, 타임 쉬프트로 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육상 자위대쪽은 드디어 광고 컨셉을 개그에서 정상적인 스타일로 변경한 듯 하군요. :-) 아니, 육상 자위대는 원래 개그 컨셉을 잘 안 썼던가. 전체적으로 재난 사태에 대한 지원, 국제 원조 등을 예전에 비해 더 강조하는 느낌.


장염 크리로 주말 동안에 올려 보려 했던 아이돌마스터 관련 글(캐릭터간 호칭에 대한...)은 결국 연기네요. 그리고 이것도 쓰다보니 엄청 길어지고 있어서 나눠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오랫만의 정수군님 주최 오프는 재미있었습니다. 신나게 떠들기도 했고.... 만났던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NOT DiGITAL
2011/08/29 09:21 2011/08/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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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구들이 다 갖추어졌기에 스캐닝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가볍게 몸을 푸는 의미에서 옛날 잡지 2권과 라이트 노벨 1권을 스캐닝했네요.

우선 스캐너인 캐논 DR-2510C는 만족스럽네요. 스캐닝 속도도 빠르고 소음도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입니다. 급지대 용량이 좀 작아 보이긴 합니다만, 어차피 책 스캐닝 하는 동안에는 다른 거 하기 힘드니까요. 스캐닝 품질도 좋은 편이고, 급지 관련 성능도 좋습니다. 크기도 작은 편이어서 공간을 그리 차지하지 않는다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다만 OCR 관련 여러가지 언어를 지원하지만 한국어는 미지원이라는 게 약간 아쉽군요.

재단기는 디스크 커터 방식의 CARL DC-210N을 구입했는데, 안전성이라는 면이나 절단 성능 자체는 불만이 없지만 한 번에 자를 수 있는 양이 적다는 게 아쉽습니다. 대략 40~50장 정도가 한 번에 자를 수 있는 한계네요. 대량 절단이 가능한 작두 방식이면 좀 더 빠른 작업이 가능할 것 같기는 한데, 장단점이 있으니....

그나저나 정작 스캐닝을 시작하니까 '이걸 굳이 스캐닝해서 가지고 있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 책들이 꽤 많이 나오고 있어서 오늘은 스캔한 양보다 그냥 폐지로 내놓은 양이 몇 배는 되는 듯...;;; 뭐, 평소 못 내리는 결단을 내리게 만드는 것도 의의가 있을 듯 합니다. 어쨌든 공간 문제는 심각하니까. T_T



WOT는 페르디난트 탔습니다. 이로서 독일 돌격-구축 계열은 Marder II, JagdPanther, Ferdinand를 운용하게 되고, JgPz IV는 물러나게 됐습니다. 그리고 신규 개척 테크 트리로 소련 TD계열을 SU-85 운용중으로, SU-100으로 넘어가기 위해 풀업 후 경험치를 모으고 있지요. 결국 13대 운용중. 과연 더 늘어날 것인가....랄까 테크 트리 개편되면 당연히 더 늘어나겠죠.(먼산)

NOT DiGITAL

PS. 마근엄님, BMP 출력 및 저장이 가능했습니다. 한 번 시도해보시길.... >.</
2011/08/07 23:33 2011/08/0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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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비교적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최대 고민은 언제나 보관 장소죠. 궁극적인 해결 방법이라면야 엄청나게 넓은 집을 짓거나 개인 도서관을 하나 만드는 거지만, 이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결국 책을 방출해서 줄이거나 아예 재단기와 스캐너를 동원해서 디지털화하는 방법으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제 지인분들은 디지털화를 진행해서 책 부피를 줄이는 방법을 오래전부터 많이들 쓰시고 있었습니다.

사실 전 책이라는 매체 자체에 좀 집착하는 경향도 있거니와 책이라는 형태가 안전하게 오랜 기간 보관할 수 있다는 생각에 디지털화는 되도록 피하려고 해서, 몇번의 고비마다 일정량씩 방출하는 것으로 해결해왔는데 슬슬 한계가 오는 듯 합니다. 뭐, 일단 책들이 집안 곳곳을 침범하는 건 둘째치고 이미 제 방에서 잠을 자려면 이리저리 책들을 옮기고 쌓아서 공간을 만들어야 할 지경이니 말 다했죠. --; 거기에 책들을 두겹, 세겹으로 겹쳐 꽂는 건 기본이고 빈 공간마다 쑤셔 넣다보니 정작 보고 싶은 책을 제 때 볼 수 없다는 점도 문제고요.

그래서 꼭 책으로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장서들을 제외하고는 디지털화를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우선 스캐너는 Canon의 DR-2510C를 염두에 두고 있고, 여기에 재단기, 디지털 저장 공간의 증설 등을 생각하고 있죠. 적지 않은 비용이 들겠지만, 해외 여행 한 번 안가면 되는 정도니까 진지하게 생각 중입니다.



WOT는 Panther도 타고, IS도 타고, Marder II를 다시 사서 3종 신기(위장망, 옵틱, 잠망경)달고 100% 승무원 3명 태워서 유희용으로 사용 중. 참고로 현재 획득한 badge와 tech tree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로 획득한 건 Hunter와 Invincible 정도? 그나저나 12대를 굴리니까 15대를 굴려보고 싶은 이 마음은....(....야)



웹상에는 병신력 보존의 법칙 만큼은 철저히 지켜지는 듯. 물 건너 동네 동인지의 해적판 공유 사이트 주제에 '동인 문화 육성' 운운하는 X드립을 대문에 걸고 있는 모 사이트를 보면.... 거기 비판한 사람들에 대한 사이트 운영자 라는 사람의 항변을 보면 이건 그냥 답이 없는 수준이던데... 하기야 뭐 이런 게 하루 이틀 일도 아니고 말이죠. :-P



닌텐도의 3DS 1만엔 가격인하를 보면 그저 꼴좋다, 라는 생각 뿐... -ㅅ- 그리고 1만엔을 인하해서 가격이 1만5천엔이 되었는데도 사고 싶은 생각이 조금도 들지 않는다는 게 안습이군요. 그에 반해 PS Vita는 사야겠다는 생각이 가득. 덤으로 닌텐도라면 1만5천엔도 손해보는 가격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먼산)

NOT DiGITAL
2011/07/28 23:18 2011/07/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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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심적으로 여유가 없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보니까 블로그에 글 쓰는 것도 안되는군요. 역시 요즘 새로 맡게 된 업무라든가 기타 등등 때문인 듯 한데...

덕분에 피그마 키리노가 온 김에 아존 퓨어니모 키리노와 함께 사진을 찍어 올린다든가, 미사카와 여동생 피그마를 올려본다든가, 다이캐스팅 모형들 사진을 찍는다든가 등등을 해볼까 하다가 결국 포기. OTL 이런 사진을 찍는 것도 나름 공간과 심적 여유가 필요합니다, 하아.

구입한지 7개월 가까이 지나서야 개봉한 초전자포 OVA 블루레이 감상도 간단히 써볼까 했지만 그것도 쉽게 잘 안되고....

그건 그렇고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 안드로이드 마켓의 인증 문제는 좀 심각하네요. 저도 유료 구입한 어플리케이션 3개가 무한 구매 인증 중 상태입니다. -ㅅ- 이게 전세계적으로 공통되게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게 흠좀무. 해결 방법 같은 건 없고 그냥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3일 기다렸더니 인증 완료되서 다운로드로 넘어가더라는 분도 있었죠.(먼산)

마지막으로 병크 제대로 터뜨리고 있는 SCE와 SCEK. 정말 폭탄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이랄까요. 멀티 플레이하는 게임들은 PC와 XBOX360 쪽으로 몰아 넣었기에 망정이지.... -_-

NOT DiGITAL
2011/06/06 17:31 2011/06/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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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교체...

2011/05/30 22:42 / Small talk
2006년 1월부터 써오던 폰과 작별을 고하고 새로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기종은 갤럭시S2.

사실 윈도우폰이 제대로 된 게 나올 때까지 기다릴 참이었습니다만 도무지 배터리가 버텨내질 못해서, 그 동안 징검다리 삼아 갤럭시S2를 써보기로 한 것이죠. 아직 제대로 사용은 안 해봐서 뭐라 말할 단계는 아니네요.

이제 이걸로 윈도우폰 괜찮은 기종이 나올 때까지 열심히 버텨봐야죠. :-)

NOT DiGITAL

PS. 참고로 바뀐 번호는 010-2886-이전번호 입니다.
2011/05/30 22:42 2011/05/30 22:42
Posted by NOT DiGITAL.

- ToHeart2 DX PLUS 예약했습니다. 좀 두꺼운 화집을 준다길래 PS2, PC판 X-Rated, 팬디스크 마나카데 이쿠노까지 산 마당에 이제와서 뭘... 이라면서 예약했는데 하고나서 보니까 기종이 PS3네요. 어, 그럼 당연히 사줘야죠. 전 PS3나 XBOX360으로 고해상도 미소녀게임 내주는 곳은 강력히 응원합니다. 엣헴.(...)


- 쌓여있는 물건들 좀 정리하다보니 아시는 분은 다 아는 네이티브의 소녀 S 피규어가 튀어나오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몇달 전에 야후 재팬 옥션을 보면서 이걸 사느냐 마느냐 고민했다는 거. 언제나처럼 사두고도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건데... OTL


- AQUAPAZZA는 사실 큰 관심이 없었는데 5번째 공식 트레일러를 보니까 좀 해보고 싶어지네요. PS3나 XBOX360으로 나와주지 않으려나요.

토우카 메인의 영상인데, 이전 트레일러에 비해 속도감이 증가한 듯? 역시 필살기가 이 트레일러의 포인트겠지만 맨 뒷부분도 빼놓을 수 없죠. 역시나 우리의 うっかり侍. 토우카 귀여워요, 토우카.


- 이젠 게임 쌓이는 속도가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를 뛰어넘는 듯 합니다. 가장 최근에 구입한 LA 느와르는 그렇다쳐도 나날이 쌓여가고 있으니... 일단 매스 이펙트 1부터 엔딩을 봐야 할 듯 한데.... T_T

NOT DiGITAL
2011/05/24 00:03 2011/05/24 00:03
Posted by NOT DiGITAL.

오늘의 병X + 개그 블로그 하나. http://ayajjang.egloos.com/
주옥같은 글들을 단시간내에 하도 많이 배출해내서 일일이 링크 걸기도 귀찮네요. 최근 글들과 리플을 주욱 보시면 최소한 1-2시간은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시리라 장담합니다.

정말 애 아빠면 진심으로 저집 애들이 걱정되긴 하는데, 어느 나라나 지역이든 애들은 부모에게 막대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니 그냥 팔자가 그러려니해야.... 덕분에 잘난 채식주의자 부모덕에 영양실조로 죽거나 한강 다리 위에서 던져지는 애들이 나오는 거고요.(그리고 애들을 던진 애비는 '기독교인이라 자살은 못 했다. 죄는 씻을 수 있다'라는 인터뷰를 하겠지.)

아무튼 제대로 된 과학 지식도 없고(기초 조차도!) 논리도 없고 상식도 없이 광신적으로 사기를 펼치고 있는데, 생각외로 육아라든가 이런 커뮤니티 등에선 저런 류가 흔하게 보입니다. 답이 없죠.

솔직히 자기 자식들만 잘못되고 말면 그나마 나은데 정말 악질적인게 육아 관련된 곳에서 피해를 증식시키려 한다는 거죠. 더구나 자기 자식들은 집단 면역의 혜택을 받고 있는 주제에 저러고 있는데다, 만에 하나 저런 소리에 혹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집단 면역 자체가 붕괴되죠.

많은 분들이 덧글과 트랙백으로 반론하고 계시지만, 이미 저 지경이면 답이 없습니다. 그저 저 X소리에 혹하는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이죠.

NOT DiGITAL
2011/04/20 17:55 2011/04/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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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답으로 돌리면 됩니다, 네.(...)


다른 분들께서는 연휴가 한창이시겠습니다만, 전 금요일 밤부터 야간 당직 근무가 시작됐지요. 우와아아아앙.


요즘 다시 S.T.A.L.K.E.R를 잡고 있다보니 Roadside picnic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다시 들더군요. 요즘은 스페인 내전 같은 역사서나 논픽션만 계속 읽었기에 소설을 읽고 싶다는 점도 있고.... 하지만 스뜨루가츠키 형제같은 마이너한 작가의 소설이 국내에 나와 있을리가. 그래도 작품이 전혀 번역되지 않았을 것이란 예상을 깨고 한 작품은 번역본이 나와 있더군요. 일본에는 몇차례 번역된 듯 한데 모두 절판이니 정 읽고 싶다면 영문판을 읽어야 하는 상황이네요. 그러고보니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영화 Stalker를 대학 1학년인가 2학년 무렵에 볼 기회가 있었는데, 솔직히 당시에는 '.......;;;'이라는 느낌이었기에 십수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게되면 얼마나 다르게 느껴질지 문득 궁금해지는군요.


Metro 2033도 읽어보고 싶긴 한데, 번역본은 워낙 안 좋은 평이 많아 일단 제쳐두고... 일어판은 현재 절판 중이네요. 이게 재판이 나오면 영어판 읽는 것 보다는 훨씬 편하긴 할텐데 말입니다. roadside picnic도 그렇고 Metro 2033도 그렇고 러시아어를 하면야 문제가 없겠습니다만.... T_T


사실 독일어와 러시아어는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만, 역시 쉽지가 않네요.


며칠 전에 퇴근 후 집에서 야식을 먹으며 부모님이 보고 계시던 아테나를 옆에 앉아 보게 되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_- 이 표정을 유지하게 해주더군요. 뭐, 나중엔 웃음이 나오긴 했습니다만...(먼산) 이 드라마의 악명이야 주변에서 익히 듣고 있었죠. 창의력 없고 뻔뻔한 외국 영화의 열화 카피, 개연성은 요단강 익스프레스로 보내 버린 시나리오 등등... (이탈리아에서 유학 중인 한국 대통령 딸이 납치되어 구출작전을 펼치는데 그걸 지휘하는 게 국토안보부 동아시아 지부 라는 걸 들었을 때는 빵 터졌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익히 악명을 들어서 아무런 기대가 없었는데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총격전 만드는 게 X낸 우습게 보인 모양이구만.' 이었습니다. 정말 보고 있으면서 내가 드라마를 보는 건지 유치원 학예회를 보고 있는 건 구분이 안 가더군요.


그나저나 모 소설을 원본으로 볼 때 키스샷이라고 바로 인식해버리고 키스숏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했는데, 아무래도 이런 생각을 한 사람이 소수였던 것 같네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색한데.... -ㅅ-

NOT DiGITAL
2011/02/05 03:16 2011/02/05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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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No Christmas.

2010/12/25 02:35 / Small talk
한겨울에 교회에서 처참하게 동사한 네로와 파트라슈를 기억한다면 길거리 다니면서 커플패악질 하라고 지정한 공휴일이 아니라는 건 알테지 말입니다. 물론 Navidad도 안됩니다. Noel은 으음....(응?)

하여간 추위로 기상특보까지 내려진 24일에 코트 입은 남정네 둘이 종로 돈부리에서 밥을 먹고, 티X투에서 홍차와 스콘, 쿠키를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새로 알게 된 종로의 마이크로부루어리 맥주집을 안모군에게도 소개할 겸 가서 두잔씩. 퀄리티 양호해서 마음까지 훈훈해 집니다.

집에 오는 길에 서울역에서 KTX(산천) 모형 구입하고 다시 커피와 레모네이드를 벌컥벌컥.

참으로 모범적인 12/24일이었습니다. 끝.

NOT DiGITAL
2010/12/25 02:35 2010/12/25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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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신형 전자제품을 꺼내 들면 그곳이 어디든(통근 버스에서도) 직급과 노소를 가리지 않고 몰려들 때. (그리고 이어지는 스펙 및 각종 사양에 대한 질문 공세 -ㅅ-)

- 직급과 노소를 가리지 않고 프라모델을 기본 교양 취급할 때. 하는 사람도 꽤 많거니와 자신이 모형에 취미가 없다고 하더라도 남들이 하는 건 왠지 당연한 듯한 분위기로 받아들인다는 게...(먼산)

- 사업부 내 누구나 아이튠즈를 증오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될 때.(........)

NOT DiGITAL
2010/10/27 23:19 2010/10/2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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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니 정확히는 어제 오랫만에 정수君님, windxellos님, 진동민님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았고 즐거웠네요. 처음 모였던 카페에서 natsue님과 우연히 만나기도 하고... :-)

아무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낮부터 밤까지 나눴는데, 거의 끝나갈 무렵에 정수君님이 3년간 아껴두고 묵혀두었다며 이야기 하나를 해주시더군요. 바로 정수君님의 부인께서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무렵에 꿈을 꾸셨다는데 제가 등장했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직접 뵌 적은 결혼식 때 뿐이었는데, 사진도 있고 블로그도 있으니 기억해주셨던 듯. 아무튼 그 내용이....

제가 마치 영화나 디즈니에 등장할 것 같은 화려한 해적 선장 옷을 입은데다 한쪽 눈에는 안대를 하고(...뭔가 멋지다?) 뭔가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여기까지만 해도 저를 포함해서 모여있던 분들이 다들 뿜기 시작했는데, 거기에 정수君님 부인의 친구분께서 나타나셔서 '어, 문대령님이다.' 라면서 저를 알아봤다는 것이죠.;;; 깜짝 놀라 '네가 어떻게 문대령님을 알아?' 라고 물었더니 대답이 걸작. '유명하잖아. 문대령님 요리도 잘하고, XXX도 잘하고.....' OTL

저 '요리를 잘한다'라는 부분이 압권이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이미 다들 넉다운.(먼산) 이 이야기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전부 포복절도해서 그 후 한동안 자신이 등장한 지인들의 꿈 이야기가 화제가 됐네요. 역시 꿈인지라 제가 유명하다든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섞여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이미지로 기억해주신 듯 해서 다행입니다. ^^

그러고보니 제가 다른 분들의 꿈에 등장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건 이번이 처음인 듯... :-)

NOT DiGITAL

PS. 해적선장 의상은 없으니 독일군복이라도 입은 채 안대라도 해 봐야 할까요. ^^
2010/08/22 00:47 2010/08/22 00:47
Posted by NOT DiGITAL.

1.
요즘 플레이 중인 게임 중에 RED DEAD REDEMPTION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픈월드 게임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만, 이 게임은 상당히 마음에 들어 즐겁게 플레이 중입니다. 요즘 서부를 배경으로 한 FPS들과는 달리 생활 자체를 해가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게 좋군요. 분위기의 재현이라는 점에서도 훌륭하고요.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설정에 맞춰 최대한 총질은 자제하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그렇잖아도 총질을 해야 할 일은 끊임없이 생기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서부에서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중....

마을 어귀에서 어떤 사람이 말을 강탈당하는 것을 목격, 잡아달라는 요청에 말을 타고 신나게 달려가서 라이플로 사살한 후에 말을 되찾은 것 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말을 타고 주인에게 달려가던 중에 속도를 줄이는 것도 방향을 트는 것도 깜박한 채로 충돌.(...)

그리고 뜨는 미션 실패 표시. 말 주인이 치여 죽은 겁니다. OTL '어....;;;' 하면서 순간적으로 머릿속이 공백 상태가.(먼산) 그 이후로 마을 에서는 항상 서행, 안전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ㅅ-


2.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에는 수많은 소녀들과 아가씨들이 등장하죠. 물론 당연하게도 전 그들 대부분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런 중에도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를 꼽자면 미사카 미코토인데,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단 말이지요.

속성이나 외모로 따지든, 성격을 보든간에 다른 캐릭터들도 충분히 그 정도의 포텐셜을 가지고 있는데 이 세계관에서 가장 마음에 든 캐릭터는 미사카 미코토 라는 것 때문인데..... 나중에 천천히 생각해 볼 지도 모르겠네요.(...그렇게 한가해지려면 일단 로또가 되어야 겠습니다만 -ㅅ-)

NOT DiGITAL
2010/06/07 22:32 2010/06/07 22:32
Posted by NOT DiGITAL.

Job

2010/05/26 18:47 / Small talk
회사 식당에서 저녁 먹고 같은 팀 사람들과 부서로 돌아오는 길에 방문 고객사 명단이 눈에 띄더군요. 맨 위에 적혀있는 'BMW의 Reinhardt Staedtler씨'.

A : 헐, 라인하르트 스테들러 라니. 이름이 위엄 쩌네효.
B : 라인하르트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지 않아요?
A : ....은하영웅전설.
B : 아악! 맞다, 은영전. 도호호호~
A : 게다가 성은 필기구의 유명 메이커 스테들러에 직장은 베엠베. 트, 트리플 크라운!!~~(의미불명)

NOT DiGITAL
2010/05/26 18:47 2010/05/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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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0/04/18 22:45 / Small talk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짤방은 포드 쉘비 코브라 GT500 이타샤 디자인이 통 안올라와서 결국 구입해둔 비닐 그룹과 공용 비닐로 뚝딱뚝딱 만든 디자인입니다. 역시 미국차는 이타샤 디자이너들에게 별로 인기가 없어요. -ㅅ- 그나저나 포르자의 디자인 기능은 다 좋은데 역시 레이어 숫자 제한이 여러모로 아쉽죠. 그렇다고 이걸 무턱대고 풀어 버리면 제대로 기능이 안 될테니...;;

- 요즘들어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점차 늘고 있네요. 업무 스트레스 부터 기타 등등... 하아.

- 요즘 읽은 책 중에 図説女子高制服百科가 있습니다. 일본 전국 여자고교 100개의 기본적인 소개와 교복 설명을 일러스트와 함께 실은 책. 사실 이런 류의 많긴 합니다만 대부분 실사로 만들어지고 일부 일러스트로 제작된 경우가 보이곤 하죠. 이 책의 경우는 좀 더 최근 스타일의 일러스트라고 할까요. 일부 학교를 제외하고는 바리에이션이나 파츠 등이 모두 실리지 않은 건 아쉽네요. 일러스트레이터가 9명이어서 통일된 감이 없다는 걸 단점으로 생각하 분들도 계실 듯 한데 전 별로 상관없다는 쪽. 역시 브랜드 밸류(..)가 높은 전통의 오죠사마 학교들 교복이 마음에 드는 경우가 많은 듯 한데, 내가 왜 한국도 아니고 일본 명문 여자고교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해 잠시 좌절. OTL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건 실사로 제작된 이런 류의 서적에 대해서는 그다지 관심이 안 가는 것을 보면 역시 제게 있어선 교복이라는 것도 일종의 일러스트의 소재 중 하나로서 보는 경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으려나요.

- PSP의 메탈 기어 피스 워커는 그리 구미가 동하지 않았는데, 게임 소개 PV 보고 구입 결정. 부대 운영이나 시설 확장 등이 가장 큰 원인이었던 듯 합니다.(먼산)

- PSP용 건담 배틀 유니버스와 어설트 서바이브는 물론 파일럿, 소대원 모두 여자 캐릭터로 작성하여 플레이 중. 오퍼레이터들도 고를 수 있으니 참 좋은 게임이죠. ~.~

- 돌이켜보니 의외로 건담 관련 만화들을 꽤 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건담을 소재로 한 코믹스들은 피해왔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정리해서 포스팅 하나 올릴까 생각 중이네요.

- 여신님은 아마 20권 무렵부터 구입을 중단한 것 같은데 얼마전에 친구 걸로 그 뒤쪽 권을 몰아 봤습니다만.... 재미있게 느껴지네요.(....어?) 구관이 명관인 건지, 장기 방영 드라마를 보는 중년의 마음같은 건지... 아무튼 나중에 몰아서 구입할 듯 합니다.

- 위와 비슷한 이유로 마법선생 네기마의 경우 6권까지 구입하고 중단했었죠. 음, 여기까지인가 싶었던 게 당시 심정. 그런데 네기마도 위의 친구집에서 주욱 독파한 결과....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언제 '어른의 쇼핑'을 하게 될 것같은 느낌이.... -ㅅ-

NOT DiGITAL
2010/04/18 22:45 2010/04/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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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몸 상태가 영 안좋네요. 만성 피로 같은 느낌도 들고, 원래 치아 상태가 무지 안좋긴 했지만 그저께부터는 잇몸에 볼까지 부어서... -_- 이런 저런 포스팅할 거리들도 있긴 한데, 집중이 안되니 도무지 쓰질 못한다고 할까요. 그 와중에도 근성, 아니 오기로 독서라든가 게임은 조금씩 하고 있지만요. 생각같아선 한 1달쯤 푸욱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직장인으로서는 꿈만 같은 이야기죠. --;


- 천안함 침몰 사건의 실종자 수색이 아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네요. 한명이라도 더 많은 장병들이 구조됐으면 합니다만, 워낙 급작스러운 사고였던데다 상당수가 선실에서 취침중이었던 듯 하니 희생자가 많을 듯 해서 안타깝습니다. 탈출이 가능했다 하더라도 수온 때문에 저체온증 문제도 심각할테고....


- 한국에는 한국군이 전세계 표준이며, 한국군이 모든 시기와 모든 국가의 군대를 대표하는 것으로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뭐, 문화상품에서 개념없는 묘사는 리얼리티 측면에서라도 까여야 제맛이지만 저런 드립도 우스운 건 마찬가지죠. 그나마도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도 별로 못 본듯한데 말이죠.


- AXL 홈페이지에 갱신된 항목이 있어 보니 이타샤 갤러리 .(....) 최신작인 카시마시 커뮤니케이션의 이타샤로군요. FerrisRacing  이라는 곳에서 제작한 듯 한데 이타샤 제작 및 실제 레이싱 참가, 각종 굿즈 생산까지도 하는 곳인듯 합니다. 그런데 저 카시마시 이타샤를 보고 제가 처음 한 생각은 '레이어 숫자 제한 때문에 포르자3에서는 재현이 힘들겠네.' 였다죠. -ㅅ-

NOT DiGITAL
2010/03/28 01:47 2010/03/2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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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0/03/14 23:36 / Small talk
1. 오늘은 사촌 동생 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하려는 이야기에서 결혼식은 중요하지 않고.... 식장 복도라든가 홀에 테디베어들이 전시되어 있더군요. 덕분에 전 결혼식보다는 이것들을 돌아보러 돌아다녔습니다. ^^ 음음, 마음에 드는 것들이 꽤 있었지만 다들 가격이 엄청난 작품들 뿐이라.(...)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테디베어를 한두개 갖고 싶었기는 한데 둘 자리가 없어서... 거기에 개인적으로 슈타이프사 테디베어들이 마음에 드는데, 이 분들이 테디베어계의 비싼 몸들이신지라.(먼산)

2. 오늘 간 웨딩홀에선 피로연에서 서빙하는 여직원들 복장이 검은 메이드복 스타일. 거기에 식장 내 직원들은 비슷한 디자인의 푸른색 계통의 에이프런 드레스. :-)

3. 모처에서 꼬꼬마들이 에로게 관련해서 헛소리들하는 거 보고 피식.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 있으라는 심정. 뭐, 자세히 쓸 거리도 못 되니 패스하죠..

4. 포르자3가 사후 지원도 좋고 다 좋은데, 딱 하나 Turn10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게임 내 머니를 팔아 달라는 거. 아니, 정말로 농담이 아니고 게임 중에 버는 돈으로는 비싼 차들은 꿈도 못 꾼다니까요. 그나마 VIP 선물로 날아오는 차들이 있었으니 망정이지.... 제대로 돈을 벌자면 디자인을 해서 샵에 올려야 하는데 그것도 시간과 능력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ㅅ- 한 1억 Cr만 MS포인트 받고 팔아줬으면 좋겠다는 심정입니다.

5. The Pacific 방영 개시. 헉헉, 빨리 블루 레이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NOT DiGITAL
2010/03/14 23:36 2010/03/1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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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0/02/19 04:25 / Small talk
- 각종 S/W나 문화 컨텐츠의 불법 사용자들 중 상당수는 왜 그리도 도덕적 정당성 마저 획득하려고 안간힘을 쓰는 걸까요. 아주 별의 별 이론과 논리를 구축하는 걸 보고 있으면 장절한 세카이계 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아서 거시기한 기분이 들게 됩니다. 심리학적으로 보면야 그 정신구조를 파악할 수 있겠습니다만, 이해도 납득도 하고 싶지 않네요. :-P


- 지금도 '돈 없으면 하지 말란 거임?' 드립을 치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네요. 그런 식으로 나오면 해 줄 말은 까놓고 말해서 하나 밖에 없지요. '물론. 돈 없으면 취미 생활은 안 하는(정확히는 못하는)게 당연한 일임'


- 올림픽이든 아시안 게임이든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동계 올림픽 중계는 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야간 당직 근무인지라 퇴근 후 잠들기 전에 간식을 먹는 동안 식구들이 TV중계 보는 걸 같이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런데 제대로 된 해설을 들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과연 SBS.(...) 훌륭하다, 훌륭하다, SBS놈들. -_-

NOT DiGITAL
2010/02/19 04:25 2010/02/19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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