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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11/12/30 11:17 / ETC
어제 오보가 있었을 때 일말의 희망이라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별세하셨네요.

김근태 전의원의 명복을 빕니다.

NOT DiGITAL
2011/12/30 11:17 2011/12/3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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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할 말이 없다.

2011/10/20 01:52 / ETC
이번엔 현대사 영역서 '독재' 용어 삭제 

...할 말이 없습니다. 개념은 어디다 팔아먹고 사는 건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NOT DiGITAL
2011/10/20 01:52 2011/10/2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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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는 적당히...

2011/10/06 23:24 / ETC
솔직히 남들 다 하는 이야기는 잘 안하는 습성이 있어서 그냥 건너 뛰려고 했는데, 완전히 신앙 간증의 장이 펼쳐지고 있는 걸 보고 있으니 드는 생각은 오직 하나네요.

'오버 한 번 끝내주네요.'

전 그의 과거 행적에 혀를 차고 잡스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그가 일세를 풍미한 거물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물론 절대 엔지니어로서가 아니라 사업가로서 말이죠.(솔직히 사업가로서도 모범이 되느냐고 한다면...) 그러나 지금 일제히 터져나오는 신앙 간증 글을 보고 있노라면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드네요.

뭐, 요점은 이겁니다.

잡스는 절대로 이상적인 지도자가 아니다. 훌륭한 엔지니어는 더더욱 아니고.
추켜 세우더라도 좀 제대로 추켜 세우자.

뭐랄까, 일부 사람들이 쓰고 있는 글을 보면 무슨 '환상속의 완전체'를 보는 것 같아서 내가 아는 그 스티브 잡스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지경이라....

NOT DiGITAL
2011/10/06 23:24 2011/10/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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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들 있다, 정말.

2011/10/01 01:02 / ETC
아래 기사들 보면 정말 놀고들 있다 라는 소리 밖에 안 나오지요.

여가부, “게임에 대한 성전(聖戰)에서 승리하자!” 
여가부, 게임업계 성토위해 토론회 패널-청중동원 '의혹' 
“셧다운제는 게임업계를 이길 수 있는 단초” 

요 몇년 사이에 점점 짜증나는 점 중 하나가 종교인들(특히 특정 종교)이 자기 머릿속에 들어있는 똥을 아무런 꺼리낌없이 싸대고 있다는 건데, 위에 기사들에서도 그런 게 보이죠.

여성가족부에 이르러선 뭐, 말 다했죠. 예전부터 말했듯이 목적도 애매하고, 자기 할일은 전혀 못하면서 예산만 축내는데다가 밥그릇 늘리기에만 온힘을 쏟는 부서라서... 이런 곳에 제가 내는 세금이 조금이라도 들어간다는 건 참 구역질나는 일인지라 일단 눈에 안 보이게 빨리 폐지됐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NOT DiGITAL
2011/10/01 01:02 2011/10/0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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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마이리스트 정리/분류 중에 간만에 보게 된 동영상이 있는데, 바로 이 영상입니다. 제작자는 Gたま(ネコ系)P님.



원래 실사로 니코니코 동화와 YouTube에 업로드 됐던 비트매니아 II DX의 RED ZONE 연주 동영상을 MMD로 재현+보강한 거죠. 니코니코 아이디가 있으신 분인 여기(고화질) 여기 로 접속하셔서 직접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여담이지만 붐비는 시간에 이코노미 뜨는 것도 그렇고 보기 힘든 것도 짜증나서 꽤 오래전부터 프리미엄 계정을 쓰고 있는데, 확실히 편하긴 편합니다. -ㅅ-

MMD로 만든 동영상 중에는 더 재미있는 것이나 화려한 것들도 많지만, MMD를 한 번 직접 사용해볼까 라는 생각을 들게 한 건 이 영상이었습니다. 절제됐지만 꼼꼼히 만들어진 움직임도 그렇고 그런 와중에 잠깐씩 들어가는 하루카를 귀엽게 보이는 연출과 잘 만들어진 모델, 그리고 그걸 더 부각시켜주는 이펙트 사용 등등. 그러고보니 이 동영상의 하루카는 평소의 귀여운 면이나 동인에서 자주 쓰이는 블랙하루카(각하)도 아닌 보기드문 '멋진' 계통의 하루카죠. 그래도 연주 초반의 기타를 들어 올리며 웃는 모습이나 마지막의 윙크는 여전히 귀엽습니다만.

아무튼 그전까지는 MMD 동영상들을 보기는 했어도 그걸 직접 만져보겠다는 생각은 안 했는데(노가다가 너무 뻔히 보이는 작업인지라;;;), 작년 10월쯤에 이 영상을 보고는 조금이지만 직접 다뤄보기도 했죠. 물론 시간과 노력(특히 노가다 OTL)을 많이 요하는 물건인지라 금새 얌전히 포기했습니다만... --; 그 후에 키넥트 발매 후에 키넥트를 이용해서 모션 트레이싱을 하는 플러그인도 등장해서 조금은 환경이 나아졌을런지도.... 그래도 기본 동작 등의 조정에 드는 시간과 노력이 좀 줄었다는 정도일 듯 싶긴 하지만요.

어쨌거나 덕분에 MMD에 대해 다시 떠올리고 폴더 한 번 다시 들여다보게 됐네요. 물론 기동은 안 했지만.(...) 그리고 링크해놓은 MMD 영상 순례 한 번 해주고....ヽ(*゚д゚)ノ

NOT DiGITAL

PS. 언제부턴가 블로그에 글을 쓸 때 script 태그를 넣으면 저장할 수 없다고 나오네요. -_-
2011/07/23 17:05 2011/07/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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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잡담, 잡담...

2011/07/13 17:03 / ETC
뭐랄까, 회사 업무에 치이고 몸 상태도 별로고 하다보니까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허접한 글만 올리건만 그 글을 쓰는데에는 꽤 시간을 잡아먹는 타입인지라 영... -_- 일단 짤막짤막한 이야기들을 조금 써보죠.

WOT는 Tiger II도 타고 KV-3도 타고, GW Panther가 바로 코 앞이고 그렇습니다. 페르디난트나 판터는 좀 더 기다려야 할 듯 하고요. Löwe는 정말 짤짤이로는 최강인 듯. 아무리 삽질을 해도 수리비와 탄약 제외하고 2만 이상은 벌어주고 잘만 하면 10만 넘게 버는 경우도 수두룩... 그나저나 그저께는 상대편에 Panzer_schwestern이라는 아이디가 있었는데 99% 한국인이겠죠.(먼산)

토리빵은 정말 새 빵셔틀 하는 이야기였네요.(...) 그런데 작가가 여자라는 건 표지를 볼 때는 전혀 몰랐습니다. 첫 페이지에 오빠 라는 단어가 나와서야 알았네요. 이름이 여자긴 했는데, 작가 이름은 신경 안쓰고 봤기 때문에... 아무튼 재미있게 봤습니다.

철도 오타쿠는 아니지만 레일러는 사보고 있지요. 언젠가는 다룰 거라고 생각했는데 철도 관련 게임 연재 기사가 있더군요. 역시 스타트는 전차로 Go! 시리즈. 그러고보니 스팀 세일 기간 중에 구입한 게임 중에 RailWorks가... DLC는 독일 철도 위주로...

타카스기가의 도시락이 정식 발매되었더군요. 이전부터 보면서 '좋긴 한데 국내에 발매되면 잘 팔리려나' 라는 생각이 들던 작품인지라 한국에서의 판매량이 궁금합니다.

효우게모노는 좋은 의미에서 예상을 빗나간 작품이었네요. 꽤 마음에 들긴 했는데, 후속권들의 이야기는 어떨런지...

VARIABLE FIGHTER MASTERFILE 시리즈는 대강 예상했던 대로의 구성과 내용이었습니다. 마크로스를 좋아하고 항공잡지나 관련 서적을 보고, 프라모델을 하는 사람 정도가 스트라이크존일 듯... 나중에 이 시리즈도 따라 포스팅해봐야겠네요.

이식판이 아주 제대로 배신했던 노 모어 히어로즈 이긴 한데, 그래도 레드 존 에디션은 예약해두었었습니다. --; 그런데 생각보다 평이 괜찮은 듯 해서 오히려 미묘한 이 기분....(....)

이거  갖고 싶네요. 사실 모에 상품에는 관심이 없는데, 지금 가지고 있는 이타 넷북에는 이런 냉각대가 어울리겠다 싶어서 말이죠.

NOT DiGITAL
2011/07/13 17:03 2011/07/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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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 업체 이전 완료

2011/06/22 00:25 / ETC
요 며칠 간 블로그가 제대로 안 보이셨을텐데 호스팅 업체를 이전하느라 그랬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업체와 계약 기간도 많이 남아있었습니다만, PHP4.0까지 밖에 지원안되는 것 때문에 그냥 옮겼지요.

아예 해외 업체로 가려고도 했는데 속도 문제라든가 이것저것 걸리는 게 있어서 나중에 대비해 우선 몇몇 업체들을 알아보는 정도로 그쳤습니다. 새로운 호스팅 업체에서 서버 세팅 문제로 하루 정도 더 까먹긴 했는데, 그래도 빠르게 대응해줘서 좋았네요. 그리고 PHP5.2.9가 사용가능한 김에 텍스트 큐브 버전을 1.8.6으로 올렸습니다.

백업해 둔 데이터를 리스토어하는 것도 별 문제없이 진행되긴 했는데, 비교적 최근 포스팅들 중에 리플라이가 군데군데 사라진게 눈에 띄네요. 다른 분들께서 달아주신 덧글이 아니라 제가 회신하는 형식으로 단 것만 사라진 것 같아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NOT DiGITAL
2011/06/22 00:25 2011/06/2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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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진우동

2011/06/17 23:49 / ETC
얼마전 오랫만에 서현 쪽을 거쳐갈 일이 생겨서 이야기를 듣던 진우동에 가 봤습니다.

대강 가게에 도착한 건 12시 무렵, 점심 시간대지만 아직 주변 직장인들이 밀려들기는 전 이었습니다. 저 이외에는 한 테이블에 먼저 온 손님 2명이 있더군요. 일단 천정이 높고 개방된 구조라 밝고 깔끔한 실내와 물병에 내오는 차갑게 해둔 루이보스티가 좋네요.

냉우동과 가마타마 우동 중에 뭘 먹을까 생각하다 냉우동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가마타마 우동과 새우 튀김을 주문. 슬슬 점심을 먹으러 온 주변 직장인들이 자리를 채워가네요. 여기서 1차로 홀과 주방 간에 커뮤니케이션 미스가 있었는지 재차 주문을 확인하러 오더군요. 덕분에 나중에 온 손님들에 비해 꽤 뒤로 밀려서 음식이 나왔습니다. 뭐, 이 정도는 크게 문제삼을 일은 아니기에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보내며 기다립니다.

우동에는 롤 2개, 야채 절임, 작은 샐러드가 딸려 나옵니다. 가마타마 우동은 뜨거운 면에 날달걀을 올린 우동입니다. 식기 전에 계란과 면을 섞어 주고 먹어 봤습니다. 생강과 간장의 향이 좋군요. 뜨거운 우동이지만 면에 어느 정도 힘도 있고, 탄력도 있습니다. 찬 우동 쪽이라면 더욱 쫄깃하고 심이 살아 있는 면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뒤에 온 다른 테이블의 손님들이 주문한 음식들이 모두 나오고 있는데, 제가 주문한 새우 튀김은 나올 생각을 안 하더군요. 결국 우동을 다 먹을 때까지도 새우 튀김은 소식 불통. 역시 홀과 주방 사이에 의사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고 생각하고 홀 스탭에 이야기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주문받고 서빙에 정신이 없어서 쉽지가 않네요. 몇 번 시도하다가 포기.

이 날은 워낙 배가 고팠던지라 음식을 먹어보고 괜찮으면 맥주에 이것저것 주문해서 먹어볼 생각이었는데 이래서야... 이 시점에서 멘탈이 바닥을 친지라 그냥 나가기로 합니다. 계산하려고 보니 새우 튀김이 주문은 확실히 되어 있네요. 당연히 이야기하고 새우튀김을 제외한 우동값만 치르고 나왔습니다.

서현역에서 내릴 때에는 자매점이라 할 수 있는 라멘가게인 유타로도 가 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만, 기분이 이래서야 갈 마음이 안 들더군요. 깔끔하게 포기. 배는 덜 찬 지라 돈 파스타에 오랫만에 들러볼까 하다가 이것도 그리 안 내켜서 그대로 왔네요.

음식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만한 음식은 좋았고, 가격 설정도 괜찮았습니다만 결과적으로 이번 진우동 방문은 절반의 성공이라고 밖에는 못 하겠군요. 우동은 꽤 마음에 들었기에 더 아쉽다고 할런지... 요식업에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에 좀 더 신경을 쓴다면 더 좋은 가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다시 방문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NOT DiGITAL
2011/06/17 23:49 2011/06/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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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北소행 근거, 구체적으로 말하기 곤란" 

한 줄 요약 : 범인을 못 잡았으니, 그저 만만한 북한 탓을 하겠음.


...시나리오를 쓰고, 연막을 쳐도 좀 믿을 만하게 해줘야 믿어주든가 하지. -_-



(이하 5/3 17:16 추가)

농협 "검찰 발표 사실관계 잘못됐다" 

....거짓말도 손 발이 맞아야 해먹지.(먼산)

NOT DiGITAL
2011/05/03 17:17 2011/05/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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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마음에 들어 자주 보고 있는 동영상 중 아저씨들이 좋아할 만한 게 하나 있어 링크해봅니다. 타이틀은 【MMD】YESと言ってよ!律ちゃん☆ オカ☆ミキwithハルカ アジアコーヒ編

니코니코에서 열렸던 MMD☆こっち向いてbaby選手権에 투고된 영상 중 하나죠.(MMD☆こっち向いてbaby選手権는 제목대로 프로젝트 디바 2의 테마곡이었던 こっち向いてbaby와 MMD를 사용한 마츠리)

제작자는 CyanP씨. 솔직히 다른 투고영상들은 워낙 난이도가 높아서 추천할 수가 없습니다만 그나마 허들이 낮은게 〜オカンとミキと、時々、ヤヨイ〜 시리즈고 이 동영상은 그 중 가장 대중적일 듯 하네요.(먼산)

MMD를 사용한 댄스나 움직임, 카메라 워크 등도 볼거리지만 역시 배경과 오브젝트, SE와 대사등에 숨어있는 많은 정보량이 가장 눈길을 끈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그런 것들을 좀 더 알아볼 수 있는 분들은 역시 아저씨들일 것 같아서 아저씨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한 거죠. :-) 저 역시 나이는 어리지만 보고 있으면서 '아, 이것도 나오는구만. ㅋㅋㅋ' 하게 되는 게 꽤 있네요. 배경이 되는 가게만 따로 보여주는 영상도 있으니 관심있으면 보셔도 좋겠네요.



NOT DiGITAL
2011/04/30 01:52 2011/04/3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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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다이가 HGUC GM III를 발매한다는 발표를 했네요. 오오, 짐 캐논 II에 이어 짐 III까지... 오오. 반느님, 날 가져요.(...) 이 기세를 몰아 네로와 누벨 짐도 제발!


- 레드 불 레이싱 2011 레플리카 레인 자켓이 그 진가를 발휘한 아침 퇴근 길... 인 건 좋은데, 가방에 우산 꽂아다닐 때는 내리던 비도 멈추더니 이게 뭐하는 짓이야! -_- 페라리 팬 주제에 왜 자켓은 레드불이냐 하면 스쿠데리아 페라리 자켓은 컬러도 디자인도 영 사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겨요. OTL


- 새로 만든 WOT Crew skin, 전국 란스 버전. 물론 30명이니 여기 표시 안된 캐릭터도 있죠. 이름도 수정하려고 했는데 예전과 파일 구조가 달라져서 일단 보류 중 입니다. 란스6 버전이라든가 Leaf버전, AXL 버전 등도 만들고 있지만 과연 완성될 날이 올지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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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아서 구입한 물건 관련 포스팅은 잘 안 하지만 이번 주 도착한 것들 중에서 이것만은 짚고 넘어가야죠. 타이틀에도 있듯이 PLUM사제 1/35 AS-5E3 LEYNOS (PLAYER TYPE). 오오 레이노스, 오오. 제품화 발표 때도 생각했지만 정말 이게 플라스틱 키트로 나와 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던 건데 말입니다.

아저씨들에게나 어필할만한 물건이지만 저처럼 일부 어린 소년들도 좋아합니다. >.</ 가격은 자비심이 없지만 마이너한 물건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나와 준 것만 해도 어디야. OTL 생각보다 박스가 두껍네요. 런너는 폴리캡 런너 하나 포함한 9개. 일단은 조립만 해도 어느 정도 색분할이 되게 사출되긴 했는데, 그래도 이런 물건은 당연히 풀도장 해줘야죠. 물론 언제 완성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습니다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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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DiGITAL

2011/04/22 23:01 2011/04/22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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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취향으로 순위를 매기자면

아라가키 아야세=마키시마 사오리 > 코우사카 키리노 >>> 타무라 마나미=쿠로네코

대충 이런 순서인데, 웹에서 보이는 건 대부분이 '쿠로네코 하악하악' 같은 거라니.... 저는 언제나 아주 대중적이고 일반적인 취향과 센스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것만은 좀 다른 듯? OTL

NOT DiGITAL
2011/04/02 00:48 2011/04/0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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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전문학교

2011/03/26 11:55 / ETC
한국에는 잘 안 알려진 제도이기에 트랜지스터 티세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일본어 위키피디아의 고등전문학교 항목이 개요를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아래 포스팅에 살짝 등장한 트랜지스터 티세트의 주인공 한다 스즈는 아키하바라의 부품 가게 '한다 무선'의 점주인 동시에 고등전문학교 학생이기도 하죠. 캐릭터 설정부터가 마이너. 어쨌거나 나의 스즈는 귀엽긔.

그러고보면 브레이크 에이지의 주인공들도 고등전문학교 학생이었죠. :-)

고등전문학교


NOT DiGITAL
2011/03/26 11:55 2011/03/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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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오브 잉여, 하는 일 없이 예산 잡아먹기로는 천하 제일, 청문회에서 예산 사용에 대해 추궁당해도 뻔뻔하기로는 얼굴이 복합장갑 수준인데다 일은 하기 싫어하는 우리의 여성가족부의 탐욕스런 돼지님들께서는 오늘도 소리높여 굴꿀댑니다.

"닥치고 돈을 내놓으라고!"

....아오, 내 세금이 이 딴 것들 유지하라고 들어간다는 거 생각하면 토가 나올 지경이죠. 과기부가 날아가면서 이런 것들은 살아 남았다는 게 세상의 부조리함을 너무나 잘 보여주고 있죠.

당연히 근거로서 공신력 있는 연구 결과, 예상 활동 내역과 구체적인 예산 내역, 기대 효과 등의 명시는 기대하면 안 됩니다. 그런게 되면 잉여 소리를 들을 리가 없죠. 하는 소리라고는 '뇌가 짐승인 아이들' 운운 하는 것 뿐. 하기야 돈독만 올라서 백주 대낮에 강도짓이나 하는 곳이니 뻔합니다만.

NOT DiGITAL
2011/03/17 11:15 2011/03/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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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특사단 숙소 잠입자는 국정원 직원 
[국정원 印尼특사단 숙소 잠입사건 재구성] 롯데호텔 1961호 잠입 6분만에… 현장 들킨 요원들 태연히 사라졌다 
'최고 정보기관'이 아마추어같이… 

한국 드라마의 그 뭣같은 정보부 묘사는 그냥 현실을 반영한 것이었던 겁니다. 이젠 드라마 보고 욕 못할 듯. 그리고 이 와중에 실드를 친다고 하는 소리가 더욱 더 가관이죠.

더구나 국정원은 얼마전에 이런 병크도 터뜨렸죠.

국정원, 유엔보고관 사찰했다 

이런 최대급 병크를 시간차로 저질러주는 그 대범함. 이건 뭐 한심함이 하늘을 꿰뚫을 기세네요.

NOT DiGITAL
2011/02/21 10:16 2011/02/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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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JSOC의 작전요원같은 경우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 모두가 알고 있고 모두가 좋아하는 그 오퍼레이터를 말하는 겁니다.

- 예전에 건담 관련 게임들의 오퍼레이터에 대한 포스팅 을 올렸던 적이 있었죠. 사실 제가 건담 카드 빌더를 플레이해보고 싶은 이유는 파일럿으로 오퍼레이터들을 기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건 국내 게임센터 여건 상 아마도 영원히 이룰 수 없는 소망이겠죠. 그래도 G제네 시리즈에선 다들 여기저기 사용할 수가 있어서 좋았는데(노엘 함장에 미유 부함장이라든가) 최근 시리즈엔 캐릭터 숫자 자체가 적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 아머드 코어의 오퍼레이터들도 좋지요. 항가항가. 물론 기체 탑재 컴퓨터들도 좋은데 이 경우는 카테고리가 달라서 센티넬의 앨리스 등과 함게 묶어서 생각해야 할 듯....

- 보더 브레이크의 오퍼레이터들도 괜찮아 보이는데, 이것도 국내에선 플레이할 길이 없으니... 세가가 PS3나 엑박360으로 이식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전용 콘트롤러를 동봉해서 팔더라도요.

- 제가 하마터면 캡파를 플레이할 뻔한 것도 오퍼레이터 때문.

- 사실 고전 게임에도 훌륭한 오퍼레이터들은 참 많았습니다. 파워드 기어 라든가 레이노스와 발켄이든가, 쿠오바디스 시리즈, 빅센357 등등. 아, 다시 플레이하고 싶어지는군요.

- 그러고보면 이번 도돈파치 대부활의 오퍼레이터는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신인이라는데 목소리도 그렇고 연기도 괜찮더군요. 스테이지 시작 전에 목소리를 듣는게 일종의 청량음료 역할을 톡톡히...(...)

-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시리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들도 당연히 오퍼레이터들!(...야) 각 기업이라든가 9과, 육자, 해자 등등 조직 별로 다른 오퍼레이터들이 나와서 아주 즐거웠죠. 9과 오퍼레이터들이야 만인의 인기 캐릭터고, 개인적으로 해자의 오퍼레이터들이 참으로 바람직했습니다. >_</ 거기에 더해서 공자의 오퍼레이터들이 나와주기를 바랬건만....OTL

- 그리고 이런 저를 위한 동영상이 하나 니코니코 동화에 올려져 있더군요. 다만 외부 블로그에서 재생 불가로 설정되어 있기에 링크만 올립니다.
攻殻オペ子 

NOT DiGITAL
2011/02/01 22:51 2011/02/01 22:51
Posted by NOT DiGITAL.

1. 북쪽 개새끼들이 또 시작하는군요. 이번에는 더욱 더 강력한 대응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뻔히 간보고 있다는 게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미친 개새끼가 날뛰는 걸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 안됩니다. 더군다나 이런 상황에서 어영부영 넘어갔다가는 정말로 만만하게 보여서 점점 크게 당하게 될테니 경고 차원에서도 기어오르지 못하게 해줘야 한다고 보는데... 이미 6시간이 지난 후이니. 분위기는 역시나 고자되기로 가는 것 같군요. 뭐, 독이 든 성배를 들 자신도 없고, 정책 실패를 인정할 용기도 없고... 예상대로긴 합니다만.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지만 재도발 해올 경우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왼쪽 뺨을 맞았으면 반신불수는 아니더라도 상대방 손목 정도는 날려버려야 하는게 국제 관계.


2. 그리고 지금 홍어 운운하면서 날뛰는 개새끼들. 이런 새끼들이야말로 확실한 북한의 스파이들이죠. 저런 짓거리가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가는 뻔하니까요. 이런 개새끼들은 철저히 조사해서 조져둬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큰 위기 상황이 벌어졌을 때 암세포로 작용할 놈들이니까요.

NOT DiGITAL

2010/11/24 00:27 2010/11/24 00:27
Posted by NOT DiGITAL.

병신력 폭발

2010/10/12 15:50 / ETC
링크 

.....돋네요. 아주 그냥 요즘은 어디나 병신력 자랑하는게 유행인가 봅니다.

NOT DiGITAL
2010/10/12 15:50 2010/10/12 15:50
Posted by NOT DiGITAL.

Eyepatch

2010/08/29 17:24 / ETC
에반게리온 Q의 예고편을 보면 아스카가 안대를 하고 나오죠. '으아니, 나의 아스카가!' 라는 생각과 동시에 '그래도 역시 아스카는 좋구나'. '괴한 센스가 아닌 정통파 안대라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었습니다.(...)

아무튼 그러다 지금까지 안대를 한 여성 캐릭터들이 많지는 않아도 있었다는 것에 정리해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죠. 물론 생각만 오랫동안 하고 있었다가(...) 간단히 제가 아는 캐릭터들을 리스트업 하는 정도로 해봤습니다.

적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일단 접어놓습니다.

more..


NOT DiGITAL
2010/08/29 17:24 2010/08/29 17:24
Posted by NOT DiGITAL.

Deaths as Israeli forces storm Gaza aid ship

진짜 답이 없는 족속들. 아무리 중립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안 되도록 하는 엄청난 능력을 지닌 집단이죠.

NOT DiGITAL

PS. 저 색휘들이 답이 없는 거야 원래 그렇다지만, 뉴스 포털에서 그걸 쉴드치는 걸 넘어 후장빨고 있는 한국놈들은 뭔지 모르겠군요. 정신적 금치산자라고 생각하면 납득은 가지만.
2010/06/01 00:49 2010/06/01 00:49
Posted by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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