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HMV에 주문했던 에반게리온 파 2.22 블루레이가 도착했더군요. 왼쪽이 HMV에서 구매자들에게 주는 책받침, 오른쪽이 BD 입니다. 특전을 아스카로 할 생각을 하다니 HMV가 참 개념이 넘칩니다.(...)

왼쪽은 필름컷인데, 보시듯이 아마 이부키 마야가 찍힌 듯 하네요. 나의 아스카가 아닌 것은 아쉽습니다만, 그래도 사람이 찍혀있는게 어디인가요.(....) 물 건너 화장실이라는 간판만 찍혀 있다거나, 아예 암전 상태의 필름을 받아보신 분들에 비하면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는 안도감이 생깁니다.(먼산)
일본에서 에바가 방영되기 시작한 후 얼마 뒤에 접하기 시작해서 13화까지 꽤 재미있게 보다가 후반에 -ㅅ-이 됐다가, 거의 안티 가까운 스탠스까지 갔던 제가 극장에서 꼭 챙겨보고 블루레이가 나오자마자 사고 있는 걸 보면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아무튼 큐에서는 우월한 아스카가 활약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안대를 했어도 상관없어!(...결론은 그거냐;;)
NOT DiGIT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