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플레이하는 게임 중에 배틀 필드 배드 컴퍼니 2가 있습니다. 배드 컴퍼니는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했기에 2도 구입하는 것이야 진작에 결정한 겁니다만, 어느 기종으로 할지가 문제였죠. XBOX360, PS3에 1과 달리 PC에도 발매가 되니 말이죠.
뭐, 듀얼 쇼크로 FPS하는 건 되도록 피하고 싶기에 PS3는 우선 탈락. XBOX360과 PC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PC판이 저렴하고 바로 다운받아 플레이 할 수 있어서 EA 스토어에서 구입했습니다.
게임이야 잘 만들어졌고, 1920x1200 해상도에 풀옵션에 가까운 세팅의 그래픽은 훌륭했습니다..... 훌륭하긴 했는데, 문제는 제게 있었다고 할까요. 마우스와 키보드로 FPS를 플레이하는게 불편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ㅅ-
하기야 요 몇년간 대부분의 FPS는 게임기로 플레이해왔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름 자신의 생각에 좀 놀랐달까요. 아직 대부분의 FPS가 PC로만 나오던 시절 'FPS는 역시 마우스와 키보드. 패드로는 안 어울리지'라는 생각을 했었고, 요즘에는 '패드로 하는 FPS가 재미있지. 마우스와 키보드 원리주의자들은 이해가 안 돼' 라는 식으로 바뀌긴 했습니다만 마우스와 키보드로 플레이하는 것 자체를 불편하게 느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요.
조금 플레이하다보니 곧 다시 익숙해지긴 했지만, 패드로 플레이하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여전히 드네요. 이제 PC판 FPS의 강점은 고해상도의 하이퀄리티 그래픽 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NOT DiGITAL
PS. 기본적으로 이 글에서 FPS란 밀리터리 계열 작품을 의미합니다. 게임 특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을테니....
뭐, 듀얼 쇼크로 FPS하는 건 되도록 피하고 싶기에 PS3는 우선 탈락. XBOX360과 PC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PC판이 저렴하고 바로 다운받아 플레이 할 수 있어서 EA 스토어에서 구입했습니다.
게임이야 잘 만들어졌고, 1920x1200 해상도에 풀옵션에 가까운 세팅의 그래픽은 훌륭했습니다..... 훌륭하긴 했는데, 문제는 제게 있었다고 할까요. 마우스와 키보드로 FPS를 플레이하는게 불편하게 느껴지는 겁니다. -ㅅ-
하기야 요 몇년간 대부분의 FPS는 게임기로 플레이해왔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나름 자신의 생각에 좀 놀랐달까요. 아직 대부분의 FPS가 PC로만 나오던 시절 'FPS는 역시 마우스와 키보드. 패드로는 안 어울리지'라는 생각을 했었고, 요즘에는 '패드로 하는 FPS가 재미있지. 마우스와 키보드 원리주의자들은 이해가 안 돼' 라는 식으로 바뀌긴 했습니다만 마우스와 키보드로 플레이하는 것 자체를 불편하게 느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까요.
조금 플레이하다보니 곧 다시 익숙해지긴 했지만, 패드로 플레이하는 게 더 낫다는 생각이 여전히 드네요. 이제 PC판 FPS의 강점은 고해상도의 하이퀄리티 그래픽 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NOT DiGITAL
PS. 기본적으로 이 글에서 FPS란 밀리터리 계열 작품을 의미합니다. 게임 특성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을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