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오사카 카마타케 우동에서 배워온 맛, 수타우동 '오사야'
까날님의 포스팅을 보고 한 번 들러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약 2주전쯤 가볼 수가 있었습니다. 카메라도 안 가져갔고, 밥먹으면서 사진찍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사진은 없습니다. 위치 정보나 사진 등은 위의 링크를 통해 까날님 포스팅을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가게에 들어가니 커플 한쌍을 제외하면 제가 유일한 손님이더군요. 아무래도 저녁 식사에는 좀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인 듯 합니다. 하기야 일부러 붐비지 않을 것 같은 시간대를 고른 것이지만요. ^^
뭘 먹어볼까 약간 고민하다가 일단은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치쿠타마텐 붓카케에 튀김들과 롤 1개, 작은 샐러드가 딸려나오는 '치쿠타마텐 붓카케 정식'을 선택. 롤과 샐러드는 그냥 우동 메뉴를 시켜도 같이 나오는 듯 하고, 정식에 추가되는 건 튀김이군요. 야채 튀김 몇가지와 새우 튀김이 나오는데, 깔끔하게 잘 튀겨냈습니다.
그리고 메인인 우동. 과연 명불허전이랄까, 일단 한국에서 먹어 본 어떤 우동보다도 훌륭했습니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발이 정말... 저처럼 면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그릇이 비어가는 게 아쉬울 정도라고 할까요. ^^; 사장님이 기술을 전수받은 일본의 카마타케 우동보다는 역시 좀 떨어진다는게 두 곳 모두 다녀오신 분들의 평인데, 아무래도 식재료의 문제도 있고 이 점은 감안해야겠죠. 앞으로도 발전이 기대되는 가게입니다.
면의 양을 고를 수 있는데, 보통과 대는 가격이 같습니다. 대보다도 더 많은 양의 면을 추가할 수도 있는데 이쪽은 추가 요금. 전 대를 먹었는데 튀김 등과 먹으니 충분히 배가 부르더군요. 하지만 면을 좋아하는데다 위에도 적었듯이 맛이 좋아 다음에 가게 된다면 추가를 할 듯. :-)
단점이라면 용인 수지에 위치해서 제 생활권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이죠. 좀 더 가까이 있다면 자주 들르고 싶은 가게입니다.
NOT DiGITAL
까날님의 포스팅을 보고 한 번 들러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약 2주전쯤 가볼 수가 있었습니다. 카메라도 안 가져갔고, 밥먹으면서 사진찍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사진은 없습니다. 위치 정보나 사진 등은 위의 링크를 통해 까날님 포스팅을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가게에 들어가니 커플 한쌍을 제외하면 제가 유일한 손님이더군요. 아무래도 저녁 식사에는 좀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인 듯 합니다. 하기야 일부러 붐비지 않을 것 같은 시간대를 고른 것이지만요. ^^
뭘 먹어볼까 약간 고민하다가 일단은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치쿠타마텐 붓카케에 튀김들과 롤 1개, 작은 샐러드가 딸려나오는 '치쿠타마텐 붓카케 정식'을 선택. 롤과 샐러드는 그냥 우동 메뉴를 시켜도 같이 나오는 듯 하고, 정식에 추가되는 건 튀김이군요. 야채 튀김 몇가지와 새우 튀김이 나오는데, 깔끔하게 잘 튀겨냈습니다.
그리고 메인인 우동. 과연 명불허전이랄까, 일단 한국에서 먹어 본 어떤 우동보다도 훌륭했습니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발이 정말... 저처럼 면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그릇이 비어가는 게 아쉬울 정도라고 할까요. ^^; 사장님이 기술을 전수받은 일본의 카마타케 우동보다는 역시 좀 떨어진다는게 두 곳 모두 다녀오신 분들의 평인데, 아무래도 식재료의 문제도 있고 이 점은 감안해야겠죠. 앞으로도 발전이 기대되는 가게입니다.
면의 양을 고를 수 있는데, 보통과 대는 가격이 같습니다. 대보다도 더 많은 양의 면을 추가할 수도 있는데 이쪽은 추가 요금. 전 대를 먹었는데 튀김 등과 먹으니 충분히 배가 부르더군요. 하지만 면을 좋아하는데다 위에도 적었듯이 맛이 좋아 다음에 가게 된다면 추가를 할 듯. :-)
단점이라면 용인 수지에 위치해서 제 생활권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이죠. 좀 더 가까이 있다면 자주 들르고 싶은 가게입니다.
NOT DiGIT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