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샌 정치 쪽이나 설치류 관련해서 별로 글을 쓴 게 없는데, 말 그대로 너무 수준 이하라서 뭐라 하는 것조차 의욕을 잃어버릴 지경이라서요.
하지만 이런 저와는 다르게 열심히 글을 쓰고 계신 capcold님이 빠르고 널리 퍼지길 원하신다며 쓰신 것이 있어서 링크 겁니다.
미디어법 정국: 민주당 개정안, 지지할만 하다
최근의 미디어법 관련해서 일목요연한 정리글로서도 그렇고, 현 상황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 그나저나 링크한 글 및 이전에 캡콜드님이 쓰신 포스팅에도 나옵니다만, KISDI사기연구(라 쓰고 병X드립이라 읽는다)는 정말이지.... 아니, 판단의 문제도 해석의 문제도 아닌 데이터 자체를 가짜로 만들어 사기칠 거라고는 솔직히 크게 생각을 안 했거든요. KISDI는 스스로를 머저리냐, 극악무도한 놈이냐 둘 중 어느쪽으로 정의할지 스탠스를 정해야 할 듯.
- 국정원은 아무런 증거도 없이 DDoS 공격 가지고 '북한과 종북주의자들의 행위' 운운하면서 바람잡고, 그걸 찌라시들은 그대로 확대재생산하면서 굿을 하다가 병X인증 크리. 국정원이 이런 짓을 한 배경이야 어떻게든 '사이버테러 방지법'을 통과시키려는 거겠죠. 이 놈들이야 과거 독재정권 아래서 권력의 주구 노릇했던 것에 대한 환상을 지금도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까. :-P
ISP업체도, 수사 기관도, 방역 업체들도 딱 잘라서 말 못하는 걸 관심법이라도 썼는지 순식간에 중간과정 다 생략하고 결과 발표하는 거 보고 솔직히 벙쪘었습니다. 그 전에 DDoS 공격을 엄청난 것마냥 부풀리는 찌라시들의 행태는 정말 가관입니다. 이런 거에 이 난리면 정말 심각한 해킹 사례 보면 기절초풍하겠네요. :-P
딱 지금의 기분은 금강산댐 시즌 2 보는 느낌.
- 한국의 국가기관/기업들이 전산 보안에 돈과 신경을 전혀 안 쓴다는 거나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 그런 거 없다' 정신 등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인데, 그런 거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나오는 이야기가 일반 컴퓨터 사용자에게 뒤집어 씌우기. 아 정말 병맛쩝니다.(먼산)
- 국세청장 후보라는 인간이 주세포탈을 일삼으면서도 '관행'이라든가 '기억 안 난다', '위법 아님'이라고 많이 보던 말만 되풀이하다가 결국 민노당 이정희 의원에게 관련법 및 대법원 판례 제시 크리먹었죠. 아, 진짜 내놓는 인사마다 이 지경이니 이젠 별 감흥도 없네요. 하기야 끼리끼리 모이는 법. 다른 부류가 나올 턱이 없겠죠.
NOT DiGITAL
하지만 이런 저와는 다르게 열심히 글을 쓰고 계신 capcold님이 빠르고 널리 퍼지길 원하신다며 쓰신 것이 있어서 링크 겁니다.
미디어법 정국: 민주당 개정안, 지지할만 하다
최근의 미디어법 관련해서 일목요연한 정리글로서도 그렇고, 현 상황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 그나저나 링크한 글 및 이전에 캡콜드님이 쓰신 포스팅에도 나옵니다만, KISDI사기연구(라 쓰고 병X드립이라 읽는다)는 정말이지.... 아니, 판단의 문제도 해석의 문제도 아닌 데이터 자체를 가짜로 만들어 사기칠 거라고는 솔직히 크게 생각을 안 했거든요. KISDI는 스스로를 머저리냐, 극악무도한 놈이냐 둘 중 어느쪽으로 정의할지 스탠스를 정해야 할 듯.
- 국정원은 아무런 증거도 없이 DDoS 공격 가지고 '북한과 종북주의자들의 행위' 운운하면서 바람잡고, 그걸 찌라시들은 그대로 확대재생산하면서 굿을 하다가 병X인증 크리. 국정원이 이런 짓을 한 배경이야 어떻게든 '사이버테러 방지법'을 통과시키려는 거겠죠. 이 놈들이야 과거 독재정권 아래서 권력의 주구 노릇했던 것에 대한 환상을 지금도 버리지 못하고 있으니까. :-P
ISP업체도, 수사 기관도, 방역 업체들도 딱 잘라서 말 못하는 걸 관심법이라도 썼는지 순식간에 중간과정 다 생략하고 결과 발표하는 거 보고 솔직히 벙쪘었습니다. 그 전에 DDoS 공격을 엄청난 것마냥 부풀리는 찌라시들의 행태는 정말 가관입니다. 이런 거에 이 난리면 정말 심각한 해킹 사례 보면 기절초풍하겠네요. :-P
딱 지금의 기분은 금강산댐 시즌 2 보는 느낌.
- 한국의 국가기관/기업들이 전산 보안에 돈과 신경을 전혀 안 쓴다는 거나 '위기 상황에 대한 대비? 그런 거 없다' 정신 등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이야기인데, 그런 거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나오는 이야기가 일반 컴퓨터 사용자에게 뒤집어 씌우기. 아 정말 병맛쩝니다.(먼산)
- 국세청장 후보라는 인간이 주세포탈을 일삼으면서도 '관행'이라든가 '기억 안 난다', '위법 아님'이라고 많이 보던 말만 되풀이하다가 결국 민노당 이정희 의원에게 관련법 및 대법원 판례 제시 크리먹었죠. 아, 진짜 내놓는 인사마다 이 지경이니 이젠 별 감흥도 없네요. 하기야 끼리끼리 모이는 법. 다른 부류가 나올 턱이 없겠죠.
NOT DiGIT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