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포스팅에 이어서......
일단 기체 선정을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던 그리펜이 탈락.(먼산) 개인적으로 그리펜은 꽤 좋아하는 기체이기도 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을 지닌 데다, 디자인적으로도 이타센에 유리한 기체입니다만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지요. 바로 쓸만한 키트가 없습니다. OTL 만들어 본 사람마다 일단 욕을 하고 본다는 이탈레리제가 유일한 키트죠. 이미 근성이고 끈기고 없어진 지친 직장인에게 이걸 만들라고 하는 건 너무 큰 시련이기에 포기.
그러다 '결국엔 이 기체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인가'라는 생각과 함께 결정한 것이 F-4F Phantom II 입니다. 다른 아이마스 기체들과 겹치지 않고(그도 그럴 것이 AC6에서 논 플레이어블 기체였으니;;) 진정한 멀티롤 파이터로 당대 가장 우수하며 2차대전 이후 가장 성공적인 기체라는 점에서 만렙의 위엄도 히비키에 어울리고 무엇보다 넓은 주익이 있는지라 데칼 붙일 자리가 있어요. 흑흑.(...)
아무튼 그런고로 팬텀 낙찰. 사용 키트는 Revell의 F-4F 키트. 나온지는 꽤 됐지만 믿음과 신뢰의 키트니 괜찮겠죠.
히비키의 캐릭터 컬러는 浅葱色. 16진수 표기로는 #00A4AC, RGB로는 [0, 164, 172], CMYK에서는 [76, 5, 29, 0] (....) 그런데 이 색이 참 미묘한 색이죠. 블루와 그린이 섞인 그런 색인데.... 비슷한 색이라면 타미야 유광 스프레이의 코랄 블루라든가 라이트 블루가 가까우려나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왠지 전투기에 뿌리자니 거시기한 느낌이...;; 그래서 훨씬 옅은 색인 RLM76 light blue를 베이스 컬러로 사용할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 RLM76도 light blue라는 명칭에서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색과는 전혀 다른 회색에 가까운 컬러라는 게 참.... -ㅅ-
아이마스 기체를 에이스 컴뱃 6에 구현된 그래픽이라든가 자료 화상들을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꽤나 복잡한 디자인이죠. 수없이 많은 꽃잎이라든가 별 모양의 형상부터 모티브가 되는 이미지들이 구석구석 있는데다가, 단색으로 보이는 이미지 컬러 안에도 약간 다른 색으로 스트라이프가 들어가 있다던가 합니다. 이런 수준을 완벽히 재현하는 건 솔직히 무리고, 심심하게 보이지 않을 정도까지는 해야겠죠. 베이스 컬러 도색은 오리지널이니 약간 다른 스타일로 해볼까 하고 있고요.
그럼 일단은 데칼용 그래픽 파일 작업부터 슬슬 시작해야겠군요. 과연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날은 언제가 될 것인가. 아니, 그 이전에 과연 완성될 날이 오긴 올 것인가. OTL
NOT DiGITAL
일단 기체 선정을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던 그리펜이 탈락.(먼산) 개인적으로 그리펜은 꽤 좋아하는 기체이기도 하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을 지닌 데다, 디자인적으로도 이타센에 유리한 기체입니다만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지요. 바로 쓸만한 키트가 없습니다. OTL 만들어 본 사람마다 일단 욕을 하고 본다는 이탈레리제가 유일한 키트죠. 이미 근성이고 끈기고 없어진 지친 직장인에게 이걸 만들라고 하는 건 너무 큰 시련이기에 포기.
그러다 '결국엔 이 기체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인가'라는 생각과 함께 결정한 것이 F-4F Phantom II 입니다. 다른 아이마스 기체들과 겹치지 않고(그도 그럴 것이 AC6에서 논 플레이어블 기체였으니;;) 진정한 멀티롤 파이터로 당대 가장 우수하며 2차대전 이후 가장 성공적인 기체라는 점에서 만렙의 위엄도 히비키에 어울리고 무엇보다 넓은 주익이 있는지라 데칼 붙일 자리가 있어요. 흑흑.(...)
아무튼 그런고로 팬텀 낙찰. 사용 키트는 Revell의 F-4F 키트. 나온지는 꽤 됐지만 믿음과 신뢰의 키트니 괜찮겠죠.
히비키의 캐릭터 컬러는 浅葱色. 16진수 표기로는 #00A4AC, RGB로는 [0, 164, 172], CMYK에서는 [76, 5, 29, 0] (....) 그런데 이 색이 참 미묘한 색이죠. 블루와 그린이 섞인 그런 색인데.... 비슷한 색이라면 타미야 유광 스프레이의 코랄 블루라든가 라이트 블루가 가까우려나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왠지 전투기에 뿌리자니 거시기한 느낌이...;; 그래서 훨씬 옅은 색인 RLM76 light blue를 베이스 컬러로 사용할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이 RLM76도 light blue라는 명칭에서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색과는 전혀 다른 회색에 가까운 컬러라는 게 참.... -ㅅ-
아이마스 기체를 에이스 컴뱃 6에 구현된 그래픽이라든가 자료 화상들을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만, 꽤나 복잡한 디자인이죠. 수없이 많은 꽃잎이라든가 별 모양의 형상부터 모티브가 되는 이미지들이 구석구석 있는데다가, 단색으로 보이는 이미지 컬러 안에도 약간 다른 색으로 스트라이프가 들어가 있다던가 합니다. 이런 수준을 완벽히 재현하는 건 솔직히 무리고, 심심하게 보이지 않을 정도까지는 해야겠죠. 베이스 컬러 도색은 오리지널이니 약간 다른 스타일로 해볼까 하고 있고요.
그럼 일단은 데칼용 그래픽 파일 작업부터 슬슬 시작해야겠군요. 과연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는 날은 언제가 될 것인가. 아니, 그 이전에 과연 완성될 날이 오긴 올 것인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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