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형 관련해서 조금씩 작업하고 있던 게 있는데, 바로 아이마스 F-16C 마미 기체였습니다. 이전에 구입해뒀던 모델 그래픽스의 부록 데칼이 있기에 F-15 스트라이큿 이글을 제작하기 전에 연습삼아 만들어보자고 생각했던 겁니다. 그런데 작업을 하다보니까 아이마스 캐릭터들 중에 개인적인 호감도 순위를 매기자면 최하위 그룹인 마미 기체를 만든다는게 왠지 노력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것이죠. OTL
그러다 떠오른 생각이 아예 제품화 이전에 공식 디자인도 등장하지 않은 가나하 히비키 기체를 만들어 볼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가나하 히비키는 아주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캐릭터 데칼은 歪씨가 공개한 그림을 이용해서 자작 데칼로 처리하면 될 것이라는 계산이죠. 기타 로고 등의 데이터 마크는 위에 말한 마미 데칼에서 유용하면 될 것이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체 선정. 운동 신경이 좋고 만능형 캐릭터인 히비키를 생각할 때 떠오른 기체는 F-16이라든가 Typhoon, F-15 등이었는데.... 문제는 이 기체들은 모두 이미 캐릭터들이 배정되어 있죠. -ㅅ-
그러다 떠오른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체이기도 한 토네이도 였는데 레이아웃을 잡아보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일단 주익 폭이 극단적으로 좁고, 기체 상면 역시 마찬가지. 더구나 상면에는 스파인이 있는데다 굴곡도 싶합니다. 즉 가장 중요한 캐릭터 데칼을 붙일 자리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게다가 자작 데칼을 쓸텐데 100% 찢어져 버릴 겁니다.;;)
기존 공식 디자인들을 봐도 아시겠습니다만, 캐릭터 그림은 주익이나 동체 상면의 되도록 넓고 평평한 곳에 위치하게 되어 있죠. 그리고 이게 가장 타당하기도 합니다. 그래픽 상에서 구현할 때도 그렇고, 모형에서는 더더욱. 하지만 토네이도는 그런 면에서 보면 최악에 가까운 기체죠.(먼산)
일본 쪽에서 보면 가나하 히비키 기체는 F-20 타이거 샤크라든가 F-8 크루세이더로 제작한 케이스들이 보이더군요. 나름대로 고개를 끄떡일만한 부분들이 보이는 선택이긴 합니다.
아무튼 현재로선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네이도로 밀고 나간다. (이 경우 아주 좁긴 해도 주익을 활용하는게 가장 타당할 듯)
- 그냥 기체가 겹치는 걸 무시하고 F-16이나 Typhoon으로 실현.
- 새로운 기체를 선정한다.
사서 고생하는 듯한 느낌이라든가, '그럴 바엔 스트라이큿 이글부터 만들라고!' 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지만 넘어가고..... 아무튼 이리저리 생각 중입니다. 이게 가장 재미있기도 하고. ^^;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덧글로 써주시면 감사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NOT DiGITAL
그러다 떠오른 생각이 아예 제품화 이전에 공식 디자인도 등장하지 않은 가나하 히비키 기체를 만들어 볼까 라는 것이었습니다. 가나하 히비키는 아주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가장 중요한 캐릭터 데칼은 歪씨가 공개한 그림을 이용해서 자작 데칼로 처리하면 될 것이라는 계산이죠. 기타 로고 등의 데이터 마크는 위에 말한 마미 데칼에서 유용하면 될 것이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체 선정. 운동 신경이 좋고 만능형 캐릭터인 히비키를 생각할 때 떠오른 기체는 F-16이라든가 Typhoon, F-15 등이었는데.... 문제는 이 기체들은 모두 이미 캐릭터들이 배정되어 있죠. -ㅅ-
그러다 떠오른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체이기도 한 토네이도 였는데 레이아웃을 잡아보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일단 주익 폭이 극단적으로 좁고, 기체 상면 역시 마찬가지. 더구나 상면에는 스파인이 있는데다 굴곡도 싶합니다. 즉 가장 중요한 캐릭터 데칼을 붙일 자리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게다가 자작 데칼을 쓸텐데 100% 찢어져 버릴 겁니다.;;)
기존 공식 디자인들을 봐도 아시겠습니다만, 캐릭터 그림은 주익이나 동체 상면의 되도록 넓고 평평한 곳에 위치하게 되어 있죠. 그리고 이게 가장 타당하기도 합니다. 그래픽 상에서 구현할 때도 그렇고, 모형에서는 더더욱. 하지만 토네이도는 그런 면에서 보면 최악에 가까운 기체죠.(먼산)
일본 쪽에서 보면 가나하 히비키 기체는 F-20 타이거 샤크라든가 F-8 크루세이더로 제작한 케이스들이 보이더군요. 나름대로 고개를 끄떡일만한 부분들이 보이는 선택이긴 합니다.
아무튼 현재로선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토네이도로 밀고 나간다. (이 경우 아주 좁긴 해도 주익을 활용하는게 가장 타당할 듯)
- 그냥 기체가 겹치는 걸 무시하고 F-16이나 Typhoon으로 실현.
- 새로운 기체를 선정한다.
사서 고생하는 듯한 느낌이라든가, '그럴 바엔 스트라이큿 이글부터 만들라고!' 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지만 넘어가고..... 아무튼 이리저리 생각 중입니다. 이게 가장 재미있기도 하고. ^^; 뭔가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께서는 덧글로 써주시면 감사히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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