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Performance, 蒼き鋼のアルペジオ 1, 少年画報社, 2010
소재가 소재다보니 단행본이 나오면 보려고 기다리던 작품인데, 1권이 발매되었기에 구입했습니다.
배경은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는 세계. 거기에 슈퍼캐비테이션 어뢰 때문에 기존의 해군 전력은 쇠퇴하고 새로운 방식의 삽질을 하던 중이라는 가공의 미래 랄까, 패러렐 월드 같은 설정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수수께끼의 함대 '안개의 함대'가 등장해서 대부분 국가의 해군을 괴멸 상태에 가깝게 몰아넣고 제해권을 장악한지 17년이 지난 상태라는 것이죠. 이 상황에서 안개의 함대에 그나마 제대로 맞설 수 있는 건 역시 '안개의 함대' 소속이었고 주인공들을 승조원으로 받아들인 잠수함 イ401(이401) 뿐. 그런 주인공들에게 일본 정부에서 안개의 함대에 대적할 수 있도록 개발한 무기의 양산을 위해 샘플과 자료를 미국으로 운반해 달라는 의뢰를 하는데......
SF 해양 전투물이라고 할까요. 안개의 함대 소속 함정들은 대체로 2차대전 당시의 군함. 특히 일본제국 군함들의 모습과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탑재되어 있는 병기나 능력은 말 그대로 슈퍼 전함입니다. 레이져 병기에 각종 미사일을 탑재하고 장갑 역시 마찬가지에 변형도 됩니다. 대공 능력조차 막강해서 SSTO도 격추시키는 마당이니 항공 전력의 등장은 별로 없을 듯... 배와 잠수함만 그리겠다는 작가의 의지가 보입니다.(...)
유령선으로도 불리던 안개의 함대 소속 함정들은 멘탈모델이라는 여성형의 몸을 지닌 지성체가 통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만, 이것도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고 상위 함정부터 생기고 있는 듯 한데 역시 떡밥의 향기가 풀풀 풍기는군요.
외관과 이름을 과거의 군함에서 가져오면서 그 내용물은 싹 갈아치운 점은 해전의 분위기를 풍기면서 고증에서 자유로워지려는 수단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관마저 SF틱해지면 맛이 별로 안 살고, 그렇다고 고증에 충실한 밀리터리물로 갈 수도 없거니와 아무래도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한계가 생길테니 말이죠. 나쁘지는 않은 방법론이라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서는 불타오르는 맛이 떨어지긴 합니다만... ^^
1권에서의 주요 전투는 SSTO 발사 호위 의뢰에 따른 경순양함 '나가라'와의 전투 및 요코스카로 향하던 도중에 벌인 중순양함 '타카오' + 잠수함 '이501'와의 전투입니다. 일단 현재까지 등장한 네임드들은 1권부터 격침된 나가라를 포함해서 타카오, 콩고, 야마토, 나가토, 휴우가 등이군요. ^^
아직 1권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상세한 이야기를 해주지 않고 있기에 이번 권은 전체가 떡밥으로 채워져 있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주인공을 포함한 이401의 승무원 대부분이 국립해양기술종합학원 생도였는데 이들이 이401에 탑승하게 된 경위라든가, 인류를 배신하고 안개의 함대 측에 붙었다는 소문의 아버지(해군 대좌) 떡밥, 안개의 함대 함정들이 멘탈모델이라는 여성형 몸을 사용하게 된 이유, 타카오가 주인공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떡밥, 인류의 신병기 떡밥, 타카오가 보고 '저건 휴우가(이세급 전함 2번함)의' 라고 놀란 이401의 초중력포 라든가 무엇보다 '안개의 함대'의 정체 등등.... 그리고 아마도 당분간은 속시원히 풀리는 건 없이 계속 떡밥 뿌리기가 계속될 것 같은 느낌이.... :-)
앞으로도 꽤 재미있게 보게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체크해보셔도 좋을 듯 하군요.
双, 空色スクエア。3, 芳文社, 2010
双, To Heart2 Another Days 1, 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 2010
아마존 재팬에서 하늘색 스퀘어 3권이 나온 것을 본 후 혹시나 해서 작가 이름을 클릭했더니 ToHeart2 Another Days 1권이 나오더군요.(....) 아니, 이쪽은 현재한 것도 단행본이 나온 것도 몰랐기에 좀 놀랐네요.
하늘색 스퀘어는 일단 여름방학 동안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네요. 여전히 그림은 마음에 들고 소녀들도 귀여운데 아무리해도 분위기는 차분하달까 가라앉은 느낌이 난다는게...;; 심지어 즐거운 내용이나 개그신이 전개될 때도 그런 느낌을 받는단 말이죠.
실제로 이번 3권은 전체적으로 2권에 비하면 한층 밝은 내용이긴 합니다만 끝부분의 전개를 보면 작가가 나름 작정하고 이야기를 꼬아보겠다는게 보여서 말이죠.(먼산)
게임의 코미컬라이즈는 잘 안사는 편인데, To Heart2 Another Days는 작가 때문에 구입했네요. 위에도 썼지만 나름 좋아하는 스타일인지라... 내용은 코노타마 루트와 일반 루트를 섞어서 전개하고 있다고 할까요. 어나더 데이즈의 분위기를 아시는 분이라면 짐작하시겠습니다만 이렇다보니 할렘+염장질의 밀도는 한없이 올라가고 있군요. 1권에 이러면 나중에는.... 더불어 수위도 어나더 데이즈에 걸맞게 하드하지는 않아도 일반적인 만화들에 비하면 그럭저럭 있는 편이네요. :-)
루트 배합도 괜찮은 편이고 개인적으로는 만족했기 때문에 다음 권도 나오면 구입 예정입니다.
NOT DiGITAL

배경은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는 세계. 거기에 슈퍼캐비테이션 어뢰 때문에 기존의 해군 전력은 쇠퇴하고 새로운 방식의 삽질을 하던 중이라는 가공의 미래 랄까, 패러렐 월드 같은 설정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수수께끼의 함대 '안개의 함대'가 등장해서 대부분 국가의 해군을 괴멸 상태에 가깝게 몰아넣고 제해권을 장악한지 17년이 지난 상태라는 것이죠. 이 상황에서 안개의 함대에 그나마 제대로 맞설 수 있는 건 역시 '안개의 함대' 소속이었고 주인공들을 승조원으로 받아들인 잠수함 イ401(이401) 뿐. 그런 주인공들에게 일본 정부에서 안개의 함대에 대적할 수 있도록 개발한 무기의 양산을 위해 샘플과 자료를 미국으로 운반해 달라는 의뢰를 하는데......
SF 해양 전투물이라고 할까요. 안개의 함대 소속 함정들은 대체로 2차대전 당시의 군함. 특히 일본제국 군함들의 모습과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탑재되어 있는 병기나 능력은 말 그대로 슈퍼 전함입니다. 레이져 병기에 각종 미사일을 탑재하고 장갑 역시 마찬가지에 변형도 됩니다. 대공 능력조차 막강해서 SSTO도 격추시키는 마당이니 항공 전력의 등장은 별로 없을 듯... 배와 잠수함만 그리겠다는 작가의 의지가 보입니다.(...)
유령선으로도 불리던 안개의 함대 소속 함정들은 멘탈모델이라는 여성형의 몸을 지닌 지성체가 통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만, 이것도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고 상위 함정부터 생기고 있는 듯 한데 역시 떡밥의 향기가 풀풀 풍기는군요.
외관과 이름을 과거의 군함에서 가져오면서 그 내용물은 싹 갈아치운 점은 해전의 분위기를 풍기면서 고증에서 자유로워지려는 수단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외관마저 SF틱해지면 맛이 별로 안 살고, 그렇다고 고증에 충실한 밀리터리물로 갈 수도 없거니와 아무래도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한계가 생길테니 말이죠. 나쁘지는 않은 방법론이라고 봅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서는 불타오르는 맛이 떨어지긴 합니다만... ^^
1권에서의 주요 전투는 SSTO 발사 호위 의뢰에 따른 경순양함 '나가라'와의 전투 및 요코스카로 향하던 도중에 벌인 중순양함 '타카오' + 잠수함 '이501'와의 전투입니다. 일단 현재까지 등장한 네임드들은 1권부터 격침된 나가라를 포함해서 타카오, 콩고, 야마토, 나가토, 휴우가 등이군요. ^^
아직 1권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상세한 이야기를 해주지 않고 있기에 이번 권은 전체가 떡밥으로 채워져 있다고 봐도 되겠습니다. 주인공을 포함한 이401의 승무원 대부분이 국립해양기술종합학원 생도였는데 이들이 이401에 탑승하게 된 경위라든가, 인류를 배신하고 안개의 함대 측에 붙었다는 소문의 아버지(해군 대좌) 떡밥, 안개의 함대 함정들이 멘탈모델이라는 여성형 몸을 사용하게 된 이유, 타카오가 주인공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떡밥, 인류의 신병기 떡밥, 타카오가 보고 '저건 휴우가(이세급 전함 2번함)의' 라고 놀란 이401의 초중력포 라든가 무엇보다 '안개의 함대'의 정체 등등.... 그리고 아마도 당분간은 속시원히 풀리는 건 없이 계속 떡밥 뿌리기가 계속될 것 같은 느낌이.... :-)
앞으로도 꽤 재미있게 보게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이런 류의 작품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체크해보셔도 좋을 듯 하군요.
双, 空色スクエア。3, 芳文社, 2010
双, To Heart2 Another Days 1, アスキー・メディアワークス,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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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스퀘어는 일단 여름방학 동안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네요. 여전히 그림은 마음에 들고 소녀들도 귀여운데 아무리해도 분위기는 차분하달까 가라앉은 느낌이 난다는게...;; 심지어 즐거운 내용이나 개그신이 전개될 때도 그런 느낌을 받는단 말이죠.
실제로 이번 3권은 전체적으로 2권에 비하면 한층 밝은 내용이긴 합니다만 끝부분의 전개를 보면 작가가 나름 작정하고 이야기를 꼬아보겠다는게 보여서 말이죠.(먼산)
게임의 코미컬라이즈는 잘 안사는 편인데, To Heart2 Another Days는 작가 때문에 구입했네요. 위에도 썼지만 나름 좋아하는 스타일인지라... 내용은 코노타마 루트와 일반 루트를 섞어서 전개하고 있다고 할까요. 어나더 데이즈의 분위기를 아시는 분이라면 짐작하시겠습니다만 이렇다보니 할렘+염장질의 밀도는 한없이 올라가고 있군요. 1권에 이러면 나중에는.... 더불어 수위도 어나더 데이즈에 걸맞게 하드하지는 않아도 일반적인 만화들에 비하면 그럭저럭 있는 편이네요. :-)
루트 배합도 괜찮은 편이고 개인적으로는 만족했기 때문에 다음 권도 나오면 구입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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