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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방이랄까, 집에서 키우는 Al 사진부터 한 장. 워낙 사람에게 달라붙는 걸 좋아하는 녀석인지라 이렇게라도 억지로 격리하지 않으면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다는 슬픈 전설이....;;;>

GH1을 구입한지 그럭저럭 몇주가 지났네요. 일단 기능을 익히는 쪽에 치중하면서 이런저런 사진을 찍어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수원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찍는다는(...) 화성이라든가, 콜렉션 사진들도 제대로 찍어보고 싶긴 한데 언제가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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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러다가 멀쩡하게 캡춰카드를 가지고 있지만, 좁은 공간에 실타래처럼 얽힌 배선을 교체하기 위해 기어 들어가는 것도 귀찮은지라 굳이 동영상이 아닌 다음에는 이걸로 콘솔 게임의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몇장 찍어봤죠. 흔히 보이는 모아레 현상등은 셔터 스피드나 거리, 핀을 약간 빗나가게 하는 걸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된다지만 사실 그리 큰 기대는 안했는데 대충 찍은 것들도 리사이즈하니까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나오더군요. 좀 더 궁리해보면 왠만한 게임의 캡춰샷은 마포로 찍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ㅅ-

아래는 테스트로 찍어본 포르자 3 사진 몇 장입니다. 길이가 길어지니 접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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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DiGITAL
2010/03/24 23:10 2010/03/24 23:10
Posted by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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