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금씩이라도 거의 매일 붙잡고 있는 포르자3와 COD:MW2를 제외한 다른 게임들에 대한 잡담을 조금 해보죠. :-)
- 페르소나 3 포터블 (PSP)
요즘 퇴근 버스 안에서 붙잡고 있는 게임이죠. 저는 타기종 이식판을 거의 하지 않는 쪽인데, P3P의 경우 여주인공(햄순이~) 떡밥을 물고서 구입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기본적인 골격은 물론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P4의 장점을 일부 받아들이면서 포터블 기기에 걸맞게 잘 튜닝되었다고 할까요. 더불어 여주인공을 포함한 새로운 요소들도 충분히 즐길만하고 말이죠.
엔딩 볼 날은 멀어 보입니다만, 아무튼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얼마전에 친구들이 모인 적이 있는데 5명 중 3명이 강력 추천하고(이 집단에서는 참 드문 일 ^^), 거기에 뽐뿌받은 페르소나 좋아하는 아저씨 하나는 바로 PSP를 사려고 할 정도였으니....
- 도키메키 메모리얼 4 (PSP)
사실은 살 생각이 전혀 없던 게임입니다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정발이 되는 것을 보고 그냥 충동구매했습니다. 전 도키메키 시리즈의 팬은 커녕 시리즈를 그리 좋아했던 편이 아닌지라(다른 미소녀 게임들에 빠져 있었으니까 말이죠) 어떨까 싶었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일단 1, 2의 골격에 파인 튜닝+신요소 추가 라는 느낌일까요. 개인적으로 폭탄 처리 난이도가 줄어든 건 좋네요. 1 초반에 꽤 스트레스 받은 기억이 있어서...;;
일단 첫번째로는 정석대로 진 히로인인 미야코를 공략중. 개인적으로 얀데레 라는 걸 안 좋아하는데, 이 아가씨는 꽤 마음에 드는군요. 여러모로 좋네요. P3P와 더불어 퇴근 길 버스 안을 담당하는 게임인데, 덕분에 취침 시간이 줄어들어서....(....)
- FF13 (PS3)
전 FF 시리즈는 6까지의 팬이었고(7조차도 개인적으로는 호감만은 아니었달까요. 잘 만든 게임이었고, 여러모로 기존의 개념을 깨는 작품이었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이젠 아무런 미련도 감흥도 없습니다만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라는 기분으로 예약을 걸었죠. 내일쯤 도착할 것 같은데, 과연 어떨지....
그건 그렇고 사람들이 난리치는 외길 논란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편해서 좋겠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군요.(...) 뭐, 이건 반 농담이지만 저게 그렇게 악의 축으로 비난받을 일인가는 개인적으로 좀 의문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이 점에 대해선 RNarsis님께서 잘 정리한 포스팅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 둡니다. FF13, 외길 진행은 악인가?
저런 주제와는 또 다르게 좀 어이없게 느껴지는 점은 정작 게임은 해보지도 않고 2ch의 안티 스레드 하나 읽고 나서 신나게 난리치는 사람들이죠. 실제로 플레이는 커녕 손도 대보지 않은 사람들이 앞뒤 안보고 '쓰레기'라고 하는 걸 보면 기분이 그러니까요. 꼭 예전에 플레이는 안하고 짤방 하나로(그것도 제대로 된 대사도 아닌) ef를 신나게 까던 사람들이나, 배드 엔딩 하나 가지고 드림 클럽의 아마네라는 캐릭터를 쓰레기라고 까대던 사람들 보는 것 같아서 실소가 나온달까요.
어찌됐든 저야 해본 후에야 뭐라고든 할 생각입니다. 칭찬을 하게될지, 욕을 하게 될지는 그 다음에 결정되는 것이겠죠.
- Hearts of Iron 3 (PC)
시리즈의 팬이긴 한데, 최근에 진득하게 붙잡고 있을 시간이 없어서 구입은 안하고 있었는데 스팀에 올라와 있는 걸 보니 욕심이 생기네요. 무엇보다 사단을 일일이 안 움직이고 상위 조직들에 위임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어서요. 전술 시뮬레이션이라면 유닛 하나하나를 조작하는 재미가 있겠습니다만, 이런 전략급 게임에서 일일이 움직이고 있다보면 한숨이 나올 때가 더 많으니 말이죠.
- 愛佳でいくの!! (PC)
과연 언제 도착할 것인가.(먼산)
- 앨리스 2010 (PC)
살까 말까 여전히 고민 중. 예전 같았으면 뒤도 안 돌아보고 샀겠지만, 요즘은 자금 사정이... 그나저나 앨리스 관련 상품으로 한정 발매한다는 1/43 앨리스 이타샤 다이캐스팅 모델카는 좀, 아니 많이 끌리는데 이거 구할 생각도 해봐야겠군요.
- Baldr Sky Dive I (PC)
Dive II가 나온지도 꽤 됐습니다만, 여전히 I도 클리어 못 했습니다. 분명히 게임도 재미있고 잘 만들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보니....OTL 과연 II를 플레이하게 되는 날은 언제?
NOT DiGITAL
- 페르소나 3 포터블 (PSP)
요즘 퇴근 버스 안에서 붙잡고 있는 게임이죠. 저는 타기종 이식판을 거의 하지 않는 쪽인데, P3P의 경우 여주인공(햄순이~) 떡밥을 물고서 구입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기본적인 골격은 물론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P4의 장점을 일부 받아들이면서 포터블 기기에 걸맞게 잘 튜닝되었다고 할까요. 더불어 여주인공을 포함한 새로운 요소들도 충분히 즐길만하고 말이죠.
엔딩 볼 날은 멀어 보입니다만, 아무튼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얼마전에 친구들이 모인 적이 있는데 5명 중 3명이 강력 추천하고(이 집단에서는 참 드문 일 ^^), 거기에 뽐뿌받은 페르소나 좋아하는 아저씨 하나는 바로 PSP를 사려고 할 정도였으니....
- 도키메키 메모리얼 4 (PSP)
사실은 살 생각이 전혀 없던 게임입니다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정발이 되는 것을 보고 그냥 충동구매했습니다. 전 도키메키 시리즈의 팬은 커녕 시리즈를 그리 좋아했던 편이 아닌지라(다른 미소녀 게임들에 빠져 있었으니까 말이죠) 어떨까 싶었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중입니다. 일단 1, 2의 골격에 파인 튜닝+신요소 추가 라는 느낌일까요. 개인적으로 폭탄 처리 난이도가 줄어든 건 좋네요. 1 초반에 꽤 스트레스 받은 기억이 있어서...;;
일단 첫번째로는 정석대로 진 히로인인 미야코를 공략중. 개인적으로 얀데레 라는 걸 안 좋아하는데, 이 아가씨는 꽤 마음에 드는군요. 여러모로 좋네요. P3P와 더불어 퇴근 길 버스 안을 담당하는 게임인데, 덕분에 취침 시간이 줄어들어서....(....)
- FF13 (PS3)
전 FF 시리즈는 6까지의 팬이었고(7조차도 개인적으로는 호감만은 아니었달까요. 잘 만든 게임이었고, 여러모로 기존의 개념을 깨는 작품이었다는 건 인정합니다만), 이젠 아무런 미련도 감흥도 없습니다만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라는 기분으로 예약을 걸었죠. 내일쯤 도착할 것 같은데, 과연 어떨지....
그건 그렇고 사람들이 난리치는 외길 논란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편해서 좋겠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군요.(...) 뭐, 이건 반 농담이지만 저게 그렇게 악의 축으로 비난받을 일인가는 개인적으로 좀 의문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이 점에 대해선 RNarsis님께서 잘 정리한 포스팅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 둡니다. FF13, 외길 진행은 악인가?
저런 주제와는 또 다르게 좀 어이없게 느껴지는 점은 정작 게임은 해보지도 않고 2ch의 안티 스레드 하나 읽고 나서 신나게 난리치는 사람들이죠. 실제로 플레이는 커녕 손도 대보지 않은 사람들이 앞뒤 안보고 '쓰레기'라고 하는 걸 보면 기분이 그러니까요. 꼭 예전에 플레이는 안하고 짤방 하나로(그것도 제대로 된 대사도 아닌) ef를 신나게 까던 사람들이나, 배드 엔딩 하나 가지고 드림 클럽의 아마네라는 캐릭터를 쓰레기라고 까대던 사람들 보는 것 같아서 실소가 나온달까요.
어찌됐든 저야 해본 후에야 뭐라고든 할 생각입니다. 칭찬을 하게될지, 욕을 하게 될지는 그 다음에 결정되는 것이겠죠.
- Hearts of Iron 3 (PC)
시리즈의 팬이긴 한데, 최근에 진득하게 붙잡고 있을 시간이 없어서 구입은 안하고 있었는데 스팀에 올라와 있는 걸 보니 욕심이 생기네요. 무엇보다 사단을 일일이 안 움직이고 상위 조직들에 위임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어서요. 전술 시뮬레이션이라면 유닛 하나하나를 조작하는 재미가 있겠습니다만, 이런 전략급 게임에서 일일이 움직이고 있다보면 한숨이 나올 때가 더 많으니 말이죠.
- 愛佳でいくの!! (PC)
과연 언제 도착할 것인가.(먼산)
- 앨리스 2010 (PC)
살까 말까 여전히 고민 중. 예전 같았으면 뒤도 안 돌아보고 샀겠지만, 요즘은 자금 사정이... 그나저나 앨리스 관련 상품으로 한정 발매한다는 1/43 앨리스 이타샤 다이캐스팅 모델카는 좀, 아니 많이 끌리는데 이거 구할 생각도 해봐야겠군요.
- Baldr Sky Dive I (PC)
Dive II가 나온지도 꽤 됐습니다만, 여전히 I도 클리어 못 했습니다. 분명히 게임도 재미있고 잘 만들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보니....OTL 과연 II를 플레이하게 되는 날은 언제?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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