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樹本晴彦, 超時空要塞マクロス THE FIRST, 角川書店, 2009
미키모토 하루히코가 마크로스 에이스에 연재중인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THE FIRST 단행본이 출간됐기에 구입했습니다. 마크로스 에이스는 구입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직접 보게 되는 건 처음이네요.
장수 시리즈의 초대작을 원작의 캐릭터 디자이너 및 작화감독에 의해 세부를 각색하여 코미컬라이즈했다는 점에서 건담 오리진과 유사한 컨셉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재 잡지 역시 마찬가지고요.
일단 1권에서는 마크로스가 폴드하는 부분까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뭐랄까, 아마 어린 시절 어떤 경로든 마크로스 TV판을 봤던 분들에게는 그리움이 느껴질 그런 작품이겠죠. 어린 시절 AFKN의 로보텍을 통해서 처음 접하고, 국내 출시한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TV판을 보고 그 후 복제 비디오 테이프로 극장판을 보면서 즐거워했던 저도 세월이라든가(...) 여러가지가 느껴져서 참....
전체적인 전개는 변화가 없습니다만, 세부적인 면에서 리파인된 부분이 보이는군요. 좀 더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기도 하고 말이죠. 인물 중에서 원작과 가장 다르게 느껴진 건 역시 민메이일까요. '이 아가씨가 원래 이런 성격이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 민메이의 서비스신도 많기 때문에 팬들에겐 좋은 서비스일지도. 그나저나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이 '어, 민메이가 15세? 원작에서도 그랬나?'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주루룩 펼쳐보면서 '15세? 15세라고?' 라는 생각을 계속....(....)
미키모토 하루히코의 그림은 여전하고, 한가지 독특한게 이 작품에서는 마무리를 디지털로 처리했더군요. 역시 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랄지...
앞서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어린 시절 초대 TV판을 보고 자란 한 사람으로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완결까지 무사히, 그리고 좋은 작품으로 연재됐으면 합니다.
NOT DiGITAL

장수 시리즈의 초대작을 원작의 캐릭터 디자이너 및 작화감독에 의해 세부를 각색하여 코미컬라이즈했다는 점에서 건담 오리진과 유사한 컨셉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재 잡지 역시 마찬가지고요.
일단 1권에서는 마크로스가 폴드하는 부분까지가 그려져 있습니다. 뭐랄까, 아마 어린 시절 어떤 경로든 마크로스 TV판을 봤던 분들에게는 그리움이 느껴질 그런 작품이겠죠. 어린 시절 AFKN의 로보텍을 통해서 처음 접하고, 국내 출시한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TV판을 보고 그 후 복제 비디오 테이프로 극장판을 보면서 즐거워했던 저도 세월이라든가(...) 여러가지가 느껴져서 참....
전체적인 전개는 변화가 없습니다만, 세부적인 면에서 리파인된 부분이 보이는군요. 좀 더 세밀한 묘사가 가능하기도 하고 말이죠. 인물 중에서 원작과 가장 다르게 느껴진 건 역시 민메이일까요. '이 아가씨가 원래 이런 성격이었나' 라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 민메이의 서비스신도 많기 때문에 팬들에겐 좋은 서비스일지도. 그나저나 다 읽고 나서 든 생각이 '어, 민메이가 15세? 원작에서도 그랬나?'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주루룩 펼쳐보면서 '15세? 15세라고?' 라는 생각을 계속....(....)
미키모토 하루히코의 그림은 여전하고, 한가지 독특한게 이 작품에서는 마무리를 디지털로 처리했더군요. 역시 시대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랄지...
앞서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어린 시절 초대 TV판을 보고 자란 한 사람으로서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완결까지 무사히, 그리고 좋은 작품으로 연재됐으면 합니다.
NOT DiGITAL
Trackback URL : http://notdigital.net/trackback/864
Trackback RSS : http://notdigital.net/rss/trackback/864
Trackback ATOM : http://notdigital.net/atom/trackback/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