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년 하반기는 하도 컨슈머로 기대작들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이 게임을 발매일이 지나도록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ㅅ-
그런데 본편도 아직 클리어 안 했다는 사실.(...) 아니, 그러니까 게임의 진행도가 약 70~80%를 넘어가면 일단 쉬는 고질병이 발동해버려서 말이죠. -ㅅ-
일단 다들 예상했듯이 리디아와 가이우스, 가이우스의 부관이 아군으로 들어와 싸운다는 걸 어필하는 것이 보이죠. 이건 바라는 사람들이 꽤 많았던 요소니까요. 그리고 라스티가 일반 복장이 아니라 '그 복장'으로 등장. 광산 요정이라고 해도 요정은 요정이라는 걸 보여주는 포스. :-)
개인적으로 PS3판이나 애니판의 보컬곡들보다 PC판의 보컬을 더 좋아하는데, 최소한 'Tears to tiara'는 외전 오프닝으로나마 쓰이게 됐으니 만족입니다. 게다가 리프답게 어레인지 버전이 들어가 바리에이션이 늘어났고, 이 곡은 다음에 나올 아쿠아플러스 보컬 콜렉션에 들어가게 되겠죠.(...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이 곡은 원곡과 어레인지 포함 오피셜만 해도 4가지. 덜덜덜)
- 러브 플러스는 퇴근 버스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켜보는 DS로군요. 핫핫핫. 그런데 러브 플러스나 도키메모4 개발 이야기(도키메모 시리즈는 솔직히 별 관심없습니다만)를 듣고 있자니 생각나는 '이하략' 단행본 마지막 부분의 코나미 사회인 에로설이...
- PSP로 할만한 마작 게임을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 영 찾기가 힘드네요. 그나마 '모에루 마작 모에장' 정도인데, 4인 대국이라든가 이런 점은 마음에 들지만 미묘한 부분들도 있어서 말이죠. 그렇다고 PSP로 나온 다른 마작 게임들이 괜찮냐 하면 다들 평가가 영... --;
그러다가 흘러흘러 YouTube에서 흘러간 에로게 마작 게임 오프닝들을 보고 있다가 - 원래 웹서핑질이라는 게 그런 거 잖습니까. -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패밀리 레스토랑과 마작과의 관계.
사실 후와리 컴플렉스는 노체크였던 게임인데, GIGA OPENING SOUNDTRACK 2005-2008에 수록된 ふれあ☆こんぷれっくす 덕분에 기억하게 된 케이스죠. 게임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풀버전 오프닝만 듣고 '왠지 배틀물(종목이 뭐든지 간에)에 패밀리 레스토랑 냄새가 풍기는데'라고 생각했던 걸 보면 제 감각도 아직 완전히 죽지는 않은 듯... :-) 제복들을 보고 있자니 실존하는(혹은 실존했던) 업체들에서 따온 게 역시나 많이 보이는군요. 한 때 파미레스 제복을 팠던 기억이 아직 제 머릿속에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은 듯 합니다. -ㅅ-
아무튼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마작가지고 대표 내서 싸우는 게임. 뭐, 갑자기 길 한복판에서 웨이트리스들이 격투 시합 벌이는 것보다는 상식적이네요.(...그런 거냐)
하기야 라이벌 점포 아가씨를 마작으로 헤드헌팅하려고 했던 모 게임이나, 하라는 일은 안하고 파미레스 직원들이 탈의 마작을 벌이던 모 게임도 있었으니까요.
그러고보면 마작으로 세계를 구하는 게임이라든가 흡혈귀, 악마들과 마작으로 싸우는 게임을 만들었던 모 메이커라든가, 하라는 야근은 안하고 병원에서 마작치는 게임도 있었고, 친구들과 학우들을 탈의 마작으로 벗기는 게임은 수도 없이 많았으니... 아, 마작으로 저주를 풀고 빼앗긴 히로인들을 되찾는 게임도 있었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임팩트가 가장 컸던 건 버그 덕분에 마작 게임으로서 성립조차 안 됐다는 모 게임이죠. 지금은 브랜드 자체가 소멸해버렸습니다만.(먼산)
아무튼 쓸만한 PSP용 마작 게임 좀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결론은 이것.
- 리프 팬디스크 '마나카로 가는 거야'와 앨리스 10주년 기념 앨리스 2010 이 제작 발표됐네요. 돈 없단 말이다... OTL 발더 스카이 다이브 2도 나오는데....
NOT DiGITAL
그런데 본편도 아직 클리어 안 했다는 사실.(...) 아니, 그러니까 게임의 진행도가 약 70~80%를 넘어가면 일단 쉬는 고질병이 발동해버려서 말이죠. -ㅅ-
일단 다들 예상했듯이 리디아와 가이우스, 가이우스의 부관이 아군으로 들어와 싸운다는 걸 어필하는 것이 보이죠. 이건 바라는 사람들이 꽤 많았던 요소니까요. 그리고 라스티가 일반 복장이 아니라 '그 복장'으로 등장. 광산 요정이라고 해도 요정은 요정이라는 걸 보여주는 포스. :-)
개인적으로 PS3판이나 애니판의 보컬곡들보다 PC판의 보컬을 더 좋아하는데, 최소한 'Tears to tiara'는 외전 오프닝으로나마 쓰이게 됐으니 만족입니다. 게다가 리프답게 어레인지 버전이 들어가 바리에이션이 늘어났고, 이 곡은 다음에 나올 아쿠아플러스 보컬 콜렉션에 들어가게 되겠죠.(...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이 곡은 원곡과 어레인지 포함 오피셜만 해도 4가지. 덜덜덜)
- 러브 플러스는 퇴근 버스 안에서 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켜보는 DS로군요. 핫핫핫. 그런데 러브 플러스나 도키메모4 개발 이야기(도키메모 시리즈는 솔직히 별 관심없습니다만)를 듣고 있자니 생각나는 '이하략' 단행본 마지막 부분의 코나미 사회인 에로설이...
- PSP로 할만한 마작 게임을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 영 찾기가 힘드네요. 그나마 '모에루 마작 모에장' 정도인데, 4인 대국이라든가 이런 점은 마음에 들지만 미묘한 부분들도 있어서 말이죠. 그렇다고 PSP로 나온 다른 마작 게임들이 괜찮냐 하면 다들 평가가 영... --;
그러다가 흘러흘러 YouTube에서 흘러간 에로게 마작 게임 오프닝들을 보고 있다가 - 원래 웹서핑질이라는 게 그런 거 잖습니까. -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패밀리 레스토랑과 마작과의 관계.
사실 후와리 컴플렉스는 노체크였던 게임인데, GIGA OPENING SOUNDTRACK 2005-2008에 수록된 ふれあ☆こんぷれっくす 덕분에 기억하게 된 케이스죠. 게임에 대해선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풀버전 오프닝만 듣고 '왠지 배틀물(종목이 뭐든지 간에)에 패밀리 레스토랑 냄새가 풍기는데'라고 생각했던 걸 보면 제 감각도 아직 완전히 죽지는 않은 듯... :-) 제복들을 보고 있자니 실존하는(혹은 실존했던) 업체들에서 따온 게 역시나 많이 보이는군요. 한 때 파미레스 제복을 팠던 기억이 아직 제 머릿속에서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은 듯 합니다. -ㅅ-
아무튼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마작가지고 대표 내서 싸우는 게임. 뭐, 갑자기 길 한복판에서 웨이트리스들이 격투 시합 벌이는 것보다는 상식적이네요.(...그런 거냐)
하기야 라이벌 점포 아가씨를 마작으로 헤드헌팅하려고 했던 모 게임이나, 하라는 일은 안하고 파미레스 직원들이 탈의 마작을 벌이던 모 게임도 있었으니까요.
그러고보면 마작으로 세계를 구하는 게임이라든가 흡혈귀, 악마들과 마작으로 싸우는 게임을 만들었던 모 메이커라든가, 하라는 야근은 안하고 병원에서 마작치는 게임도 있었고, 친구들과 학우들을 탈의 마작으로 벗기는 게임은 수도 없이 많았으니... 아, 마작으로 저주를 풀고 빼앗긴 히로인들을 되찾는 게임도 있었죠.(...)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임팩트가 가장 컸던 건 버그 덕분에 마작 게임으로서 성립조차 안 됐다는 모 게임이죠. 지금은 브랜드 자체가 소멸해버렸습니다만.(먼산)
아무튼 쓸만한 PSP용 마작 게임 좀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결론은 이것.
- 리프 팬디스크 '마나카로 가는 거야'와 앨리스 10주년 기념 앨리스 2010 이 제작 발표됐네요. 돈 없단 말이다... OTL 발더 스카이 다이브 2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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