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치를 모아서 한큐에.... -ㅅ- 코믹스 몰아치기 포스팅 시리즈도 아직 안 끝났건만, 케세라세라입니다.(먼산)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사실 꽤나 예전부터 플레이해오고 있었습니다만, 한 번도 언급한 적은 없었죠. 발매된지 꽤 시간이 흐른 게임이기도 하고, 플레이 자체를 느긋하고 하는 중이라서요. 그도 그럴 것이 플레이 시간보다는 각종 MOD 검색 및 설치 등에 들이는 시간이 많은데다 플레이 중에도 퀘스트 클리어보다는 패션쇼를 벌이거나 포즈 모드로 가지고 노는 시간이 더 많은 듯 하니까요.(먼산)
오블리비언 자체가 잘 만든 게임이라는 건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만, 게임의 생명을 이렇게 장시간 지속시키는 건 역시 MOD의 힘일 겁니다. 지금까지도 시스템, 퀄리티업, 밸런스, 퀘스트, 캐릭터 생성, 아이템, 로케이션 등 각종 분야의 MOD들이 새로 제작되고 버전업되고 있으니 말이죠. 덕분에 대부분의 현재 플레이어들이 즐기고 있는 오블리비언은 언뜻 보면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보일 지경이죠. PC 게임의 역사에 있어서 유저들이 각종 개조, 추가 등을 행하는 것은 오랜 전통입니다만 오블리비언의 경우는 그 폭과 깊이가 남다르다는 점에서 특별한 케이스랄까요. 더구나 어떤 단체나 모임에 의해 추진된 것이 아닌 개인 유저들의 결과물이 장기간 쌓여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도 그렇고요.
아무튼 미소녀 캐릭터에 의상이나 갑옷 갈아 입히고, 장비 맞춰주며 돌아다니는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퀘스트들은 느긋하게 돌고 있구요. 다만 아이템을 워낙 많이 가지고 다니다 보니 인벤토리에 들어가려고 하면 대기 시간이 걸린다는...(...) 잘 안 쓰는 것들은 집에 보관중인데도, 이러니 언제 한 번 특단의 조치를 내려서 방어구와 무기류들 보관 정리를 해야 할 듯...;; 그리고 가면 갈수록 게임의 용량이 늘어나고 있는게 단점아닌 단점이군요.;;
- Fallout3 (PC, XBOX360)
XBOX360판은 바닐라 상태 그대로 원작의 맛을 즐기고 있고, PC판은 오블리비언과 마찬가지로 MOD로 도배 상태.(...) 다만 원작 자체의 배경 설정도 MOD로 고쳐서 놀기에 오블리비온에 비해 제약이 많고, 오블리비언에 비하면 역사가 짧은 고로 새발의 피 정도네요.
그래서 저도 노예 소녀(...) 엔젤이나 데리고 스트립 바에 룰루랄라 돌아다니고 심심하면 레이더들 사냥하러 다니는 정도랄까요. 하지만 폴아웃3의 MOD에는 오블리비언에서 맛보기 힘든 게 있으니, 각종 현용 총기류들이죠. 덕분에 폴아웃에서의 인벤토리는 의상들도 많지만 화기류와 탄약이 가득.(...야)
- Plants vs. Zombies
저 개인적으로는 캐쥬얼 게임들을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중후장대하고 복잡한 것들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죠. 하지만 제대로 빠져들면 정말 정신 못차리는 장르가 또 이런 캐쥬얼 게임들인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Plants vs. Zombie는 캐쥬얼 게임계이 큰손이라고 할 만한 Popcam의 게임인데, 몇달 전에 Steam에서 구입했다가 정말 한동안 푹 빠졌었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 바로 이 영상이었죠.
엔딩곡의 일어 버전 MV. 작곡가가 아마 일본계 3세던가로 아는데, 그 덕에 발휘된 미묘한 직역투의 가사들과 좋은 멜로디가 어우러져 원곡인 영어 버전의 포스를 능가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아아, OST 내줘요. OST. 현기증난단 말에요.(...)
게임은 속칭 타워 디펜스라고 불리는 스타일로 플레이어의 뇌를 먹기 위해서 몰려오는 좀비들을 퇴치하는 겁니다. 게임 자체가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고, 작중에 풍기는 분위기에서 옛날 SF물들의 그것이 풀풀 풍기는지라 즐겁게 했네요. 꽤나 긴 스토리 모드도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튜토리얼. 스토리 모드 클리어부터가 진짜입니다, 이 게임은. 실제로 스토리 모드클리어에는 그리 많은 종류의 식물들이 필요하지 않기도 하고, 각종 요소가 일단 스토리 모드 클리어 후 해금되니까 말이죠. 아무튼 이런 류의 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 ARMA
ARMA2 발매 전에 전작을 먼저 해봐야지, 라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캠페인 진행도가 지지부진하네요. OFP의 혈통을 받은 게임답게 일반적인 FPS와는 거리가 먼 방향에서 접근해야 하는 건 여전합니다. 아마 왠만한 게이머들은 시작하고 1시간 내에 분통을 터뜨리며 던져버릴지도...
뭐, 상쾌함이나 게임이라는 측면에서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지만 또 이게 이 계열의 맛이니까요. 저격 미션 중 정말 피말리는 상황 하에서 기적적으로 적 2개 소대 가량을 상대로 미션 완수 조건을 채우고 부상으로 걷지도 못한 채 땅을 박박 기어서 대기하던 차량에 몸을 던지는 맛은 각별합니다.(...)
ARMA2와 OFP2도 기대 중인데, 일단 ARMA 부터 어느 정도 플레이 진도를 나간 후 잡을 생각입니다.
- tenhou
아마 작룡문과 더불어 국내 온라인 마작 게임계를 양분하는 게임이겠죠. 영상개화도 해보고, 하이테이도 떠 보고, 역만도 내봤습니다. 뭐, 1위 확률은 빈말로도 좋다고 못할 지경이지만요. 다만 공짜 프리미엄 기간이 끝나버려서 최근엔 접속을 잘 안하는군요.(뭐 계정을 새로 만들면 되지만...) 프리미엄 화면이 눈에 익으니까 이코노미 화면이 또 미묘하게 위화감이 느껴져서 말이죠. PC용 마작 게임들 중 몇개를 깔아볼까 했습니다만, 이동 중에 PSP로 하고 싶어져서 '모에루마작 모에쟝'을 사야 하나 고민중인 요즘이로군요. :-)
- eden 체험판
얼마전에 공개된 minori의 신작 체험판이죠. 일단 이야기 초반으로서는 개인적 취향에 맞긴 한데 성급한 판단이지만 '잘 되면 수작' 정도라는 느낌일까요. 일단 소령의 SCG부터 개수합시다.(...)
클리어 후에 나오는 부분은 minori가 ef에 정말 물량 투입 공세를 펼쳤다가 피를 본 경험이 절절이 드러난다고 할지, 프레젠테이션 보는 것 같다고 할지...(...) 아무튼 자신들의 강점인 연출이라는 부분을 놓지 않으면서 효율적인 자원 사용을 위한 노력이 보입니다.
한가지 또 흥미로운 시도가 전연령판을 내놓고, 동시에 에로 요소가 담긴 확장팩을 동시에 발매한다는 점이죠. 그리고 두개를 같이 구입해도 일반적인 에로게 1개 가격. 나름대로 흥미로운 시도라고 보는데 과연 결과가 어떨지 발매가 기다려지는군요.
- 허스키 익스프레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도 참가했었던 '개항해시대', 물론 플레이 중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많이는 못하고 있지만 말이죠. -ㅅ- 이것저것 쓰자면 할 말은 많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셨으니... 아무튼 사람을 가릴만한 게임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만, 한국의 온라인 게임 유저들은 싫어할 만한 스타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달까.... 어쩌면 일본 쪽에 더 맞을지도요.
어쨌든 주 캐릭터 이름은 Noi. 카린과 마리의 외모 중 고민했지만 결국 카린 쪽으로. 사모예드가 잉여니, 저질 체력이니 해도 캐릭터와 강아지들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하는 겁니다! (솔까말 최적화니 효율이니 따지는 건 워게임에서만으로도 충분하지 말입니다. -ㅅ-)
- 엠파이어 토탈 워
....이거 예약 구매한 건데, 진도가 참 안 나갑니다. 그도 그럴 것이 느긋하게 붙잡고 있을 만한 시간이 별로 없어서 말이죠. 게다가 성격상 전투 돌입하면 결국 그 전투는 끝장을 봐야 하는지라...OTL
겨우겨우 독립전쟁 관련 캠페인 클리어하고 어느 나라로 할까 고민 중이죠. 빅토리아 라든가도 그렇지만 이런 게임에서 초반에 영국 고르면 고생만 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프로이센 쪽으로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이런 와중에 제작 발표된 나폴레옹 토탈 워.(....)
NOT DiGITAL
-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사실 꽤나 예전부터 플레이해오고 있었습니다만, 한 번도 언급한 적은 없었죠. 발매된지 꽤 시간이 흐른 게임이기도 하고, 플레이 자체를 느긋하고 하는 중이라서요. 그도 그럴 것이 플레이 시간보다는 각종 MOD 검색 및 설치 등에 들이는 시간이 많은데다 플레이 중에도 퀘스트 클리어보다는 패션쇼를 벌이거나 포즈 모드로 가지고 노는 시간이 더 많은 듯 하니까요.(먼산)
오블리비언 자체가 잘 만든 게임이라는 건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만, 게임의 생명을 이렇게 장시간 지속시키는 건 역시 MOD의 힘일 겁니다. 지금까지도 시스템, 퀄리티업, 밸런스, 퀘스트, 캐릭터 생성, 아이템, 로케이션 등 각종 분야의 MOD들이 새로 제작되고 버전업되고 있으니 말이죠. 덕분에 대부분의 현재 플레이어들이 즐기고 있는 오블리비언은 언뜻 보면 완전히 다른 게임으로 보일 지경이죠. PC 게임의 역사에 있어서 유저들이 각종 개조, 추가 등을 행하는 것은 오랜 전통입니다만 오블리비언의 경우는 그 폭과 깊이가 남다르다는 점에서 특별한 케이스랄까요. 더구나 어떤 단체나 모임에 의해 추진된 것이 아닌 개인 유저들의 결과물이 장기간 쌓여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것도 그렇고요.
아무튼 미소녀 캐릭터에 의상이나 갑옷 갈아 입히고, 장비 맞춰주며 돌아다니는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일부러 퀘스트들은 느긋하게 돌고 있구요. 다만 아이템을 워낙 많이 가지고 다니다 보니 인벤토리에 들어가려고 하면 대기 시간이 걸린다는...(...) 잘 안 쓰는 것들은 집에 보관중인데도, 이러니 언제 한 번 특단의 조치를 내려서 방어구와 무기류들 보관 정리를 해야 할 듯...;; 그리고 가면 갈수록 게임의 용량이 늘어나고 있는게 단점아닌 단점이군요.;;
- Fallout3 (PC, XBOX360)
XBOX360판은 바닐라 상태 그대로 원작의 맛을 즐기고 있고, PC판은 오블리비언과 마찬가지로 MOD로 도배 상태.(...) 다만 원작 자체의 배경 설정도 MOD로 고쳐서 놀기에 오블리비온에 비해 제약이 많고, 오블리비언에 비하면 역사가 짧은 고로 새발의 피 정도네요.
그래서 저도 노예 소녀(...) 엔젤이나 데리고 스트립 바에 룰루랄라 돌아다니고 심심하면 레이더들 사냥하러 다니는 정도랄까요. 하지만 폴아웃3의 MOD에는 오블리비언에서 맛보기 힘든 게 있으니, 각종 현용 총기류들이죠. 덕분에 폴아웃에서의 인벤토리는 의상들도 많지만 화기류와 탄약이 가득.(...야)
- Plants vs. Zombies
저 개인적으로는 캐쥬얼 게임들을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중후장대하고 복잡한 것들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죠. 하지만 제대로 빠져들면 정말 정신 못차리는 장르가 또 이런 캐쥬얼 게임들인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Plants vs. Zombie는 캐쥬얼 게임계이 큰손이라고 할 만한 Popcam의 게임인데, 몇달 전에 Steam에서 구입했다가 정말 한동안 푹 빠졌었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구입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 바로 이 영상이었죠.
엔딩곡의 일어 버전 MV. 작곡가가 아마 일본계 3세던가로 아는데, 그 덕에 발휘된 미묘한 직역투의 가사들과 좋은 멜로디가 어우러져 원곡인 영어 버전의 포스를 능가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아아, OST 내줘요. OST. 현기증난단 말에요.(...)
게임은 속칭 타워 디펜스라고 불리는 스타일로 플레이어의 뇌를 먹기 위해서 몰려오는 좀비들을 퇴치하는 겁니다. 게임 자체가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고, 작중에 풍기는 분위기에서 옛날 SF물들의 그것이 풀풀 풍기는지라 즐겁게 했네요. 꽤나 긴 스토리 모드도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튜토리얼. 스토리 모드 클리어부터가 진짜입니다, 이 게임은. 실제로 스토리 모드클리어에는 그리 많은 종류의 식물들이 필요하지 않기도 하고, 각종 요소가 일단 스토리 모드 클리어 후 해금되니까 말이죠. 아무튼 이런 류의 게임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 ARMA
ARMA2 발매 전에 전작을 먼저 해봐야지, 라는 생각에 시작했는데 캠페인 진행도가 지지부진하네요. OFP의 혈통을 받은 게임답게 일반적인 FPS와는 거리가 먼 방향에서 접근해야 하는 건 여전합니다. 아마 왠만한 게이머들은 시작하고 1시간 내에 분통을 터뜨리며 던져버릴지도...
뭐, 상쾌함이나 게임이라는 측면에서의 접근성이 현저히 떨어지지만 또 이게 이 계열의 맛이니까요. 저격 미션 중 정말 피말리는 상황 하에서 기적적으로 적 2개 소대 가량을 상대로 미션 완수 조건을 채우고 부상으로 걷지도 못한 채 땅을 박박 기어서 대기하던 차량에 몸을 던지는 맛은 각별합니다.(...)
ARMA2와 OFP2도 기대 중인데, 일단 ARMA 부터 어느 정도 플레이 진도를 나간 후 잡을 생각입니다.
- tenhou
아마 작룡문과 더불어 국내 온라인 마작 게임계를 양분하는 게임이겠죠. 영상개화도 해보고, 하이테이도 떠 보고, 역만도 내봤습니다. 뭐, 1위 확률은 빈말로도 좋다고 못할 지경이지만요. 다만 공짜 프리미엄 기간이 끝나버려서 최근엔 접속을 잘 안하는군요.(뭐 계정을 새로 만들면 되지만...) 프리미엄 화면이 눈에 익으니까 이코노미 화면이 또 미묘하게 위화감이 느껴져서 말이죠. PC용 마작 게임들 중 몇개를 깔아볼까 했습니다만, 이동 중에 PSP로 하고 싶어져서 '모에루마작 모에쟝'을 사야 하나 고민중인 요즘이로군요. :-)
- eden 체험판
얼마전에 공개된 minori의 신작 체험판이죠. 일단 이야기 초반으로서는 개인적 취향에 맞긴 한데 성급한 판단이지만 '잘 되면 수작' 정도라는 느낌일까요. 일단 소령의 SCG부터 개수합시다.(...)
클리어 후에 나오는 부분은 minori가 ef에 정말 물량 투입 공세를 펼쳤다가 피를 본 경험이 절절이 드러난다고 할지, 프레젠테이션 보는 것 같다고 할지...(...) 아무튼 자신들의 강점인 연출이라는 부분을 놓지 않으면서 효율적인 자원 사용을 위한 노력이 보입니다.
한가지 또 흥미로운 시도가 전연령판을 내놓고, 동시에 에로 요소가 담긴 확장팩을 동시에 발매한다는 점이죠. 그리고 두개를 같이 구입해도 일반적인 에로게 1개 가격. 나름대로 흥미로운 시도라고 보는데 과연 결과가 어떨지 발매가 기다려지는군요.
- 허스키 익스프레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도 참가했었던 '개항해시대', 물론 플레이 중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많이는 못하고 있지만 말이죠. -ㅅ- 이것저것 쓰자면 할 말은 많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셨으니... 아무튼 사람을 가릴만한 게임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지만, 한국의 온라인 게임 유저들은 싫어할 만한 스타일이 많이 포함되어 있달까.... 어쩌면 일본 쪽에 더 맞을지도요.
어쨌든 주 캐릭터 이름은 Noi. 카린과 마리의 외모 중 고민했지만 결국 카린 쪽으로. 사모예드가 잉여니, 저질 체력이니 해도 캐릭터와 강아지들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하는 겁니다! (솔까말 최적화니 효율이니 따지는 건 워게임에서만으로도 충분하지 말입니다. -ㅅ-)
- 엠파이어 토탈 워
....이거 예약 구매한 건데, 진도가 참 안 나갑니다. 그도 그럴 것이 느긋하게 붙잡고 있을 만한 시간이 별로 없어서 말이죠. 게다가 성격상 전투 돌입하면 결국 그 전투는 끝장을 봐야 하는지라...OTL
겨우겨우 독립전쟁 관련 캠페인 클리어하고 어느 나라로 할까 고민 중이죠. 빅토리아 라든가도 그렇지만 이런 게임에서 초반에 영국 고르면 고생만 하는 경우가 많은지라 프로이센 쪽으로 시작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이런 와중에 제작 발표된 나폴레옹 토탈 워.(....)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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