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거의 반 포기하다시피 해서, 그리고 심슨 말대로 '정부 욕을 하자면 끝이 없어서' 왠만한 떡밥 거리들에는 반응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만...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하기야 바랄 걸 바래야지...-_-

"MB 때문에 경찰 개고생" 외치면 '끌려간다'?

경찰청, "천정배의원실, 부산영화제도 '불법폭력시위단체'"

뭐, 견찰과 떡찰이야 X구멍 핥는데는 일가견이 있으니 충분히 예상할 수 있던 일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대단합니다. 이제 이 나라는 가카의 "완벽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선 겁니다. 물론 이런 것을 위해선 시민들이 작은 몇가지를 포기해야 하죠. 예를 들어 이런 거.

- 집회의 자유
- 결사의 자유
- 문화 생활을 할 자유
- 정부 비판의 자유
- 정치 활동의 자유

이런 별 거 아닌 거 말이죠. 이제 조금만 있으면 그 멋지다는 '한국식 민주주의'의 재림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직속 1만여명 전략군 창설 필요"

....이건 또 어디의 잉여인간이야. OTL 자신들이 속한 국가의 헌법이나 질서를 깨끗이 무시할 수 있는 초법적인 단체를 꿈꾸는 건 정말 개막장이죠. 저것의 목적이 내수용이든 외수용이든 막장 오브 막장 루트입니다. -_-

독일의 친위대나 일본 관동군 같은 걸 꿈꾸는 걸까요. 걔네들이 얼마나 월권행위를 저질렀고 국가에 해악을 끼쳤는지는 모른...다면 할 말이 없네요. 설마 이스라엘에 삘 받았으려나요. 걔네들 하는 짓을 하자고? 에라, 하는 김에 견찰, 떡찰하고 국정원하고 합체해서 NKVD Mk.2 같은 거 만들면 더 멋지겠네.

아니, 근데 아X을 핥는 것도 좀 정도껏 해야지 말입니다. 이미 견찰들은 SA화되가는 듯이 보이는데....(먼산)

NOT DiGITAL
2009/05/14 01:15 2009/05/14 01:15
Posted by NOT DiGITAL.

Trackback URL : http://notdigital.net/trackback/792

Trackback RSS : http://notdigital.net/rss/trackback/792

Trackback ATOM : http://notdigital.net/atom/trackback/792


« Previous : 1 : ... 262 : 263 : 264 : 265 : 266 : 267 : 268 : 269 : 270 : ... 1044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