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아서 방안에 뒀던 택배 상자를 지금에서야 뜯어보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내용물이 예상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것이라서 말이죠. 사실은 어제쯤 도착하겠다 싶은 택배가 있었기에 받으면서 어디서 보낸 건지도 확인 안하고, 그냥 '어라, 이상하게 무겁네' 라고 생각하고는 방에 뒀거든요.
그리고는 조금 전에야 뜯어봤는데, 새 만화책이 가득 들어있는 겁니다. 따끈따끈 베이커리 라이센스판 26권이 전부 말이죠. -ㅅ- 예전에 앞의 몇권 보다가 말았던 만화인지라 놀라서 받는 사람 주소와 이름을 확인해보니 틀림없이 제 이름이 인쇄되어 있고 말이죠. 그래서 보내는 사람을 확인해보니 대원씨아이 장르소설팀...(....) 그리고 택배전표 밑의 박스에 손으로 쓰여진 '기증본' 이라는 글자.... 점점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먼산)
뭔가 이벤트에 당첨됐다, 라는게 그나마 가장 설득력이 있을 듯 한데 문제는 응모한 기억이 없다는 거. 그리고 관련된 통보나 메일도 없었고 말이죠. 과연 이 책은 어떤 경로로 제게 오게 된 걸까요.
NOT DiGITAL
PS. 까날님으로부터 MSN에서 이야기를 듣고나니 어떤 건지 알 듯 하네요. 예전에 까날님의 '일본에 먹으러 가자'와 관련해서 니들북이 인터넷서점에서 했던 이벤트(구매자 중 추첨해서 증정)가 있었는데 그건가 보네요. 이러니 뭔가 응모한 기억이 없을 수 밖에... 그나저나 전 원래 이런 류의 운이 없는 편인데 왠일인지...;;;
그리고는 조금 전에야 뜯어봤는데, 새 만화책이 가득 들어있는 겁니다. 따끈따끈 베이커리 라이센스판 26권이 전부 말이죠. -ㅅ- 예전에 앞의 몇권 보다가 말았던 만화인지라 놀라서 받는 사람 주소와 이름을 확인해보니 틀림없이 제 이름이 인쇄되어 있고 말이죠. 그래서 보내는 사람을 확인해보니 대원씨아이 장르소설팀...(....) 그리고 택배전표 밑의 박스에 손으로 쓰여진 '기증본' 이라는 글자.... 점점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먼산)
뭔가 이벤트에 당첨됐다, 라는게 그나마 가장 설득력이 있을 듯 한데 문제는 응모한 기억이 없다는 거. 그리고 관련된 통보나 메일도 없었고 말이죠. 과연 이 책은 어떤 경로로 제게 오게 된 걸까요.
NOT DiGITAL
PS. 까날님으로부터 MSN에서 이야기를 듣고나니 어떤 건지 알 듯 하네요. 예전에 까날님의 '일본에 먹으러 가자'와 관련해서 니들북이 인터넷서점에서 했던 이벤트(구매자 중 추첨해서 증정)가 있었는데 그건가 보네요. 이러니 뭔가 응모한 기억이 없을 수 밖에... 그나저나 전 원래 이런 류의 운이 없는 편인데 왠일인지...;;;
Trackback URL : http://notdigital.net/trackback/738
Trackback RSS : http://notdigital.net/rss/trackback/738
Trackback ATOM : http://notdigital.net/atom/trackback/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