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인지라 평일 낮에 한가하게 친구 마리넬라 국왕 폐하를 모시고 다크 나이트를 보고 왔습니다. 이후 식사~북오프~카페 라는 정석 코스. 감상을 길게 쓰고 싶지만 이건 훗날을 위해 미뤄두고 간단한 메모만...
- 꽤 상영 시간이 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디테일한 부분에 꽤 신경을 써야 하는 영화였던 듯 싶습니다. 집중력을 갖지 않으면 놓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 확실히 조커는 매력적인 캐릭터였습니다. 인기있을만한 배역이기도 하고, 히스 레저의 연기 또한 좋았다는 생각이고요.
- 투페이스의 사용 및 관련된 연출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 편 등을 위해 좀 더 아껴둘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만, 이건 이대로 좋았다는 느낌이군요.
- 크리스챤 베일은 묘하게 마음에 드는 배우입니다. 이전 영화들에서도 그랬고... 아, 그리고 조연들 역시 훈훈한 중년~노년들이어서 마음까지 훈훈해졌습니다. 그나저나 고든이 게리 올드만이었다는 걸 꽤 시간이 지날 때까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OTL
- 조커는 분명히 인기있을 만한 캐릭터이고, 이 영화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확실합니다만, 전 이 영화의 타이틀이 왜 결국 '다크 나이트'일 수 밖에 없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떠오른 것이 고전 비극 구조를 지닌 중세 기사담이라는 점에서도 더더욱 저런 생각이 듭니다.
- 개인적인 취향으로 '~맨'류의 슈퍼 히어로물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다크 나이트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그 완성도 또한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에 블루레이로 발매되면 구입하고 싶어지는군요.
NOT DiGITAL
- 꽤 상영 시간이 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디테일한 부분에 꽤 신경을 써야 하는 영화였던 듯 싶습니다. 집중력을 갖지 않으면 놓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 확실히 조커는 매력적인 캐릭터였습니다. 인기있을만한 배역이기도 하고, 히스 레저의 연기 또한 좋았다는 생각이고요.
- 투페이스의 사용 및 관련된 연출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 편 등을 위해 좀 더 아껴둘 수 있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조금 듭니다만, 이건 이대로 좋았다는 느낌이군요.
- 크리스챤 베일은 묘하게 마음에 드는 배우입니다. 이전 영화들에서도 그랬고... 아, 그리고 조연들 역시 훈훈한 중년~노년들이어서 마음까지 훈훈해졌습니다. 그나저나 고든이 게리 올드만이었다는 걸 꽤 시간이 지날 때까지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OTL
- 조커는 분명히 인기있을 만한 캐릭터이고, 이 영화에서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확실합니다만, 전 이 영화의 타이틀이 왜 결국 '다크 나이트'일 수 밖에 없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떠오른 것이 고전 비극 구조를 지닌 중세 기사담이라는 점에서도 더더욱 저런 생각이 듭니다.
- 개인적인 취향으로 '~맨'류의 슈퍼 히어로물은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다크 나이트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그 완성도 또한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에 블루레이로 발매되면 구입하고 싶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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