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맹박휘와 이마이크로비트 정부를 안 까고 있었는데, 깔 거리가 없는게 아니라 너무 많은데다 지쳐서 그랬죠. 일일이 다 까대다가는 블로그가 순식간에 그런 포스팅으로 도배가 될 지경이니....

근데 요즘 외교 관련 하는 짓을 보면 이쪽도 총체적 난국인지라, 여러모로 미래가 기대됩니다. OTL

일단 대미 퍼주기 외교. 캠프 데이비드 숙박료 한번 정말 굉장하게 지불하고 왔군요. 내줄 수 있는 카드는 전부 내 준 주제에 받아낸 건 없습니다. 게다가 참여정부 때 이미 확정된 걸 은근슬쩍 자기네가 한 듯이 발표하는 것까지 이르르면 GG. 답이 없죠. -ㅅ-

그리고 대일 애X서킹 외교. 이건 정말 병X도 아니고... 신임 주일대사가 독도 및 역사교과서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하는 병맛 가득한 발표를 하는 판국이니. 아니, 거론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정말 아무소리 안하고 닥치고 있을 때나 유효한 거지 저런 발표가 해당 문제에 대한 한국의 입지를 어떻게 만드는 건지 아무 생각도 안 하는 것 같습니다.

아, 뭐 맹박휘 정권이 막말의 온퍼레이드니까 놀랍지는 않지만(미국 있는 동안 쉬지않고 이어진 맹박휘의 막말들을 포함해서) 이렇게 대놓고 무능을 과시하는 건 참....

그렇다고 실무진이 유능하고 믿을만 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는데 심각성이 제곱. 그 이전에 윗대가리들이 저렇게 삽질해버리고 나면 실무진에서 수습할래야 수습할 수도 없죠.

과연 失用정부. 과연 맹박휘.

NOT DiGITAL
2008/04/20 15:38 2008/04/20 15:38
Posted by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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