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내에서 비교적 일찍 PC 게임과 비디오 게임들을 접하기 시작한 축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당한 잡식성인지라 장르도 지역도 메이커도 제작자도 안 가리고 플레이하는 편이죠. 물론 취향에 따라 게임을 고르긴 하지만, 어떤 카테고리에 따라서 플레이 여부를 판단하지는 않았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덕분에 대부분의 장르에 있어서 적응을 못한다던가 하는 것도 없었죠. 네, 단 한 장르만을 빼놓고는....
그리고 그 장르는 바로 대전 격투입니다. -ㅅ- 사실 제가 대전 격투 게임들을 플레이 하지 않았던 것도 아닙니다. 메이저한 게임들은 대체로 다 거쳐봤고, 마이너한 게임들도 꽤 플레이했죠.(...그 대부분이 미소녀 관련이라는 건 건너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 격투 게임들은 왠지 제게는 일종의 벽입니다. 그 수많은 키를 외워야 하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대전 격투의 기술들은 외우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적용에도 더 시간이 걸렸죠. 이론상으로는 알고 있는 응용기도 실전에서는 버벅버벅...OTL
다른 반사 신경등을 요하는 장르에서 뛰어나지는 않아도 문제가 없던 것을 보면 단순히 몸치라서 그런 건 아닌 듯 한데 말입니다.(먼산)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DOA4 옷을 더 모으고, 알카나 하트나 사서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야)
- 전 기본적으로 동인지보다는 오피셜 출판된 책들을 선호하는 쪽입니다만, 그래도 역시 동인지 쪽도 어느 정도는 모으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일본쪽 물건이긴 하지만, 한국 동인지들도 조금씩 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게 일본쪽 동인지는 좀 뒤늦게 알아도 차라리 구할 수가 있는데, 한국쪽은 그게 힘들다는 거죠. -ㅅ-
일본쪽에서 발간된 동인지는 동인샵이든 야후 재팬 옥션이든 구하려고 마음먹으면 상당한 확률로 입수하는게 가능하지만(물론 나름대로 어느 정도 지명도가 있을 때의 얘기고 정말 마이너하면 이쪽도 가능성이 무한히 떨어지는 건 마찬가지기 합니다만), 한국쪽은 뭐 방법이 없죠. 그러다보니 일본과 한국의 동인 행사에 모두 참가하는 서클이나 작가의 경우 오히려 일본쪽에서 구하는게 더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OTL
그리고 이번 코믹에서 ache님이 Full Color 동인지 를 낸다는 걸 알게 된 것이 조금 전.(먼산) 세상 다 그런 거죠. 모 동인지를 단생님 덕분에 구할 수 있었던 행운에 만족해야 할 듯. 아놔, 헤드폰 뒤집어 쓴 소녀나 아가씨 그려주는 경우는 일본이든 한국이든 드문데....(...어이)
근데 잠깐이지만 어떤 생각까지 했느냐하면 야간 근무 끝나고 바로 행사장 쪽으로 가서 책사가지고 퇴근할까 라는 생각까지도 했죠. 이게 평일이었으면 상관없겠지만 한참 일찍 출근해야 하는 주말 야간에는 말 그대로 한숨도 안 자겠다는 뜻인지라 포기하긴 했습니다만서도. -_-
....퀭한 눈의 초췌한 아저씨소년이 개장 시간부터 코믹에 줄서 있는 걸 상상해보니 이게 또 참...
- (02/10/08 16:34 추가) 요새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알카나 하트 관련 몇가지 주문한 뒤 퇴근하면서 학여울에 가버렸습니다. OTL 시간이 남아돌아서 코엑스 근처에서 빈둥거리면서 아침 먹고 학여울로... 음, 몇가지 할 말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다 관두고.
아무튼간에 핀포인트로 Primary target의 공격에 성공한뒤 급속 이탈하여 사당을 경우해 버스로 돌아오고 있는데, 이 때 오늘의 최대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로군에게 전화가 오더니
'음, 간만에 코스프레 촬영이나 할까 하고 코믹에 왔는데 괜찮은 부스 혹시 아나?'
.........OTL 나, 무슨 삽질을 한 거지. 굳이 올 이유가 없었잖아....(먼산)
NOT DiGITAL
그리고 그 장르는 바로 대전 격투입니다. -ㅅ- 사실 제가 대전 격투 게임들을 플레이 하지 않았던 것도 아닙니다. 메이저한 게임들은 대체로 다 거쳐봤고, 마이너한 게임들도 꽤 플레이했죠.(...그 대부분이 미소녀 관련이라는 건 건너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 격투 게임들은 왠지 제게는 일종의 벽입니다. 그 수많은 키를 외워야 하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대전 격투의 기술들은 외우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적용에도 더 시간이 걸렸죠. 이론상으로는 알고 있는 응용기도 실전에서는 버벅버벅...OTL
다른 반사 신경등을 요하는 장르에서 뛰어나지는 않아도 문제가 없던 것을 보면 단순히 몸치라서 그런 건 아닌 듯 한데 말입니다.(먼산)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DOA4 옷을 더 모으고, 알카나 하트나 사서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야)
- 전 기본적으로 동인지보다는 오피셜 출판된 책들을 선호하는 쪽입니다만, 그래도 역시 동인지 쪽도 어느 정도는 모으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일본쪽 물건이긴 하지만, 한국 동인지들도 조금씩 늘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 게 일본쪽 동인지는 좀 뒤늦게 알아도 차라리 구할 수가 있는데, 한국쪽은 그게 힘들다는 거죠. -ㅅ-
일본쪽에서 발간된 동인지는 동인샵이든 야후 재팬 옥션이든 구하려고 마음먹으면 상당한 확률로 입수하는게 가능하지만(물론 나름대로 어느 정도 지명도가 있을 때의 얘기고 정말 마이너하면 이쪽도 가능성이 무한히 떨어지는 건 마찬가지기 합니다만), 한국쪽은 뭐 방법이 없죠. 그러다보니 일본과 한국의 동인 행사에 모두 참가하는 서클이나 작가의 경우 오히려 일본쪽에서 구하는게 더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OTL
그리고 이번 코믹에서 ache님이 Full Color 동인지 를 낸다는 걸 알게 된 것이 조금 전.(먼산) 세상 다 그런 거죠. 모 동인지를 단생님 덕분에 구할 수 있었던 행운에 만족해야 할 듯. 아놔, 헤드폰 뒤집어 쓴 소녀나 아가씨 그려주는 경우는 일본이든 한국이든 드문데....(...어이)
근데 잠깐이지만 어떤 생각까지 했느냐하면 야간 근무 끝나고 바로 행사장 쪽으로 가서 책사가지고 퇴근할까 라는 생각까지도 했죠. 이게 평일이었으면 상관없겠지만 한참 일찍 출근해야 하는 주말 야간에는 말 그대로 한숨도 안 자겠다는 뜻인지라 포기하긴 했습니다만서도. -_-
....퀭한 눈의 초췌한 아저씨소년이 개장 시간부터 코믹에 줄서 있는 걸 상상해보니 이게 또 참...
- (02/10/08 16:34 추가) 요새 스트레스가 쌓였는지 알카나 하트 관련 몇가지 주문한 뒤 퇴근하면서 학여울에 가버렸습니다. OTL 시간이 남아돌아서 코엑스 근처에서 빈둥거리면서 아침 먹고 학여울로... 음, 몇가지 할 말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다 관두고.
아무튼간에 핀포인트로 Primary target의 공격에 성공한뒤 급속 이탈하여 사당을 경우해 버스로 돌아오고 있는데, 이 때 오늘의 최대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무로군에게 전화가 오더니
'음, 간만에 코스프레 촬영이나 할까 하고 코믹에 왔는데 괜찮은 부스 혹시 아나?'
.........OTL 나, 무슨 삽질을 한 거지. 굳이 올 이유가 없었잖아....(먼산)
NOT DiGITAL
Trackback URL : http://notdigital.net/trackback/639
Trackback RSS : http://notdigital.net/rss/trackback/639
Trackback ATOM : http://notdigital.net/atom/trackback/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