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랫쪽에 보이는 G.rev 아케이드 -> 드림캐스트 이식작 주문품들 중에서 도키도키 아이돌 스타시커가 School Days 고토우 쥰지 작감수정집 스페셜 박스와 더불어 어제 도착했습니다. 언더 디피트는 다음 주나 되야 할 것 같고, 보더 다운은 재발매일이 아직도 남아 있으니까 뭐...
아이돌 스타시커 도착을 맞이하여 그 동안 미루고 있던 드캐 이전을 실시했습니다. 이로써 제 방의 포화 상태는 더더욱 끔찍해졌으며 이전부터 모자랐던 콘센트의 돌려막기는 더더욱 심각해졌지요. 8구 멀티탭 2개와 노멀 콘센트 4개로는 아무리해도 모자랍니다.(먼산)
도키도키 아이돌 스타시커의 첫 느낌은 '음? 좀 하드한 거 아닌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수위라든가 그런게 아니라 게임 자체가요. 거기, 이상한 상상 금지! 아케이드 게임을 이식한 거니까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처음엔 조금 고전했습니다. 난이도 조절도 없고 컨티뉴도 안되는 걸 보면서 이거 다 깰 수 있을까 싶긴 했는데, 그나마 도키도키 아이돌 모드 첫번째 시나리오를 다 클리어하니까 컨티뉴 회수 옵션이 풀리더군요. 그래봤자 지금은 달랑 3번.;; 이런 부분을 보면 역시 G.rev 는 슈팅 계열 회사라는 걸 느끼게 된달까요. :-)
게임 자체는 이전에도 썼지만 마인스위퍼의 변종이랄 수 있습니다. 깃발을 알아서 꽂고 그걸 연쇄 폭발시켜서 체인 점수 얻고 하는 부분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아요. 문제는 앞에도 썼듯이 미묘하게 하드한 스테이지들이 있단 말이죠. 클리어는 할 수 있어도 주어진 제한 시간을 초과해서 CG를 못 본다든지 하는 경우라든지..(...) 그래도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처음에 받은 느낌보다는 훨씬 쉽다는 느낌이긴 하지만 난이도 높은 시나리오 들어가면 좀 애로사항이 꽃필 것 같은 느낌. --;
예전에 발매된 게임이니만큼 외양은 딱 그 시절 게임이라는 느낌인지라 요즘 게임들과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간단한 퍼즐 게임인지라 꽤 중독성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틈틈히 플레이할 듯... 다만 스토리 모드가 강화되고 CG가 추가됐다고 해도 삭제된 아케이드판의 CG들이 아쉬운 건 어쩔 수가 없군요.(...야)
그리고 드캐를 제 방으로 옮겨오면서 그렇잖아도 공간이 부족한 제 방은 더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ㅅ- 그리고 그것보다 더 고민이 되는 건 드캐의 비디오 출력 문제. 일단 컴포지트 단자로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이게 영 만족스럽질 않다는 말이죠. S단자 케이블은 샀는지도 기억이 확실치 않고 샀더라도 지금 찾을 수 없으니 어느 쪽이 되든 마찬가지. 아무튼 현재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방안은
1. S단자 케이블을 산다 : 현재의 드림캐스트용 S단자 케이블 가격을 생각해보면 솔직히 이건 삽질 중의 삽질. -_-
2. VGA박스를 산다 : 문제는 이미 모니터의 D-SUB단자는 XBOX360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 셀렉터 같은 걸 쓰자니 추가 비용도 그렇고 화질 저하도 조금 신경쓰여서... 만약 이 방법을 채택하면 결국 D-SUB 단자를 수동으로 계속 교체해야 한다는게 문제.
2-2. VGA 박스를 사고 360을 컴포넌트로 연결 : 기각. D-SUB 출력이 컴포넌트에 비해 훨씬 마음에 드므로 기각.
2-3. VGA 박스에서 나오는 D-SUB 출력을 트랜스코더를 이용해 컴포넌트로 변환해서 모니터에 연결 : 삽질 중의 삽질 II. 무엇보다 들어갈 비용을 생각해보면 절대 무리. 공간적으로도 무리.
4. 그냥 컴포지트로 버틴다 : 솔직히 이건 선택하고 싶지 않은 심정. OTL
드캐용 컴포넌트 케이블이나 D단자 케이블이 존재한다면 모니터나 리시버에 바로 연결해버리면 되니 좋았겠지만 그런 건 세상에 없으니 말이죠. 아무튼 좀 고민입니다, 우우웅.
NOT DiGITAL
아이돌 스타시커 도착을 맞이하여 그 동안 미루고 있던 드캐 이전을 실시했습니다. 이로써 제 방의 포화 상태는 더더욱 끔찍해졌으며 이전부터 모자랐던 콘센트의 돌려막기는 더더욱 심각해졌지요. 8구 멀티탭 2개와 노멀 콘센트 4개로는 아무리해도 모자랍니다.(먼산)
도키도키 아이돌 스타시커의 첫 느낌은 '음? 좀 하드한 거 아닌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수위라든가 그런게 아니라 게임 자체가요. 거기, 이상한 상상 금지! 아케이드 게임을 이식한 거니까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처음엔 조금 고전했습니다. 난이도 조절도 없고 컨티뉴도 안되는 걸 보면서 이거 다 깰 수 있을까 싶긴 했는데, 그나마 도키도키 아이돌 모드 첫번째 시나리오를 다 클리어하니까 컨티뉴 회수 옵션이 풀리더군요. 그래봤자 지금은 달랑 3번.;; 이런 부분을 보면 역시 G.rev 는 슈팅 계열 회사라는 걸 느끼게 된달까요. :-)
게임 자체는 이전에도 썼지만 마인스위퍼의 변종이랄 수 있습니다. 깃발을 알아서 꽂고 그걸 연쇄 폭발시켜서 체인 점수 얻고 하는 부분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는 같아요. 문제는 앞에도 썼듯이 미묘하게 하드한 스테이지들이 있단 말이죠. 클리어는 할 수 있어도 주어진 제한 시간을 초과해서 CG를 못 본다든지 하는 경우라든지..(...) 그래도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처음에 받은 느낌보다는 훨씬 쉽다는 느낌이긴 하지만 난이도 높은 시나리오 들어가면 좀 애로사항이 꽃필 것 같은 느낌. --;
예전에 발매된 게임이니만큼 외양은 딱 그 시절 게임이라는 느낌인지라 요즘 게임들과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간단한 퍼즐 게임인지라 꽤 중독성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틈틈히 플레이할 듯... 다만 스토리 모드가 강화되고 CG가 추가됐다고 해도 삭제된 아케이드판의 CG들이 아쉬운 건 어쩔 수가 없군요.(...야)
그리고 드캐를 제 방으로 옮겨오면서 그렇잖아도 공간이 부족한 제 방은 더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ㅅ- 그리고 그것보다 더 고민이 되는 건 드캐의 비디오 출력 문제. 일단 컴포지트 단자로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이게 영 만족스럽질 않다는 말이죠. S단자 케이블은 샀는지도 기억이 확실치 않고 샀더라도 지금 찾을 수 없으니 어느 쪽이 되든 마찬가지. 아무튼 현재 대안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방안은
1. S단자 케이블을 산다 : 현재의 드림캐스트용 S단자 케이블 가격을 생각해보면 솔직히 이건 삽질 중의 삽질. -_-
2. VGA박스를 산다 : 문제는 이미 모니터의 D-SUB단자는 XBOX360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 셀렉터 같은 걸 쓰자니 추가 비용도 그렇고 화질 저하도 조금 신경쓰여서... 만약 이 방법을 채택하면 결국 D-SUB 단자를 수동으로 계속 교체해야 한다는게 문제.
2-2. VGA 박스를 사고 360을 컴포넌트로 연결 : 기각. D-SUB 출력이 컴포넌트에 비해 훨씬 마음에 드므로 기각.
2-3. VGA 박스에서 나오는 D-SUB 출력을 트랜스코더를 이용해 컴포넌트로 변환해서 모니터에 연결 : 삽질 중의 삽질 II. 무엇보다 들어갈 비용을 생각해보면 절대 무리. 공간적으로도 무리.
4. 그냥 컴포지트로 버틴다 : 솔직히 이건 선택하고 싶지 않은 심정. OTL
드캐용 컴포넌트 케이블이나 D단자 케이블이 존재한다면 모니터나 리시버에 바로 연결해버리면 되니 좋았겠지만 그런 건 세상에 없으니 말이죠. 아무튼 좀 고민입니다, 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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