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보듯이 영화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그동안 구입한 Blu-ray Disc 몇장에 대한 짧은 감상입니다. 그래봤자 몇장 되지 않습니다만...~.~
- BLACK HAWK DOWN
제가 제일 처음 구입한 블루레이 타이틀이죠. 물론 DVD도 가지고 있고 말이죠. 일단 화질이라는 측면에서는 만족할 만하죠. 샤프니스, 세밀한 디테일 등등... DVD와 비교해보다 보면 그 차이는 더욱 더 확연하게 눈에 띕니다. 감독의 의도로 인한 러프하고 거친 질감(다큐멘터리풍의)은 일반적으로 많이들 상상하는 깔끔하고 깨끗한 화면을 보여주진 않기 때문에 좀 알아보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블루레이의 능력을 보여주기엔 충분하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거칠게' 촬영된 영화니만큼 세밀한 부분은 어느 정도 감안해야겠죠.
PCM 5.1, DOLBY 5.1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DVD의 압축된 AUDIO에 불만을 가지셨던 분들은 충분히 만족할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A/V RECEIVER에 헤드폰을 연결해 들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스피커로 울려보지 못하는게 아쉽다고 할까요.
Special Features는 DVD SDE 버전과 동일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BD판에서는 블루 위저드가 사용가능한데, 본편 감상 도중에 연관된 스페셜 피쳐가 있는 장면에서는 자동적으로 링크를 띄워줘서 보고 싶으면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죠.(물론 Off나 Skip도 가능)
BD 초기에 비중있는 타이틀이었고, 사람들의 평가도 좋은 타이틀이니만치 이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듯....
- CASINO ROYALE
이 포스팅에서는 여담이 되겠습니다만, 전 영화 007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작이 나오더라도 언제나 관심 밖의 대상이었습니다만, 이 카지노 로열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게 됐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요. 아마 지금까지 나온 007 시리즈 영화들 중에선 유일하게 좋아하는 작품일 듯 합니다. :-)
화면은 뭐랄까... 소니가 작심하고 신경써서 만든 타이틀이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게 헛소문이 아니었달까요. 일단 스펙 부터가 빵빵한데다 직접 눈으로 보면 납득할 수 밖에 없어요. 특히 흑백으로 거칠게 처리한 인트로 부분이 지나가고 그림책을 보는 듯한 애니메이션으로 펼쳐지는 오프닝은 정말 압권이라고 할 만 합니다. 깔끔한 영상에다 색 표현이라든가 콘트라스트 등등... 이 오프닝만 몇번이고 돌려봤을 정도지요.
이런 점은 본편에서도 역시 동일합니다. 뭐랄까, 이런 맛에 차세대 미디어로 영화를 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할까요. 감독의 의도에 따른 강렬한 색감이라든가 콘트라스트 등에 의해 호오가 갈릴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객관적 완성도 라는 측면에서 보면 충분히 납득하고도 남을 정도라는 느낌입니다.
AUDIO는 PCM 5.1과 DOLBY Digital 5.1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앞서도 적었듯이 전 PCM 5.1을 리시버에 연결해서 헤드폰으로 들었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평을 볼 때 음질에 있어서도 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을 만 할 듯 합니다. 돌비 디지털 트랙 전송률이 좀 낮아든 게 걸리긴 하는데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는군요. PCM 5.1을 재생할 수 있는 환경의 사람들이라면야 무조건 PCM 5.1로 돌리겠습니다만...
- Mobile Police PATLABOR The Movie
뭐, 저 자신이 예상했던대로 제가 구입한 첫 BD 애니메이션은 패트레이버 극장판이 되었습니다.(먼산) '비싸!' 라면서 반다이 비쥬얼 욕을 하면서 사게 되고야 마는 이 심정... OTL
사실 패트레이버 극장판의 경우 제작된지 상당히 시간이 흐른 작품이기 때문에 최근 제작된 디지털 애니메이션들의 고해상도 버전같은 압도적으로 깔끔하고 화려한 영상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DVD 버전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죠. 일단 세밀한 디테일의 표현력에서 상대가 되질 않고, 암부의 표현이라든가 등에서 상당히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DVD에서는 뭉개지거나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블루레이로 감상할 때는 확실하게 눈에 띄었거든요.
AUDIO는 일본어로 Linear PCM(돌비 서라운드)와 돌비 True HD 5.1, 영어로 돌비 디지털 5.1이 지원됩니다. Linear PCM이 5.1이 아니라는게 좀 의아스러울 수도 있는데, 극장 공개 당시 버전을 넣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이게 마음에 드는 것이 DVD에 수록되었던 5.1ch 사운드 리뉴얼 버전이 꽤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아마 DOLBY True HD 5.1로 수록된 게 그것일 듯.
사실 차세대 미디어로 수록되서 쾌감을 줄 만한 타이틀은 아닙니다만, 워낙 패트레이버 시리즈를 좋아하는 저로선 어쩔 수 없지요. 그리고 블루레이 판의 경우 DVD에 비해 많은 장점이 있는 건 사실이고요. 문제라면 BD를 살 만한 사람들 중에 이걸 아직 안 본 사람이 과연 있을까 혹은 DVD를 안 가진 사람이 있을까 라는 거겠죠.(먼산)
NOT DiGITAL
- BLACK HAWK DOWN
제가 제일 처음 구입한 블루레이 타이틀이죠. 물론 DVD도 가지고 있고 말이죠. 일단 화질이라는 측면에서는 만족할 만하죠. 샤프니스, 세밀한 디테일 등등... DVD와 비교해보다 보면 그 차이는 더욱 더 확연하게 눈에 띕니다. 감독의 의도로 인한 러프하고 거친 질감(다큐멘터리풍의)은 일반적으로 많이들 상상하는 깔끔하고 깨끗한 화면을 보여주진 않기 때문에 좀 알아보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블루레이의 능력을 보여주기엔 충분하다고 할까요. 아무래도 '거칠게' 촬영된 영화니만큼 세밀한 부분은 어느 정도 감안해야겠죠.
PCM 5.1, DOLBY 5.1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DVD의 압축된 AUDIO에 불만을 가지셨던 분들은 충분히 만족할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전 A/V RECEIVER에 헤드폰을 연결해 들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스피커로 울려보지 못하는게 아쉽다고 할까요.
Special Features는 DVD SDE 버전과 동일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BD판에서는 블루 위저드가 사용가능한데, 본편 감상 도중에 연관된 스페셜 피쳐가 있는 장면에서는 자동적으로 링크를 띄워줘서 보고 싶으면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죠.(물론 Off나 Skip도 가능)
BD 초기에 비중있는 타이틀이었고, 사람들의 평가도 좋은 타이틀이니만치 이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하실 듯....
- CASINO ROYALE
이 포스팅에서는 여담이 되겠습니다만, 전 영화 007 시리즈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작이 나오더라도 언제나 관심 밖의 대상이었습니다만, 이 카지노 로열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게 됐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지요. 아마 지금까지 나온 007 시리즈 영화들 중에선 유일하게 좋아하는 작품일 듯 합니다. :-)
화면은 뭐랄까... 소니가 작심하고 신경써서 만든 타이틀이다,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그게 헛소문이 아니었달까요. 일단 스펙 부터가 빵빵한데다 직접 눈으로 보면 납득할 수 밖에 없어요. 특히 흑백으로 거칠게 처리한 인트로 부분이 지나가고 그림책을 보는 듯한 애니메이션으로 펼쳐지는 오프닝은 정말 압권이라고 할 만 합니다. 깔끔한 영상에다 색 표현이라든가 콘트라스트 등등... 이 오프닝만 몇번이고 돌려봤을 정도지요.
이런 점은 본편에서도 역시 동일합니다. 뭐랄까, 이런 맛에 차세대 미디어로 영화를 보는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할까요. 감독의 의도에 따른 강렬한 색감이라든가 콘트라스트 등에 의해 호오가 갈릴 수도 있다는 생각은 들지만, 객관적 완성도 라는 측면에서 보면 충분히 납득하고도 남을 정도라는 느낌입니다.
AUDIO는 PCM 5.1과 DOLBY Digital 5.1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앞서도 적었듯이 전 PCM 5.1을 리시버에 연결해서 헤드폰으로 들었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평을 볼 때 음질에 있어서도 충분히 높은 점수를 받을 만 할 듯 합니다. 돌비 디지털 트랙 전송률이 좀 낮아든 게 걸리긴 하는데 그래도 괜찮은 편이라는군요. PCM 5.1을 재생할 수 있는 환경의 사람들이라면야 무조건 PCM 5.1로 돌리겠습니다만...
- Mobile Police PATLABOR The Movie
뭐, 저 자신이 예상했던대로 제가 구입한 첫 BD 애니메이션은 패트레이버 극장판이 되었습니다.(먼산) '비싸!' 라면서 반다이 비쥬얼 욕을 하면서 사게 되고야 마는 이 심정... OTL
사실 패트레이버 극장판의 경우 제작된지 상당히 시간이 흐른 작품이기 때문에 최근 제작된 디지털 애니메이션들의 고해상도 버전같은 압도적으로 깔끔하고 화려한 영상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DVD 버전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죠. 일단 세밀한 디테일의 표현력에서 상대가 되질 않고, 암부의 표현이라든가 등에서 상당히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DVD에서는 뭉개지거나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던 부분들이 블루레이로 감상할 때는 확실하게 눈에 띄었거든요.
AUDIO는 일본어로 Linear PCM(돌비 서라운드)와 돌비 True HD 5.1, 영어로 돌비 디지털 5.1이 지원됩니다. Linear PCM이 5.1이 아니라는게 좀 의아스러울 수도 있는데, 극장 공개 당시 버전을 넣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이게 마음에 드는 것이 DVD에 수록되었던 5.1ch 사운드 리뉴얼 버전이 꽤 마음에 안 들었거든요. 아마 DOLBY True HD 5.1로 수록된 게 그것일 듯.
사실 차세대 미디어로 수록되서 쾌감을 줄 만한 타이틀은 아닙니다만, 워낙 패트레이버 시리즈를 좋아하는 저로선 어쩔 수 없지요. 그리고 블루레이 판의 경우 DVD에 비해 많은 장점이 있는 건 사실이고요. 문제라면 BD를 살 만한 사람들 중에 이걸 아직 안 본 사람이 과연 있을까 혹은 DVD를 안 가진 사람이 있을까 라는 거겠죠.(먼산)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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