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구일본군 선전물 수준의 기사를 썼던 D일보(해당 건에 대해서는 '안모군의 'D 신문사에 따르면, 우리군은 구일본군을 지향해야 할 듯 하군요. '포스팅 참조)가 쓴 따끈따끈한 기사 하나.

10억 아파트 살면 뭐하나, 당장 쓸 돈이 모자라는데.... 

....저거 읽고 드는 생각은 단 하나.

'....그래서 어쩌라구? 불우이웃돕기 모금이라도 해서 돈 모아줘야 하나?'

보고 있으면 참 숨이 턱턱 막히는 기분이 듭니다. 저 모양이니 무려 D일보 닷컴의 덧글들 조차 '지금 뭐하자는 거? 기자, 나랑 다투자'가 대세를 이루는 보기 드문 모습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ㅅ-

아, 이 안좋은 기분을 떨쳐 내기 위해서라도 꼭 저녁 때에는 오랫만에 에로게 관련 포스팅이라도 해야지 이거 원....

(16:25 추가) deutsch님의 ▶◀ [추모] 대한민국 언론과 사상의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  포스팅을 보니 뒷골이 땡겨 옵니다. 한명숙 의원의 개정법안 무산에 이어 올라온게 장윤석이란 공안 검사 출신 의원이 제출한 법안인데, 정말 가관이군요. deutsch님 말씀처럼 추모라는 표현이 이른 것인지도 모르지만 현 상황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그나마 한가지 수확이라면 저 개정법안 무산과 장윤석이 제출한 법안으로 딴나라당이 인터넷 관련 공직선거법을 어떻게 가져가려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됐다는 거죠.

아, 정말 이 ㅅㅂㄹㅁ들, 즐거운 주말 앞두고 사람 뒷골 땡기게 만드네요.

NOT DiGITAL
2007/06/29 16:25 2007/06/29 16:25
Posted by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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