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주민이자 극도불건전수상하며 비범한 삼두괴수 윈젤도라님이 보낸
이름문답 입니다.
꽤 길어질 듯 해서 줄여둡니다.
more..
이름하야 What is your name? 문답입니다.
문답수칙은 꼭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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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꼭 문답을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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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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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 MANAMI -> 미르피쉬 -> 유하 -> 고무루피 -> 시신 -> windxellos->NOT DiGITAL
1.당신의 닉네임은?
=> NOT DiGITAL 입니다. 현재는 거의 이것으로 통일 중 입니다.
2. 닉네임이 지어지게된 계기는?
=> PC 통신 시절에 글의 끝머리에 붙이던 매크로 문구 중 하나였는데, 그걸 닉네임으로 쓰게 된 것이죠. 문구 자체는 어린 시절에 아날로그와 디지털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나오게 된 것 같은데 지금에 와선 어떤 거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먼산) 아마도 디지털로 구현하는 아날로그 블라블라~ 같았긴 한데...;;; NOT DiGITAL 이라는 식으로 i만 소문자로 쓰는 건 파이오니어 LDC의 PS1 게임인 Noël - NOT DiGITAL 에서 차용한 것이죠.
3. 그밖의 여러곳에서 쓰는 닉네임 3개
=> 하이텔에서는 DRMoon이라는 아이디를 썼고, 무챰에서도 사용했습니다만 지금은 쓰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파생된 문대령 이라는 닉네임이 일부 분들 사이에서 사용되고 있고, 몇몇 홈페이지에 가입할 때는 azumaria 라는 아이디를 이용하곤 하고 있습니다.
4. 각각의 닉네임이 지어지게된 계기는?
=> DRMoon은 말 그대로 Dr. Moon. 매드 사이언티스트 내지 매드 엔지니어를 의식했던 것일지도 모릅니다.(정말로?) 문대령은 DRMoon 이라는 아이디에서 파생된 것이고... azumaria는 크르노 크루세이드의 아즈마리아를 그대로 읽어 버린 것. 절대 어디서나 겹치지 않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입용 아이디로 주로 사용하고 있지요.
5.닉네임 이외의 별명은?
=> 어린 시절에는 몇몇 별명이 있었던 듯 한데, 점점 없어져서 지금은 딱히 떠오르는게 없군요. ...일부 친구들과 지인들이 부르는 어떤 별명이 떠올랐으나, 이건 본인의 정체성과 상관없이 붙여진 것이라 패스. 난 박애주의자라구! (먼산)
6. 온라인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 음, 일반적으로 NOT DiGITAL로 불리거나 일부 분들에게 문대령이라고 불리는 듯 합니다. 민혁님의 채팅방에서는 아줌마리아(...)햏이나 문모군 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7. 현실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 온라인에서 주로 알던 분들은 닉네임을, 오프라인으로 시작된 인연은 주로 이름으로 불리는군요. 온라인으로 알게 된 인연의 경우도 오래되거나 아주 친해지면 이름이나 별명으로 주로 불리고 있습니다.
8. 온라인에서의 호칭이 더 끌리는가
=> 글쎄요. 딱히 더 끌리거나 하지는 않는군요. 싫은 것도 아니지만요.
9. 당신의 본명이 마음에 드는가?
=> 마음에 들고 안들고로 판단하기는 좀 애매한 문제군요. 어차피 저라는 개체를 구분하기 위한 기호이자 약속된 도구니까 말이죠. 굳이 호불호를 가리자면 딱히 싫어하지는 않는다고 해두죠.
10. 마음에 든다면 이유
=> 9번 참조.
11. 마음에 안든다면 이유와 자기가 바꾸고 싶은 이름
=> 9번 참조.
12.내'가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 나라가 어디며, 그 나라에서 불리고 싶은 이름은?
=> 독일, 혹은 유럽이나 일본. 그냥 제 이름을 부르게 할 겁니다. 굳이 새로운 이름을 만든다는 건 귀챠니즘에 찌들은 제게는 어울리지도 않고, 이름은 하나면 되니까요.
13. 내가 중세의 귀족이 된다면 귀족적인 느낌으로 내이름은?
=> 글쎄요, 힘들군요. 워낙 이름짓는 걸 힘들어하는지라... 극동 쪽이면 그냥 지금 이름으로 괜찮을 듯 싶고, 아랍이나 유럽 같은 곳이라면 인명사전 펼쳐놓고 둘러봐야죠. -ㅅ-
14. 만약 나와 어느 유명스타의 이름이 나와 같다면 나에게 어울릴만한 유명스타의 이름은?
=> 흐음, 글쎄요. 유명스타는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유명인의 이름 중에서 제게 어울릴만한 이름이라.... 청순가련순진무구순수순정적이며 평범한 소시민 엔지니어 유명인이 없는 고로 패스, 입니다.
15. 살면서 이런 특이한 이름 들어봤다.
=> 음, 특이하다기 보다는 너무 일반화된 명사와 이름이 같아서 여러 화제를 제공해주는 친구는 떠오르는군요. 모 행정구역의 이름과 같아서 말이죠. :-)
16. 내가 어른이 된다면 나의 이름뒤에 (혹은 앞에)붙는 지위나 호칭은 무엇이 좋겟다고 생각하나?
=> 글쎄요. 딱히 지위나 호칭에는 별로 신경을 안 써서... ~선생 정도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7. 이문답을 넘길 이웃중 이분! 정말 닉네임 잘 지으셨다. 3분 선정하고 넘길것
=> 음, 문답 넘기는 건 재주가 없는데다 이 블로그를 봐주고 계질지도 잘 모르기 때문에... --; 문답이 마음에 드시는 분들 께서는 원하시는 대로 가져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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