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장비는 하나쯤 가지고 싶었습니다만 그 가격이 문제였죠. 20~30만원 넘는 건 기본이고 기초적인 물건이 10만원대 중반 정도였으니 말이죠. 20~30만원 정도라면야 마음먹으면 살 수는 있는 가격이지만 과연 나한테 그 정도 가격을 지불하고서 살 정도로 필요한가, 라는 생각을 하다보면 결국은 보류하게 되곤 했으니까요.
그러다가 sinan님의 이 포스팅 을 보게 되었고, HUEY를 이미 폐막한 영상기자재전에서 4.99만원에 팔았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OTL 자세를 취했습니다. 하기야 미리 알았다고 하더라도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만... --; 쓰린 속을 붙잡고 침만 삼키다가 '에라,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라며 판매 사이트를 가서 가격 확인했더니 이럴수가! 회원가 84700에 판매하고 있는 겁니다.
그 다음이야 뭐 바로 구매한 거죠. 네, 전 패배자입니다. 어흑.
아무튼 오늘 오후에 물건이 도착해서 바로 설치 후 테스트. 확실히 캘리브레이션 전과 후의 색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더군요. 일단 한 번 교정을 하고 나면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주변 조도를 측정하여 계속 보정을 해줘서 색상값의 정확도는 어느 정도 유지된다고 보입니다.
PANTONE사의 캘리브레이션 장비 중에선 가장 저렴한 물건이고(아니, 아마도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중에선 가장 쌀지도...) 베이직한 장비입니다만, 제게는 딱 알맞는 물건입니다. 크기도 작고, 가격도 저렴하고 말이죠.
HUEY의 생김새나 모양 같은 건 위쪽에 링크된 sinan님의 포스팅이나 판매 사이트를 참조해주세요.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도 싶지만, 지금 야간 근무 중이라....(먼산)
NOT DiGITAL
그러다가 sinan님의 이 포스팅 을 보게 되었고, HUEY를 이미 폐막한 영상기자재전에서 4.99만원에 팔았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OTL 자세를 취했습니다. 하기야 미리 알았다고 하더라도 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만... --; 쓰린 속을 붙잡고 침만 삼키다가 '에라,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라며 판매 사이트를 가서 가격 확인했더니 이럴수가! 회원가 84700에 판매하고 있는 겁니다.
그 다음이야 뭐 바로 구매한 거죠. 네, 전 패배자입니다. 어흑.
아무튼 오늘 오후에 물건이 도착해서 바로 설치 후 테스트. 확실히 캘리브레이션 전과 후의 색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더군요. 일단 한 번 교정을 하고 나면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주변 조도를 측정하여 계속 보정을 해줘서 색상값의 정확도는 어느 정도 유지된다고 보입니다.
PANTONE사의 캘리브레이션 장비 중에선 가장 저렴한 물건이고(아니, 아마도 모니터 캘리브레이션 중에선 가장 쌀지도...) 베이직한 장비입니다만, 제게는 딱 알맞는 물건입니다. 크기도 작고, 가격도 저렴하고 말이죠.
HUEY의 생김새나 모양 같은 건 위쪽에 링크된 sinan님의 포스팅이나 판매 사이트를 참조해주세요.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도 싶지만, 지금 야간 근무 중이라....(먼산)
NOT DiGITAL
Trackback URL : http://notdigital.net/trackback/548
Trackback RSS : http://notdigital.net/rss/trackback/548
Trackback ATOM : http://notdigital.net/atom/trackback/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