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 포스팅은 난텐도 관련한 걸 쓰다가 그냥 다 지워버리고 방향 전환을 했습니다. 닌텐도 애호가들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본질론'은 그저 닌텐도의 사업상 방법론일 뿐 절대적인 것도 그것만이 옳은 것도 아니다 라는 것, 게임성에 대한 논란, 게임에서 그래픽이 차지하는 부분에 대한 지나친 평가절하, 닌텐도가 획기적이며 선구적이다 라는 것에 대한 허구 등등이 그 내용이었습니다만 쓰다보니 공허해져서 말이죠. 속된 말로 불받아서 쓰고는 있었지만 제가 닌텐도에 대해 애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젠 하드웨어도 소프트웨어도 안 살 회사에 대해 괜히 에너지 소모하며 쓸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어차피 잡설인데다 다른 데서도 많이들 나왔을 얘기니 그냥 패스하려고 날려 버렀습니다. -_-
그래서 그냥 잡담 + 누가 이 게임을 모르시나요 포스팅으로 갑니다.
뜬금없지만 슈팅 게임이라고 하면 제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1. 나름대로 열심히 구성한 설정 (...물론 잘 보이진 않는다)
2. 나름대로 열심히 짠 내러티브 및 스토리 (...물론 알아채기는 쉽지 않다)
3. 좋은 BGM (이건 그래도 위에 것들보다는 잘 표현되지만 역시 플레이하다보면 묻히기 쉽....)
사실 이게 대다수의 슈팅 게임에 과연 적용될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제가 슈팅 게임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식이랄까요. 어떻게 보면 이런 것들만 골라서 했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러고보면 대학 1학년이니 97년 무렵일까요. 통학 시간이 길어서 아침 첫 시간 수업이었던 교양필수 과목 '일반화학' 수업에 늦을 것 같다 싶으면 그냥 오락실로 가버리곤 했습니다.(수업 시간에 늦으면 안 들어가는 스타일) 그리고 이 때 플레이하는 게임은 반드시 '레이스톰' 이었죠. 왜냐하면 이 시간에는 아무도 없고 조용한 가운데 크게 울려퍼지는 BGM을 들으며 게임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런 때 빼면 오락실에서 제대로 BGM 들으면서 플레이한다는 건 쉽지 않았으니 말이죠.(특히 그 오락실의 경우는 더더욱)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참 좋았던 시절이었구나 싶습니다. 군대만 아니면 다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말이죠. :-)
다시 위에 슈팅 게임이라고 하면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 세가지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면, FPS도 어쨌든 슈팅이라고 비슷하게 인식된다게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요즘 FPS들은 동영상이든 리얼타임 그래픽을 이용하든 컷 신이 들어가서 스토리 파악 같은 건 좀 더 잘 된다는 차이 정도?
아, 그러고보면 이 포스팅의 목적 중 하나인 이 게임을 모르시나요, 로 들어가보면...
아마 제가 고등학교 무렵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니까 대략 94~96년 정도일까요. 학교 근처 오락실에서 가끔씩 플레이하던 슈팅 게임이 있었는데, 이게 뭔지 정체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목은 당시에는 분명 기억했겠지만 지금은 전혀 기억나지 않고... 당시에는 오락실을 거의 학교 근처만 같으니 그다지 신빙성은 없지만 기판이 그리 널리 퍼지지는 않았던 듯.
게임의 특징이라면 3D 폴리곤을 사용한 슈팅 게임이었습니다. 스테이지 중에는 위성 궤도 상에서 적 함대와의 교전도 있었고 대형 미사일의 비가 쏟아지기도 했었고요.
자주 플레이하지는 않았어도 왠지 신경이 쓰이는 게임인지라 말이죠. 당시 슈팅들을 일일이 검색해본다, 라는 선택지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솔직히 하고 싶지 않은 작업입니다.(먼산) 그래서 혹시 이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분들 중에 비슷한 게임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거죠. 혹시 이거다 싶은 게임이 있으신 분들은 덧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OT DiGITAL
그래서 그냥 잡담 + 누가 이 게임을 모르시나요 포스팅으로 갑니다.
뜬금없지만 슈팅 게임이라고 하면 제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1. 나름대로 열심히 구성한 설정 (...물론 잘 보이진 않는다)
2. 나름대로 열심히 짠 내러티브 및 스토리 (...물론 알아채기는 쉽지 않다)
3. 좋은 BGM (이건 그래도 위에 것들보다는 잘 표현되지만 역시 플레이하다보면 묻히기 쉽....)
사실 이게 대다수의 슈팅 게임에 과연 적용될 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제가 슈팅 게임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식이랄까요. 어떻게 보면 이런 것들만 골라서 했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러고보면 대학 1학년이니 97년 무렵일까요. 통학 시간이 길어서 아침 첫 시간 수업이었던 교양필수 과목 '일반화학' 수업에 늦을 것 같다 싶으면 그냥 오락실로 가버리곤 했습니다.(수업 시간에 늦으면 안 들어가는 스타일) 그리고 이 때 플레이하는 게임은 반드시 '레이스톰' 이었죠. 왜냐하면 이 시간에는 아무도 없고 조용한 가운데 크게 울려퍼지는 BGM을 들으며 게임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런 때 빼면 오락실에서 제대로 BGM 들으면서 플레이한다는 건 쉽지 않았으니 말이죠.(특히 그 오락실의 경우는 더더욱)
아무튼 지금 생각해보면 참 좋았던 시절이었구나 싶습니다. 군대만 아니면 다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은데 말이죠. :-)
다시 위에 슈팅 게임이라고 하면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 세가지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면, FPS도 어쨌든 슈팅이라고 비슷하게 인식된다게 재미있습니다. 그래도 요즘 FPS들은 동영상이든 리얼타임 그래픽을 이용하든 컷 신이 들어가서 스토리 파악 같은 건 좀 더 잘 된다는 차이 정도?
아, 그러고보면 이 포스팅의 목적 중 하나인 이 게임을 모르시나요, 로 들어가보면...
아마 제가 고등학교 무렵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니까 대략 94~96년 정도일까요. 학교 근처 오락실에서 가끔씩 플레이하던 슈팅 게임이 있었는데, 이게 뭔지 정체를 잘 모르겠습니다.
제목은 당시에는 분명 기억했겠지만 지금은 전혀 기억나지 않고... 당시에는 오락실을 거의 학교 근처만 같으니 그다지 신빙성은 없지만 기판이 그리 널리 퍼지지는 않았던 듯.
게임의 특징이라면 3D 폴리곤을 사용한 슈팅 게임이었습니다. 스테이지 중에는 위성 궤도 상에서 적 함대와의 교전도 있었고 대형 미사일의 비가 쏟아지기도 했었고요.
자주 플레이하지는 않았어도 왠지 신경이 쓰이는 게임인지라 말이죠. 당시 슈팅들을 일일이 검색해본다, 라는 선택지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솔직히 하고 싶지 않은 작업입니다.(먼산) 그래서 혹시 이 블로그에 들려주시는 분들 중에 비슷한 게임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지 않을까 하는 거죠. 혹시 이거다 싶은 게임이 있으신 분들은 덧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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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궤도에서 함대를 뽀개는 종스크롤 슈팅게임?
Tracked from 권총과 전함 2007/01/13 19:05
NOT DiGITAL님 블로그에서 보고는, 저도 궁금해진 김에 혹시 여기 방문자 분들 중에서 제목을 아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트랙백해봅니다. 잡담 + 이 게임을 아시나요 저 슈팅게임 분명히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