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뒤비,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 생각의 나무, 2006
예약 주문했던 책이 며칠전 도착했습니다만 오늘에서야 좀 들춰 볼 시간이 생겼네요.
책의 제목에서도 보이듯이 이 책은 세계사에 있어 주요 사건들에 관한 지도로 채워져 있는 책입니다. 어린 시절 새학년이 되어 교과서를 받을 때 사회과부도를 가장 좋아했던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참기힘든 낚시유혹이죠. :-)
처음 받아봤을 때의 느낌은 역시 '크다'와 '무겁다' 입니다. 예상은 했지만 그걸 실제로 손에 쥐게 됐을 때의 감각은 또 다르니까요. 절대로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책은 아니죠. 어디까지나 자료로 보관하다가 찾아보는 그런 책입니다.
사실 이 책에 실린 지도들과 내용은 여기저기 다른 책에서 찾아보자면 나올 만한 내용들입니다만, 그걸 1권에 모았다는 데 의의가 있는 것이겠죠. 각 대륙별, 문명별, 국가별 지도 등을 모아놓은데다 원하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일 듯. 역사지리부도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해줄만한 책입니다.
정가 12만원이라는 가격의 압박이 좀 있지만(전 예약 주문이었던지라 3만원 할인이었습죠), 내용적으로도 그렇고 책의 만듦새도 그렇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만 합니다. 다만 높이 36cm의 압박으로 보관에는 좀 애로사항이 꽃피겠습니다만...(먼산)
NOT DiGITAL
예약 주문했던 책이 며칠전 도착했습니다만 오늘에서야 좀 들춰 볼 시간이 생겼네요.
책의 제목에서도 보이듯이 이 책은 세계사에 있어 주요 사건들에 관한 지도로 채워져 있는 책입니다. 어린 시절 새학년이 되어 교과서를 받을 때 사회과부도를 가장 좋아했던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참기힘든 낚시유혹이죠. :-)
처음 받아봤을 때의 느낌은 역시 '크다'와 '무겁다' 입니다. 예상은 했지만 그걸 실제로 손에 쥐게 됐을 때의 감각은 또 다르니까요. 절대로 들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책은 아니죠. 어디까지나 자료로 보관하다가 찾아보는 그런 책입니다.
사실 이 책에 실린 지도들과 내용은 여기저기 다른 책에서 찾아보자면 나올 만한 내용들입니다만, 그걸 1권에 모았다는 데 의의가 있는 것이겠죠. 각 대륙별, 문명별, 국가별 지도 등을 모아놓은데다 원하는 부분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일 듯. 역사지리부도로서의 가치는 충분히 해줄만한 책입니다.
정가 12만원이라는 가격의 압박이 좀 있지만(전 예약 주문이었던지라 3만원 할인이었습죠), 내용적으로도 그렇고 책의 만듦새도 그렇고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만 합니다. 다만 높이 36cm의 압박으로 보관에는 좀 애로사항이 꽃피겠습니다만...(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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