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는 괴물을 보고 왔습니다. 자세한 감상이나 포스팅은 후일을 기약하고....
잘 만든 영화임과 동시에 개인적으로 지극히 마음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가 한반도를 제발 담궈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 작품이 얘기하고자 하는 것도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복합적이겠습니다만, 아마 가장 표면에 드러나있는 알기쉬운 목소리는 이거겠죠. '씨바, 공무원들은 믿을 게 못 돼. + 하위구조의 선의와 노력은 상부 구조에 의해 와해된다.' 아마 그래서 유럽쪽에서 더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문득.
물론 이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건 단순히 위의 이야기들이 아니라는 건 분명합니다.(사실 전방위적인 '까'에 가깝죠. ^^) 이 부분도 나중에 다시 써보고 싶긴 하군요.
주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선 만족.
여기저기 박혀있는 이미지적 은유라든지 디테일, 키워드 등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던 영화입니다. 같이 본 신사장 오빠와 일치된 의견.
NOT DiGITAL
잘 만든 영화임과 동시에 개인적으로 지극히 마음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가 한반도를 제발 담궈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 작품이 얘기하고자 하는 것도 보여주고자 하는 것도 복합적이겠습니다만, 아마 가장 표면에 드러나있는 알기쉬운 목소리는 이거겠죠. '씨바, 공무원들은 믿을 게 못 돼. + 하위구조의 선의와 노력은 상부 구조에 의해 와해된다.' 아마 그래서 유럽쪽에서 더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문득.
물론 이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건 단순히 위의 이야기들이 아니라는 건 분명합니다.(사실 전방위적인 '까'에 가깝죠. ^^) 이 부분도 나중에 다시 써보고 싶긴 하군요.
주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해선 만족.
여기저기 박혀있는 이미지적 은유라든지 디테일, 키워드 등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던 영화입니다. 같이 본 신사장 오빠와 일치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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