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쳐 쓴 한국현대사
강만길
창작과 비평사

이 책은 새로 구입한 건 아니고 쌓여있는 책들 틈에서 발굴한 책입니다. --; 아마 대학 초년생 무렵에 교양관련해서 읽었던 책으로 기억합니다. 다시 한 번 주욱 읽어봤는데, 현대사에 대한 개괄이나 통사로서 고교생이나 대학 신입생들에게는 역시 한 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죠. ..라고 해도 소용없으려나요. 뭐, 독서가 강요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강요할 것도 아니니. -ㅅ- 그러고보니 이 책 보다가 또 짜증났던 일들이 떠올랐습니다. 강만길 교수(지금은 상지대 총장이죠) 가지고 조중동과 독립신문(...이건 이미 신문도 아니잖아)이 찌질대고 그 사이트들 게시판에 서식하는 인간들이 덩달아 날뛰던 기억이 말이죠. 아, 정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걸 다시 한 번 실감하고, 저 종족들은 제 이해를 초월하는 존재들이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던 기억이 새록새록... 에효.


ワイルダネス WILDERNESS 4권
이토 아키히로
小学館

이번 권은 에나와 타카시의 수난편 이라고 해도 되겠군요.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되는 상황 + 사람을 죽인 심리적 부담감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는 두 사람이랄까요. 타카시는 스치는 것도 포함해서 3번이나 총맞고... 여전히 이번 권에서도 액션은 멋집니다. 이 점이야 굳이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죠. 아무튼 멕시코산 킬러 아저씨들이 결국 전멸하고(D에게) 또다시 새로운 킬러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훌륭한 멕시코 경관 아저씨도 등장하고... 아무튼 이건 그냥 보는 겁니다. 컷 하나하나 뽑혀 나오는게 틀리다니까요.


MEGANEKO E=MC2(2는 윗 첨자입니다;;) illustrations
E=MC2
enterbrain

PEACEMAKER 라는 서클명으로 동인활동을 하는 E=MC2의 오피셜 일러스트집입니다. 발매 당시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최근에 구입하게 됐군요. 화집이란 물건은 원래 취향에 따라 갈리는 물건이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ADVANCE OF Z Vol.1, 2, 3
メディアワークス

3권은 아직 도착을 안 했지만... 아무튼 전격 호비 매거진의 ADVANCE OF Z 관련 무크집들입니다. 사실 그리 살 생각은 없었던 책들인데, 이번에 HGUC 헤이즐改를 예약하는 김에 한 번 보자 라고 생각해서 구입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센티넬 같은 기획에서 탄생하게 된 물건... 이라고 해도 센티넬 안 보신 분들에게는 소용없군요. 좋은 의미로나 나쁜 의미로나 사람들을 일종의 트라우마에 걸리게 만든 센티넬(저도 어린 마음에 친척형네 집에서 처음 책보고 충격을;;)과 비교하는 건 좀 잔혹한 일일테고... 어쨌거나 시드나 시뎅보다야 비교도 안되게 마음에 드니 그걸로 된 겁니다. HA!HA!HA! 코믹스판도 사봐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걸 보면 저도 함정에 빠진 걸까요. 으으음...

NOT DiGITAL
2005/09/21 17:05 2005/09/21 17:05
Posted by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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