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표지만 봤을 때는 요즘 많은 미소녀로 울궈먹는 만화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기 때문에 망설였습니다만, 실제 내용은 좋은 의미에서 예상을 뒤엎었다고 할까요.
일단 내용은 모녀만이 사는 집에 어머니의 친구 딸들이 하숙을 오게되면서 시작됩니다.(한명은 오사카, 한명은 히로시마 출신 ^^) 이 4명+클래스메이트 1명의 일상사를 4컷으로 그리고 있죠.
미소녀를 이용한 개그물이라면 이제는 대개 매니악한 네타를 위주로 하거나 비현실적인 내용이 가득한 작품이겠거니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르게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 이전에 너무 네타 위주로만 흘러가는 개그가 많은게 사실이죠. 사실 아즈망가 대왕만 해도 내용이나 캐릭터는 둘째치더라고 그 기반은 매니아적인 느낌을 강하게 받으니까요. (이건 출신 성분이 그러니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이런 스타일의 작품들 역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이젠 좀 질리는 기분도 든다고 할까요.
그에 반해 이 작품은 말 그대로 일상에서의 농담과 보케-츳코미를 가지고 웃음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런 개그의 재미는 결코 여타 개그 만화에 떨어지지 않으면서 각 캐릭터들의 매력도 충분히 발휘시키고 있다는 것이 또 매력이지요. 무엇보다 작품 자체가 따뜻함을 느끼게 한다고 할까요. 웃어대면서 보고 있자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할지, 기분이 좋아지는 작품입니다.
아무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4컷만화의 대열 - 지금까지는 Peanuts, Dilbert, 아즈망가 대왕 등 - 에 바로 추가시킨 작품입니다. 한가지 문제라면 최근에야 2권이 나온 이 작품도 '거의 1년에 한권 나오는' 만화라는 것이겠죠. ^^;
NOT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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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ダネ三面キャプターズ 1
Tracked from disintegration 2006/04/07 23:42
굳이 제목을 번역하자면 '특종 사회면 캡터즈'(...) 정도가 될 이 만화는 이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는 トリコロ의 작가 海藍씨의 작품입니다. 즉 트리코로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동시에 단



